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수 불호 오메가버스 불호 토리가 ㄹㄷ에 키워드 검색 했다가 오메가버스 한트럭인 것 보고 기겁해서 쓰는 글(오메가버스 키워드 검색 안 함)
스크롤 압박 주의
임신수와 오메가버스 세계관 부정 주의
말줄임표 대남발 주의..
편협한 가치관 주의
클리셰 불호 표현 주의
임신수 좋아하면 뒤로가기 해줘ㅠㅠ
더이상 시도 때도 없이 터져버리는 히트싸이클 그만..억제제 똑 떨어져서 구할 수 없는 시츄에이션 그만..오메가가 베타인 척 하느라 억제제도 안 들고 다닐 수는 없어..너무 가혹한 처사야..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오메가 인력의 공급 안정과 오메가 인구 복지를 위해 국가는 기관마다 억제제를 구비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해..
극우성오메가의 힛싸로 어디서 달콤한 냄새 끊이질 않는거 그만..갑툭튀 알파공이 페로몬에 정신놓고 덤벼드는 상황 제발 그만..특히 이 상황이 생애 첫 히트싸이클이면 정말 답도 없다..
치명적이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페로몬같은건 없어..어제까지는 그냥 사람이었는데 페로몬만 맡으면 전부 더 매력 쩔게 되다니..그리고 페로몬을 어떻게 내뿜고 어떻게 절제하는거야..? 감도 안 잡혀..페로몬 맡는 것도 이상해..알파 오메가들은 다들 개코야?
그리고 발정기였으니 서로 화간이지 않았겠냐는 유추 그만..억지로 당하고도 화간 소리 듣는거 극불호야..세계관 글러먹었어..
공은 개가 아니야..노팅 할 수 없어..뿌리는 부풀지 않아..찍 하면 끝인거야..몇십분동안 줄줄 내보낼 수 없어..그렇게 뿌려봤자 그 곳은 불모지인거야..아무것도 싹틔울 수 없는 곳이야..아무리 많이 해도 소용없어.....
그리고 사람은 짐승이 아니야..ㅂㅈㄱ는 없어..이제 알파의 흉포한 러트 그만..더이상의 온몸이 달뜨고 알파를 원하게 되는 힛싸는 안돼..3일 밤낮동안 서로만을 탐하게 되는 ㅂㅈㄱ는 안돼..그렇게 물고 빨기만 하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다..그 전에 몸 상한다 자식들아..
알파는 사회지도층이라면서 왜그렇게 흉포하고 페로몬에 정신을 못 차리니..상류층인 알파들이 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페로몬에 무방비하게 기습당할 수는 없어..요즘 세상에 그러면 오메가나 알파나 큰일난다..
오메가는 인간도 아니니..언제까지 씨받이 취급하고 열성 우성 극우성 등급 나누면서 박해하는거니..오메가들은 벨도 없니..? 언제까지 그렇게 이용당하고 천대받으면서 살거야?? 혼자만 할리킹 결말나면 되는거야..? 오메가의 정체성으로 똘똘뭉쳐 오메가의 인권 신장을 위해 들고 일어서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베타 남녀들의 일반화 그만..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한 그들을 몰개성으로 후려치는건 참을 수 없어..더이상 알파와 오메가들의 염병천병을 위해 배경 1 행인 1로 이용당할 수 없어..
그리고 더이상 제 2의 성별을 알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 10대 남자오메가는 있을 수 없어..10대 남자애들은 그냥 살던대로 살게 해야해..걔넨 그냥 철없는 고등학생일 뿐이야..
그리고 아무리 ㄱㅊ이 맛있어도 페로몬에 눈돌아가면 부모자식도 못 알아보는 알파 오메가들은 있을 수 없어..페로몬 어쩌고 하면 천년 배덕감&욕정도 사라진다..향기 상상도 안 되는 페로몬이 델리만쥬마냥 코속 점막을 자극하는 시츄에이션 용납못해..
그리고 남자는..젖지 않아..그곳은..스스로 습할 수 없어..윤활제를 가지고 정성들여 넓히거나 강제로 시도한 후 피를 봐서 피의 도움으로라도 원활히 드나드는거야..
바지를 적실정도로 달큰한 액체를 뿜는 신체기관은 있을 수 없어..그리고 목을 깨문다고 반려가 된다니..모기가 목 깨물고 피 빨면 어떻게 되는건데..? 그럼 모기랑..?
남자는 임신 절대 못해..배가 부를 수 없어..엉덩이로는 애 못 낳아..닭이야..? 야오이구멍 그런거 없어.... 생물학적으로 안돼..애 갖고싶으면 ㄷㄹㅁ를 고용하거나 입양해야해..
