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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성장 배경
범인 A군의 어머니는 그녀가 중학교 3학년일 때 어머니(A군의 외할머니)가 세상을 떠나 편부가정에서 자랐는데 평소 그녀의 아버지(A군의 외할아버지)는 아들만을 편애하고 자신을 무시하고 구박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 가출 이유
그런 환경에서 성장한 탓인지 A군의 어머니는 신혼 초부터 이상 행동을 보여왔다. 남편에게 면도칼을 들고 자살협박을 하기도 했으며 "나는 소중한 존재이니까 찬물에 손을 담그면 안 된다. 당신이 밥을 차리고 빨래를 해라", "보통 차를 사면 남들이 무시한다. 고급 차를 사라" 고 강요했다. A군의 아버지는 이런 아내가 부담스러워 집 밖을 겉돌다가 결국 가출하고 말았다. 이후 A군의 어머니는 자식 교육에 극단적으로 집착하게 되었다.


존속 살인의 경우 최소 형령이 7년인데 징역 3년인건 판사가 어느정도 봐준듯.
  • tory_1 2019.07.18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07 04:20:45)
  • tory_2 2019.07.18 23:55
    미쳤나봐 진짜 .... 애를 왜 지옥에 빠트려
  • tory_3 2019.07.18 23:55
    이건 진짜 정당방위지 글만봐도 내가 숨막힌다
  • tory_4 2019.07.18 23:56

    정신개조로 야구빠따와 골프채....

    솔까 끝이 정해져있었어

  • tory_5 2019.07.18 23:56
    마음이.. 먹먹하다...
  • tory_6 2019.07.18 23:57
    ㅠㅠ불쌍해 진짜
  • tory_7 2019.07.18 2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08:20:30)
  • tory_8 2019.07.18 23:57
    너무 마음아프다..저분 나오셨겠네..
    앞으로는 행복하라고 전해주고싶다
    눈물나
  • tory_9 2019.07.18 23:57
    진짜 너무 안됐음 .. 이거랑 그 고대생 존속살인 사건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건인 것 같아
    애가 엄마 시신이랑 함께 8개월동안 살았을 그때의 마음이 어땠을지..
  • tory_20 2019.07.19 00:00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잘 살고 있기를 ㅜㅜㅜㅜ
  • tory_10 2019.07.18 23:57
    이거 너무 안타까웠어... 복역 마치고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 tory_11 2019.07.18 23:57

    피해자가 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힘내고 

  • tory_12 2019.07.18 23:58
    엄마랑 누워서 나눈 대화 너무 슬프다...
    엄마가 학대 가해자인 건 알지만 저 엄마도 또다른 학대 피해자 같고..
  • tory_13 2019.07.18 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4:07)
  • tory_14 2019.07.18 23:58
    진짜 살라고 죽인거네. 저렇게 클때까지 버티고 버틴 걸 보면 애가 순하고 착한것 같은데. 보통 중고딩 남자애 힘이 성인여자 제압 가능한데 그걸 참고 저걸 다 맞아준거잖아.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공부만 하는데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음?

    안타깝다 진짜....저 아이 같은 경우는 범죄자 낙인 찍혀서 살기엔 너무 안타까워...
    아빠 존나 무책임하네 아들만 데리고 나와주지......
  • tory_22 2019.07.19 00:04

    남편 앞에서 칼로 자살 협박 했다는 거 보면 아들 데리고 못 나왔을 것 같아. 

  • tory_59 2019.07.19 10:36
    애가 착하고 순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쭉 참았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다가 터져서 참사가 일어났지만 ..... 보통가정에서 평범하게 컸다면 행복하게 자랐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 ㅜㅜ
  • tory_15 2019.07.18 23:59
    엄마가 나를 죽일거 같아서 그래
    이 거 볼 때마다 마음이 미어져 ㅠㅠㅠ...
    친구한테 보낸 편지만 봐도 얼마나 영특한 애인지 알거같은데
  • tory_16 2019.07.18 23:59
    이건 정말 정당방위 아니냐...
  • tory_17 2019.07.18 23:59

    이건 볼때마다 슬프다.. 아들이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 tory_18 2019.07.19 00:00
    존속살해 법정형은 최저 7년이지만 저건 소년범이라서 부정기형 선고할 수 밖에 없어서 형량이 저런거야 딱히 판사가 엄청 봐주고 그런건 아님 부정기형으로 하면 단기 최대가 5년 장기 최대가 10년이라...
  • tory_19 2019.07.19 00:00

    골프채 잘못맞으면 죽는데;; 보통 남자애들 중학생만 돼도 힘이 쎄지던데 그동안 계속 참으면서 컸나보네..

  • tory_21 2019.07.19 00:03

    그냥 저 애가 너무 안타깝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저 애한테

  • tory_23 2019.07.19 00:07
    아 진짜 안타깝다.. 저분 상처치유하고 잘사셨으면...
  • tory_24 2019.07.19 00:08

