이안이 캐 은별 바라기로 만들었으면 진짜 서사 완벽한데
작가가 이안은비 못 놔가지고 ㅠㅠ
이안이가 은비 은별인줄 알고 지켜보면서 잘해주는데 점점 뭔가 은별이랑 다르다는거 눈치채고 은비가 스스로 고백해서 둘이 좀 서먹하다가 은별이 나타났을 때 이안은별 이어지고 이안이는 은비 친구로 도와주고 그런식으로 갔으면 진짜 모두 행복한 엔딩 아니니...?
태광은비는 서사 넘 좋았구 그럼 은비도 마지막에 진짜 자기자신 찾는 그런 스토리로 후아유 제목에 딱 맞게 되는건데
왜 결말을 그따구로 내서...
배려심있고 다정한 은비가 결말에는 은별이 카피캣처럼 되어버려서 소름이었어 ㅠㅠ
작가가 이안은비 못 놔가지고 ㅠㅠ
이안이가 은비 은별인줄 알고 지켜보면서 잘해주는데 점점 뭔가 은별이랑 다르다는거 눈치채고 은비가 스스로 고백해서 둘이 좀 서먹하다가 은별이 나타났을 때 이안은별 이어지고 이안이는 은비 친구로 도와주고 그런식으로 갔으면 진짜 모두 행복한 엔딩 아니니...?
태광은비는 서사 넘 좋았구 그럼 은비도 마지막에 진짜 자기자신 찾는 그런 스토리로 후아유 제목에 딱 맞게 되는건데
왜 결말을 그따구로 내서...
배려심있고 다정한 은비가 결말에는 은별이 카피캣처럼 되어버려서 소름이었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