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 소설이고 작가님도 달라지셨을 테지...
라고 마음을 다잠아도 너무 거슬렸음
처음엔 이게 sf라서, 고의로 설정하신 줄 알았거든?
(그런거 치고는 전반적으로 많이 문제긴 했음. 미소지니 내용빼면 전개 끊길 부분도 많고...)
근데 아니라고 느낀게
원주민들이 가부장적이라고 나와. 밖에서는 능력좋은 참모로 묘사되는 인물도 집에서는 딸이 치마사달라니깐 아이보고 발랑 까졌다고 개...어쩌구 하면서 두들겨패야한다 이래. ㅇㄴ풍긴다고도 하고..
나중에 그 딸이 커서 결혼을 하거든? 근데 딸이 집안의 가장이되서 남편 닥달하고 그래. 중간에 모계중심이 되었구나하고 주인공이 평하는 것도 있었을 거임. 그러고서 여자쌍둥이 둘을 낳아
이 둘은 주인공들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야. 근데 아까 그 딸이(이제는 엄마지), 쌍둥이들한테 아빠가 한 거랑 똑같이 대함... 여기서 확 깨짐...
성매매로 태어난 애들보고, 아 그리운 친우의 아이구나 감성팔이 하는 것도
아... 응... 그래 그리울 수 있지... 생각하면서도 굳이... 그러셔야 했나하고...
내가 신경쓰인 건 이 두개고...
전반적으로는
년이 안 붙는 여자 캐릭터 찾아보기 힘들고
남캐는 나왔다하면 여캐 홀려서 이케이케 따먹겠습니다~ 크아~ 이러고...
애초에 이야기 첫 시작이 여생도 임신시켜놓고 시작하니 후...
차라리 여캐가 등장 안하면 그럴려니 하는데 여자는 많이 나오는데 제대로된 인물이 없는 듯
(건축가 그 분 빼고..)
난 위에 말했던 쌍둥이 애기들이 젤 충격이었어ㅜㅜ
라고 마음을 다잠아도 너무 거슬렸음
처음엔 이게 sf라서, 고의로 설정하신 줄 알았거든?
(그런거 치고는 전반적으로 많이 문제긴 했음. 미소지니 내용빼면 전개 끊길 부분도 많고...)
근데 아니라고 느낀게
원주민들이 가부장적이라고 나와. 밖에서는 능력좋은 참모로 묘사되는 인물도 집에서는 딸이 치마사달라니깐 아이보고 발랑 까졌다고 개...어쩌구 하면서 두들겨패야한다 이래. ㅇㄴ풍긴다고도 하고..
나중에 그 딸이 커서 결혼을 하거든? 근데 딸이 집안의 가장이되서 남편 닥달하고 그래. 중간에 모계중심이 되었구나하고 주인공이 평하는 것도 있었을 거임. 그러고서 여자쌍둥이 둘을 낳아
이 둘은 주인공들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야. 근데 아까 그 딸이(이제는 엄마지), 쌍둥이들한테 아빠가 한 거랑 똑같이 대함... 여기서 확 깨짐...
성매매로 태어난 애들보고, 아 그리운 친우의 아이구나 감성팔이 하는 것도
아... 응... 그래 그리울 수 있지... 생각하면서도 굳이... 그러셔야 했나하고...
내가 신경쓰인 건 이 두개고...
전반적으로는
년이 안 붙는 여자 캐릭터 찾아보기 힘들고
남캐는 나왔다하면 여캐 홀려서 이케이케 따먹겠습니다~ 크아~ 이러고...
애초에 이야기 첫 시작이 여생도 임신시켜놓고 시작하니 후...
차라리 여캐가 등장 안하면 그럴려니 하는데 여자는 많이 나오는데 제대로된 인물이 없는 듯
(건축가 그 분 빼고..)
난 위에 말했던 쌍둥이 애기들이 젤 충격이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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