더이상의 근본 없는 임신공 임신수 안돼..남자는 애 못 낳아..2세를 낳을 수 없는 남남커플이기에 bl이 bl인거야..오직 지금뿐인 뜨거운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거야..? 친자식이 있다니..게이인데 노후에 애들 뒷바라지 할 수는 없잖아..
공이랑 수는 아이가 없어 불안한 미래를 서로를 믿고 헤쳐나가거나 아이가 없으니 더 금술좋게 잘 살거나 해야 해..더이상 쑴풍 낳은 친자식한테 이름 지어주는 공/수 용납 못해..처자식과 함께 오순도순하게 사는 동화식 결말은 게이에게 있을 수 없어..
수한텐 자궁 없어..그건 여자의 장기야..자궁이 없다고 누군가에게 부당하게 멸시당하더라도 그것은 남자인 수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짐인거야..
공은 대를 이을 수 없어..절대 못해..그렇지만 수를 사랑하니깐 그런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염병천병해야 하는거야..
아무튼 남자는 임신을 할 수 없어..임신은 용이나 마왕 같은 인외존재 공/수들한테나 가능한 고오오오급 스킬이야..임신을 그렇게 전 인류차원에서 함부로 남발하는 것은..임신수의 희소성에 문제가 생겨..그렇게 임신수가 공인될 수는 없어..모든 수가 100000000만분의 1의 확률을 통해 남자의 몸으로 임신이 가능한 인체를 가지게 되는 언빌리버블하고 극단적인 경우가 생기더라도 오메가버스는 안돼..
모름지기 남자의 임신이라면 좀 너무 비현실적인 나머지 예측불허하고 불안한 측면이 있어줘야 쫄깃한 것인데 오메가버스는 하나같이 극우성알파의 씨들이어서 너무나도 안정적으로 착상 성장 출산 하기나 하고 말야..
남자의 몸으로 겨우겨우 임신한 보람이 없어..임신수와 아이가 둘 다 잘못 될 지경에 이르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따위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
그리고 오메가들은 임신을 너무 쉽게 순응하잖아..임신수란 것은 남자에게 안기는 몸이 되었어도 남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수들이기에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배가 불러오기 전까진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믿지 못하다 겨우겨우 수긍하고 잔혹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거늘...
오메가들은 그저 임신을 했다고 하면 대책없이 기뻐하기나 하고 말이야..그리고 자고로 공과 수는 공인된 관계로 맺어지는 것이 쉽지 않아야 재미있단말이다..그렇게 쉽게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될 수는 없어..
설사 임신수가 아이를 낳더라도 공/수의 가족이 낳은 아이인 것으로 위장을 해서 키워야 진정한 임신수의 자식인 것인데..오메가버스의 호적은 너무도 깔끔하겠지..
스크롤 압박 주의
임신수와 오메가버스 세계관 부정 주의
말줄임표 대남발 주의..
편협한 가치관 주의
클리셰 불호 표현 주의
임신수 좋아하면 뒤로가기 해줘ㅠㅠ
더이상 시도 때도 없이 터져버리는 히트싸이클 그만..억제제 똑 떨어져서 구할 수 없는 시츄에이션 그만..오메가가 베타인 척 하느라 억제제도 안 들고 다닐 수는 없어..너무 가혹한 처사야..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오메가 인력의 공급 안정과 오메가 인구 복지를 위해 국가는 기관마다 억제제를 구비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해..
극우성오메가의 힛싸로 어디서 달콤한 냄새 끊이질 않는거 그만..갑툭튀 알파공이 페로몬에 정신놓고 덤벼드는 상황 제발 그만..특히 이 상황이 생애 첫 히트싸이클이면 정말 답도 없다..
치명적이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페로몬같은건 없어..어제까지는 그냥 사람이었는데 페로몬만 맡으면 전부 더 매력 쩔게 되다니..그리고 페로몬을 어떻게 내뿜고 어떻게 절제하는거야..? 감도 안 잡혀..페로몬 맡는 것도 이상해..알파 오메가들은 다들 개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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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개가 아니야..노팅 할 수 없어..뿌리는 부풀지 않아..찍 하면 끝인거야..몇십분동안 줄줄 내보낼 수 없어..그렇게 뿌려봤자 그 곳은 불모지인거야..아무것도 싹틔울 수 없는 곳이야..아무리 많이 해도 소용없어.....
그리고 사람은 짐승이 아니야..ㅂㅈㄱ는 없어..이제 알파의 흉포한 러트 그만..더이상의 온몸이 달뜨고 알파를 원하게 되는 힛싸는 안돼..3일 밤낮동안 서로만을 탐하게 되는 ㅂㅈㄱ는 안돼..그렇게 물고 빨기만 하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다..그 전에 몸 상한다 자식들아..
알파는 사회지도층이라면서 왜그렇게 흉포하고 페로몬에 정신을 못 차리니..상류층인 알파들이 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페로몬에 무방비하게 기습당할 수는 없어..요즘 세상에 그러면 오메가나 알파나 큰일난다..
