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진짜 장태준이 그랬을까?

장태준이 그러진 않았을 거라고 봄... 그런 뉘앙스만 줬는데 낚시같음

직접 손 쓰진 않았을 거 같긴 한데,,, 하ㅏㅏ 넘 찝찝허네

2부 시청자들 끌어들일려고 낚시한거 같아. 나도그 회장이 손 쓴거 같아

장태준이 그런거 같진 않음 그래도 찝찝...

설마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교묘히 회장 측이 하도록 만들었던가.....

헐 뭐야.. 임원희 죽었어?

대놓고 엮어서 아닐 거 같음 철거 때도 그렇고 연설도 그렇고 아직은 사람 죽여서 증거 인멸할 정도로 모든 걸 다 버리진 않았다고 생각해서.. 대신 고 보좌관이 어디 있는지 위치 파악하는데 이용당했을 거 같긴 함 송씨 측에서 장태준 뒤로 사람 붙였을 수도 있다 싶은 생각도 드네 송희섭네 입장에선 한 번 배신한 적 있는 인간을 다시 그렇게 믿고 밀어줄 수 있다는게 잘 안 믿겨서 ㅋㅋ 대신 고 보좌관 죽인 거 뒤집어 씌워서 장태준 목줄 쥘 거 같음

이창준이지
그쪽에서도 다 알고 있었으니
다만 장태준이 해결하는 걸 보고 나서 나섰겠지

ㄴㄴ장태준은 알고 있다 이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