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옷에 과소비하는거 눈치 없어 보여
요즘 브렉시트 때문에 영국 경제 어려워지고 왕실은 국민들 눈치를 더 봐야할거 같은데 새로 들어온 왕자비가 과소비로 세금 펑펑 쓰고
그리고 아들 세례식 비공개에 거액의 집 보수 공사, 윔블던에서 통째로 좌석 빌리고 셀카 찍던 사람 오해해서 제지한거
까일거리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느낌?
과거에 탑배우도 아니라서 그런 명품 협찬도 안 들어왔을거 같은데 왕자비 되고 엄청 입는거 같다
그냥 왕족놀이에 심취한 거 같은 느낌이야
해리가 메건이 봉사활동 관심 많고 검소해서 다이애나비가 있었다면 서로 엄청 친해졌을거라고 하던데 지금 하는 행보는 전혀 아닌듯
개인적으로 21세기에 왕실에 존재한다는거에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긴한데 왕족이 저렇게 행동하면 이미지가 별로일거 같아
메건이? 검소하다고? ;;; 콩깍지인가;;; 그리고 이번 윔블던 사건이 생각보다 반향이 커서 메건 마클도 본인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