오메가는 인간도 아니니..언제까지 씨받이 취급하고 열성 우성 극우성 등급 나누면서 박해하는거니..오메가들은 벨도 없니..? 언제까지 그렇게 이용당하고 천대받으면서 살거야?? 혼자만 할리킹 결말나면 되는거야..? 오메가의 정체성으로 똘똘뭉쳐 오메가의 인권 신장을 위해 들고 일어서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베타 남녀들의 일반화 그만..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한 그들을 몰개성으로 후려치는건 참을 수 없어..더이상 알파와 오메가들의 염병천병을 위해 배경 1 행인 1로 이용당할 수 없어..
그리고 더이상 제 2의 성별을 알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 10대 남자오메가는 있을 수 없어..10대 남자애들은 그냥 살던대로 살게 해야해..걔넨 그냥 철없는 고등학생일 뿐이야..
그리고 아무리 ㄱㅊ이 맛있어도 페로몬에 눈돌아가면 부모자식도 못 알아보는 알파 오메가들은 있을 수 없어..페로몬 어쩌고 하면 천년 배덕감&욕정도 사라진다..향기 상상도 안 되는 페로몬이 델리만쥬마냥 코속 점막을 자극하는 시츄에이션 용납못해..
그리고 남자는..젖지 않아..그곳은..스스로 습할 수 없어..윤활제를 가지고 정성들여 넓히거나 강제로 시도한 후 피를 봐서 피의 도움으로라도 원활히 드나드는거야..
바지를 적실정도로 달큰한 액체를 뿜는 신체기관은 있을 수 없어..그리고 목을 깨문다고 반려가 된다니..모기가 목 깨물고 피 빨면 어떻게 되는건데..? 그럼 모기랑..?
남자는 임신 절대 못해..배가 부를 수 없어..엉덩이로는 애 못 낳아..닭이야..? 야오이구멍 그런거 없어.... 생물학적으로 안돼..애 갖고싶으면 ㄷㄹㅁ를 고용하거나 입양해야해..
더이상의 근본 없는 임신공 임신수 안돼..남자는 애 못 낳아..2세를 낳을 수 없는 남남커플이기에 bl이 bl인거야..오직 지금뿐인 뜨거운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거야..? 친자식이 있다니..게이인데 노후에 애들 뒷바라지 할 수는 없잖아..
공이랑 수는 아이가 없어 불안한 미래를 서로를 믿고 헤쳐나가거나 아이가 없으니 더 금술좋게 잘 살거나 해야 해..더이상 쑴풍 낳은 친자식한테 이름 지어주는 공/수 용납 못해..처자식과 함께 오순도순하게 사는 동화식 결말은 게이에게 있을 수 없어..
수한텐 자궁 없어..그건 여자의 장기야..자궁이 없다고 누군가에게 부당하게 멸시당하더라도 그것은 남자인 수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짐인거야..
공은 대를 이을 수 없어..절대 못해..그렇지만 수를 사랑하니깐 그런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염병천병해야 하는거야..
아무튼 남자는 임신을 할 수 없어..임신은 용이나 마왕 같은 인외존재 공/수들한테나 가능한 고오오오급 스킬이야..임신을 그렇게 전 인류차원에서 함부로 남발하는 것은..임신수의 희소성에 문제가 생겨..그렇게 임신수가 공인될 수는 없어..모든 수가 100000000만분의 1의 확률을 통해 남자의 몸으로 임신이 가능한 인체를 가지게 되는 언빌리버블하고 극단적인 경우가 생기더라도 오메가버스는 안돼..
모름지기 남자의 임신이라면 좀 너무 비현실적인 나머지 예측불허하고 불안한 측면이 있어줘야 쫄깃한 것인데 오메가버스는 하나같이 극우성알파의 씨들이어서 너무나도 안정적으로 착상 성장 출산 하기나 하고 말야..
남자의 몸으로 겨우겨우 임신한 보람이 없어..임신수와 아이가 둘 다 잘못 될 지경에 이르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따위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
그리고 오메가들은 임신을 너무 쉽게 순응하잖아..임신수란 것은 남자에게 안기는 몸이 되었어도 남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수들이기에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배가 불러오기 전까진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믿지 못하다 겨우겨우 수긍하고 잔혹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거늘...
오메가들은 그저 임신을 했다고 하면 대책없이 기뻐하기나 하고 말이야..그리고 자고로 공과 수는 공인된 관계로 맺어지는 것이 쉽지 않아야 재미있단말이다..그렇게 쉽게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될 수는 없어..
설사 임신수가 아이를 낳더라도 공/수의 가족이 낳은 아이인 것으로 위장을 해서 키워야 진정한 임신수의 자식인 것인데..오메가버스의 호적은 너무도 깔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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