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이라고
흑인 인권이 주제고 소재인 드라마가 있거든
연출도 감각적이고 연기도 좋고
흑인과 백인 관계에서
남자와 여성혐오도 읽히는게 재밌어서 정주행함
근데 ㅡㅡ
뭐만 하면 흑인, 기승전 흑인인 드라마에서
정작 같은 소수자인 아시아인 묘사는 혐오 그 자체야
이를테면 흑인 학생회장 후보가
여기저기 유세하는 에피가 있는데
집단마다 논리적으로 흑인의 관점에서 설득한다면
아시아인들에겐 무슨 애기에게 설명하듯
유아적 영어로 '만두를 빚으면서' 설명해 ㅅㅂ
그리고 이걸 듣는 아시아인들은 다 찌질한 옷에
좋다고 박수침
ㅈ같다 진짜
흑인 인권이 주제고 소재인 드라마가 있거든
연출도 감각적이고 연기도 좋고
흑인과 백인 관계에서
남자와 여성혐오도 읽히는게 재밌어서 정주행함
근데 ㅡㅡ
뭐만 하면 흑인, 기승전 흑인인 드라마에서
정작 같은 소수자인 아시아인 묘사는 혐오 그 자체야
이를테면 흑인 학생회장 후보가
여기저기 유세하는 에피가 있는데
집단마다 논리적으로 흑인의 관점에서 설득한다면
아시아인들에겐 무슨 애기에게 설명하듯
유아적 영어로 '만두를 빚으면서' 설명해 ㅅㅂ
그리고 이걸 듣는 아시아인들은 다 찌질한 옷에
좋다고 박수침
ㅈ같다 진짜
보라색 브릿지, 오리엔탈리즘, 고스로리컨셉, 오타쿠 속성(똑똑하지만 티셔츠는 존나 오타쿠 옷 입거나 하는 거나 찐따속성 있는 사랑스런 하나뿐인 내 친구. 하지만 네가 말하는 건 하나도 못알아 먹겠어. 같은 내용 포함) 같은거로 빼애액 거리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