    아이 불쌍하다 ㅠㅠㅠㅠ

  • tory_25 2019.07.19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0 03:48:25)
  • tory_26 2019.07.19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23:57)
  • tory_27 2019.07.19 00:09
    그냥 막아주지 못해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냥 미안하네....
  • tory_28 2019.07.19 00:11
    너무 안타깝다 정말ㅠㅠㅠㅠ 이 사건 좀 되지 않았나?? 아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 tory_29 2019.07.19 00:11
    8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에 흉터가 저정도..
  • tory_48 2019.07.19 01:46
    헐 그러게 8개월지낫는데..
  • tory_30 2019.07.19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0 01:52:46)
  • tory_31 2019.07.19 00:12
    슬프다 공감되고......... ㅠㅠ 순하고 착한 사람일 건데
  • tory_32 2019.07.19 00:15
    다 커서도 계속 맞았던 걸 보면 고대 노예와 같은 심리상태였을 듯.. 노예의 삶이 너무 세뇌되고 생활화되서 풀어줘도 도망칠 생각조차 못하는..
  • tory_33 2019.07.19 00:15
    아니 초딩때부터 계속 맞아서 애 엉덩이가 내려앉고 종아리가 변색될정도면...엄마는 이미 예전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던거같은데 누가 신고 좀 해주지ㅠㅠ
  • tory_34 2019.07.19 00:16
    행복하게 살라고도 못하겠다... 죄책감 지우고 덜 고통속에서 살길...
  • tory_35 2019.07.19 00:16
    저건 정당방위지ㅜ
    아들은 진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ㅜㅜ
  • tory_36 2019.07.19 00:27

    아 진짜 자폐 아들 해외에 유기한 부모도 그렇고 저 학생 엄마라는 사람도 부모란 이유로 친자식에게 

    가해하고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주는 거 인간이라면 할 짓이 아니라고 본다.

    (근데 도망친 아버지는 혼자만 나올게 아니라 고소를 해서라도 아들 데리고 나왔어야 함)

  • tory_37 2019.07.19 00:27
    누워서 나눴다는 대화가 너무 마음 아프다... 살기위해 죽인 거잖아...
  • tory_38 2019.07.19 00:28
    아씨발 개빡쳐 애가 지 인형이냐?
  • tory_39 2019.07.19 00:33
    이건 진짜 애가 안쓰러
  • tory_40 2019.07.19 00:54
    아 저 그림 너무 자극적이야....방송측에서 너무 나간 느낌;;..별개로 진짜 아들 너무 안쓰럽고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겟어...8개월동안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조차 안됨ㅠㅠ
  • tory_41 2019.07.19 01:13
    아빠ㅜㅜ 아이데리고 나왔어야지.. 싶은데 저 아빠도 무서웠을테니... 엄마도 학대피해자고.. 그치만 그런만큼 지새끼는 저렇게 하지말았어야지.
  • tory_42 2019.07.19 01:13
    그냥 영수는 이미 정신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였겠구나...
    얼마나 생지옥이었을까 ㅠㅠ
  • tory_43 2019.07.19 01:17
    이와중에 글쓴 놈 아주매미..ㅋㅋ
  • tory_44 2019.07.19 01:18
    행복해 꼭 넌 그래도 되는 사람이야
  • tory_45 2019.07.19 01:24
    애기가 보호가 필요할 땐 아무도 없었는데 결국 엄마까지 죽이고 나서야 처벌받고 벗어날 수가 있네.. 씁쓸하다
    힘들겠지만 잘 살았으면 좋겠다
  • tory_46 2019.07.19 01:32
    8개월이나 지났는데... 학대흔적...ㅠㅠ 친구한테 보낸 편지만봐도 또래에 비해 어른스럽고 똑똑한거 같은데 ㅠㅠ엄마욕심이 아들 망쳤네 ㅠㅠ
  • tory_47 2019.07.19 01:38

    애아빠라는 사람도 이기적이다. 아이 데리고 왔었다면 저지경까지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아이가 불쌍해

  • tory_54 2019.07.19 06:57
    신혼때부터 자살협박했었다는데 애를 어떻게 데리고나와? 저정도 집착증이면 죽을까봐 무서워서라도 애 못데리고나오지. 이 사건에서는 아빠도 정신적 학대 피해자인데
  • tory_49 2019.07.19 02:03

    근데 저정도면 애아빠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황에서 도망친거라 아들까지 생각못했던거같음..

  • tory_49 2019.07.19 0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9 02:07:00)
  • tory_50 2019.07.19 03:53
    마지막글 참 슬프다..
    부모에서 학부모가 되면 참 많이들 변하는 것 같아..
  • tory_51 2019.07.19 04:04
    학교에서 저정돈데 아동학대 흔적을 찾을수 없었나? 진짜 선생님들이 저학생이 저렇게 클때까지 단한명도 신고안했을리가 없어... 경찰이 아동학대접수받고 제대로 조사했는지 묻고싶다
    아동학대 정황 드러나서 접수해도 편부편모면 제대로 조사하지도않고 예민선생취급하는것들인데..
  • tory_53 2019.07.19 06:21
    22...사회에서 도움을 줬으면 저지경까지 안갔을텐데 학교도 문제다
  • tory_52 2019.07.19 05:43
    헐 저 편지가 저기서 나온거구나ㅜㅜㅜ
  • tory_55 2019.07.19 07:25
    이건 진짜 정당방위 인정해줘야하는데
  • tory_56 2019.07.19 08:26
    ㅠㅠㅠ애가 너무 불쌍하다 ㅜㅜ
  • tory_57 2019.07.19 09:35
    아동학대가 방치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어
  • tory_58 2019.07.19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11:29:25)
  • tory_60 2019.07.19 10:41

    아이고 세상에 ㅠㅠ 아이가 살 방법은 엄마를 죽이는 방법 밖에 없었던 거네 ㅠㅠ 진짜 이게 어떻게 된 거냐 ㅠㅠ....

  • tory_61 2019.07.19 12:25
    엄마를 죽인 아이의 심정도 난 이해할 수 없겠지만 8개월이나 자기가 죽인 엄마의 사체와 함께 살았을 심정도 헤아릴 수가 없네..ㅠㅠ
  • tory_62 2019.07.19 16:23

    살아서 다행이다. 공감한다. 잘 살았어. 넌 잘못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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