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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어딘가 모자란 캐릭터들
그러나 다 같이 있을땐 가족미 뿜뿜
캐릭터 찰떡으로 잘 살린 심혜진 이두일과 더불어
정려원 미모 이켠 귀여움
지금도 성대모사로 많이 따라하는 안성댁 박희진
생각지도 않았던 박슬기의 능청스러운 연기력 등등
하이킥,순풍산부인과 같은 대중성은 없었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선
두고두고 보는 수작이라는
"안녕 프란체스카 1,2 "
그때 당시 상상도 못한 성소수자 캐릭터까지 등장시킨 시대를 앞서나간 시트콤
시즌 3은 색깔이 좀 달라서 열혈팬은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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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어딘가 모자란 캐릭터들
그러나 다 같이 있을땐 가족미 뿜뿜
캐릭터 찰떡으로 잘 살린 심혜진 이두일과 더불어
정려원 미모 이켠 귀여움
지금도 성대모사로 많이 따라하는 안성댁 박희진
생각지도 않았던 박슬기의 능청스러운 연기력 등등
하이킥,순풍산부인과 같은 대중성은 없었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선
두고두고 보는 수작이라는
"안녕 프란체스카 1,2 "
그때 당시 상상도 못한 성소수자 캐릭터까지 등장시킨 시대를 앞서나간 시트콤
시즌 3은 색깔이 좀 달라서 열혈팬은 떨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