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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1 07:31

    너무 무섭다.....담담하게 얘기해서 더 무서워...

  • tory_2 2019.07.21 07:48

    무섭다 ㅠㅠ 토리는 잘 지내는거지?

  • tory_3 2019.07.21 10:31
    토리 고생했따.. A도 잘살고 있을거야ㅠㅠ 무섭기보단 안타깝고 그렇네...
  • tory_4 2019.07.21 10:43
    으앙 넘무셔ㅠ..
  • tory_5 2019.07.21 11:18

    허억;;; 무서워;;;; A는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잘살거야. 찐톨이도 맘편히 잘 지내면 좋겠다... 그리고 어쩌다 A의 머리카락이 톨이 지갑에 들어간거지;;;;;;;;;

  • tory_6 2019.07.21 11:26

    헐... ㅠㅠㅠ 무섭다.... 어쩌다가 A는 그렇게 됐을까..? 톨이 나왔으면 다시 저승사자? 들이 그 집에 들어가려는거 아닐까 ㅠㅠㅠㅠ 안타깝다

  • tory_7 2019.07.21 13:44
    마지막ㄷㄷㄷ 온몸에 소름 돋았어ㅠㅠㅠㅠ
  • tory_8 2019.07.21 14:09
    무섭다ㅜㅜㅜ
  • tory_9 2019.07.21 14:23
    법사님이 해주신 조언이 어떤거였는지 궁금한데.. 말해주기 곤란한걸까? 아무튼 너무 무섭다 이제 그 집을 나온 토리는 괜찮은거며 그 친구는 그럼 무언가에 씌인거지..?
  • tory_10 2019.07.21 15:06
    소름... 도대체 뭘까 a가 아닌 그건
  • tory_11 2019.07.21 15:43
    A가 아니라는걸 토리가 알고있음에도 토리한테 아무런 해를 가하지않은게 (아니다 ..해를 가한건가...? 악몽을 꾸니까...) 더 무섭다.
    토리가 알고있어도 어떤 조취를 취하지 않을것을 알고있으니까 안심하고 A의 몸속에 깃들여 살고있는걸까.
    그런 경우에는 보통 살이 빠진다고 그러는데
    이미 깊게 잠식되어버렸나봐
  • tory_12 2019.07.21 20:09
    집이 이상했던걸까 a한테 뭔가가 있었던걸까..
  • tory_13 2019.07.21 22:13

    그럼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A가 아니라 A몸에 있는 다른 존재를 데려가려고 계속 티켓을 쥐어주고 찾아왔던걸까....?

  • tory_14 2019.07.22 02:40

    ㅜ미친.. 집에 혼자 있는데 흑..ㅠㅠ

  • tory_15 2019.07.22 03:45
    아쒸........ 잠이 안 와서 들어왔는데 마지막 존무ㅜㅜㅜ
  • tory_16 2019.07.22 06:36
    ㄷㄷㄷㄷㄷㄷ...
  • tory_17 2019.07.22 10:29
    물귀신이었던걸까. 썩은 물비린내 나는거며 집요하게 자기 자리에 다른 사람 영혼으로 채우고 떠날려고 다른 사람 홀려고 죽일려고 드는 것도 비슷하고.. A가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는데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진 상태지만 그 물귀신이 어떤 매개체로 물을 떠난 상태에서도 들러붙어서 꿈까지 들락거리며 계속 죽일려고 괴롭히는거라면.. 엄청 오래되고 한품은 악귀겠지...라고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림 ㅜ
  • tory_18 2019.07.22 10:48
    무서워ㅜㅜㅜㅜ 꿈에 버스타고 가는거 진짜 나쁜 꿈이라던데 토리가 내리길 잘했다 휴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길 아~ 읽는 내내 넘 쫄렸어
  • tory_19 2019.07.22 10:56

    ㅅㅂ 회산데 등골오싹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리도 친구도 부디 무탈하기를

  • tory_20 2019.07.22 1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6:19)
  • tory_21 2019.07.22 14:22

    근데 지갑에 A머리카락은 어쩌따 들어간거야... ?

  • tory_23 2019.07.22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4 13:26:50)
  • tory_29 2019.07.23 03:08
    그냥 같이살다보면 여기저기 이상한데서 머리카락 나오지않니..? 난 머리카락 자주나오던데ㅠ...
  • tory_22 2019.07.22 15:21

    헉 뭐지뭐지....ㄷㄷㄷㄷ

  • tory_24 2019.07.22 17: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6 01:53:06)
  • tory_25 2019.07.22 22:33
    오싹..ㄷㄷ
  • tory_26 2019.07.23 00:05
    찐토리 행복해져랏!!
    너도 잘 살았으면 좋겠어
  • tory_27 2019.07.23 00:22
    소름 ㅠㅠㅠㅠㅠㅠ
  • tory_28 2019.07.23 02:46
    모야!!!! 찐토리 모야!! 모냐고!? 우당탕탕 넘모무뎌엉ㅠㅠ둘다 건강했으면 ㅠㅠ
  • tory_30 2019.07.23 16:30
    와~~~
  • tory_31 2019.07.24 03:03
    ㅜㅜㅜ아ㅜㅜㅜㅜㅜ나자야되는데너무무섭다ㅜㅜ온몸에소름ㅠㅠ아니글은또왤케잘적ㅇㆍㄱ
  • tory_32 2019.07.26 10:02

    뭐야 찐 무서움이다... 꿈을 옮겨가서 꾸다니.....

  • tory_33 2019.08.13 11:22

    와, 진짜 오싹해... 찐톨이가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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