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7.10 00:20
    근데 왜 입냐...
  • tory_2 2019.07.10 00:20
    그정도로 코르셋 조였는데 안 아플리가...
  • tory_3 2019.07.10 00:21
    미쳤어 정말
  • tory_4 2019.07.10 00:21
    그놈의 코르셋만 아니였어도....
  • tory_5 2019.07.10 00:21

    쌩얼 예쁘자나...

  • tory_6 2019.07.10 00:21

    그럼 안입으면 되잖아. 본인이 코르셋 입어놓고선

  • tory_7 2019.07.10 00:21
    으휴 ㅉㅉ
  • tory_8 2019.07.10 00:21
    누가 시킨것도 아니잖아..
  • tory_9 2019.07.10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2:27:07)
  • tory_10 2019.07.10 00:23

    준비하는 과정 찍은 영상 보니 제대로 앉지도 못하면서 안나 윈투어한테 만찬 때 자기가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미리 양해까지 구하던데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음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몇년 전에 멧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고 나서 사실 그때 입은 드레스 때문에 갈비뼈가 아팠다고 고백하던데 킴 정도로 극단적인 수준까진 아니어도 드레스 입을 때 조이는 보정속옷 입느라 고통받는 여성 셀렙들 많을듯 방송에 나온 스타일리스트들도 여배우들 드레스 입은 모습 보면 화려하지만 사실 불편하고 아플 거라고 얘기하더라

  • tory_11 2019.07.10 00:24
    누가 시켰나 ㅡㅡ 지가 입어놓고 또 이렇게 입터네
  • tory_12 2019.07.10 00:24
    그럼 입지 말던가 이런 거 어린애들한테 전파시키지 말고 보정 속옷 홍보하러 나온 인터뷰에서 코르셋 아팠다고 징징거리는 코미디
  • tory_13 2019.07.10 00:24
    보그에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 봐봐
    진짜 사진보다 저 옷 입는 과정이 더 엽기적임...
    그러게 대체 왜 그렇게 까지 하면서 입음?
  • tory_14 2019.07.10 0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0 02:00:11)
  • tory_15 2019.07.10 00:27

    누가보면 사회적 억압인줄 ㅎ

  • tory_16 2019.07.10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6:48:31)
  • tory_17 2019.07.10 0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8 00:03:21)
  • tory_18 2019.07.10 00:34
    ㅋㅋㅋ의상 디테일 너무 멋졌음
  • tory_19 2019.07.10 01:16
    본인이 선택한거 아님? 볼때도 예쁘지도 않던데 왜 굳이 입은건지 모르겠더라
  • tory_20 2019.07.10 01:25
    저 코르셋 아니더라도 환상적일 드레스였을텐데
    개미허리만하게 조여야할 이유가 있었던 걸까...
  • tory_28 2019.07.10 02:23

    나도 이 생각 222 코르셋만 빼면 연출도 화려하고, 맷갈라에 어울리는 느낌이었는데 

    굳이 ..... 

  • tory_34 2019.07.10 0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41:03)
  • tory_21 2019.07.10 01:43
    당신이 선택한거잖아.....
  • tory_22 2019.07.10 01:44
    전세계 여자들의 코르셋에 일조하신 분이네
  • tory_23 2019.07.10 01:49
    근데 왜입어
  • tory_24 2019.07.10 01:49
    누가 억지로 입힘??
  • tory_25 2019.07.10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5 06:31:51)
  • tory_26 2019.07.10 02:06
    고통스러운데 왜입어 자기가 입어서 따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tory_27 2019.07.10 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8 14:54:54)
  • tory_29 2019.07.10 02:32
    진심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누가보면 억지로 입힌줄
  • tory_30 2019.07.10 03:15

    명색이 기자가 '얇은' 허리라고 쓰다니...

  • tory_31 2019.07.10 03:20
    누가 강제로 안입으면 죽인다 협박한것도 아니고..
  • tory_32 2019.07.10 03:54
    그래 그짓을 왜하냐고 ㅋㅋㅋㅋ..
  • tory_33 2019.07.10 07:36
    누가 시킨줄
    존나 어이없네 ㅋㅋ
  • tory_35 2019.07.10 09:21

    멧갈라 옷이 물에 젖어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묘사한거라 그거 자체로도 특이하고 멋진 옷이어서

    굳이 허리를 과하게 안졸라매도 되었을텐데 본인이 기괴할 정도로 허리 조인거 택해놓고는....

  • tory_36 2019.07.10 09:45

    지가 시대흐름 뒤떨어지게 주체적꾸밈 꽉꽉 조여놓고 왜저런대 진짜 자기 보정속옷 팔기전에 예고편 워너비상 뿌린거잖아 ㅋ 진짜 괴로웠으면 보정속옷브랜드 취소하던가 ㅋ

  • tory_37 2019.07.10 10:13
    웃겨진짜 ㅋㅋㅋㅋㅋ 지가 안입으면될걸 억지로 꾸역꾸역 입어놓고 뭘 괴로웠네 어쨌네 ㅋㅋㅋㅋㅋㅋ
  • tory_38 2019.07.10 10:49
    저 허리도 가슴도 너무 기괴했는데 본인이 자초한거잖아..?
  • tory_39 2019.07.10 11:18

    그럼 입지마

    예쁘지도 않았음

  • tory_40 2019.07.10 11:55

    옷의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가슴도 눌리고, 젖은 몸이 비치는 관음적 환타지도 연상시켜서 더 묘했어 

  • tory_41 2019.07.10 1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11:50)
  • tory_42 2019.07.10 12:58
    제발좀... 너무 싫어진짜
  • tory_43 2019.07.10 13:04

    누구도 강요하지않았는데, 이미 그런 코르셋입고 여성들에게 코르셋씌웠으면서, 다 지나서 의미없는 쌉소리하지말고 다물

  • tory_44 2019.07.10 13:24
    지가 선택해서 입었으면서ㅋ
  • tory_45 2019.07.10 14:00
    이건 진짜 어쩌라고싶다 ㅋㅋㅋㅋ
  • tory_46 2019.07.10 14:07

    웃겨 ㅋㅋ누가 시켰나 ㅋㅋ자기가 선택하고 저러고 살고있으면서 별

  • tory_47 2019.07.10 14:13

    스스로 입어놓고 이제와서 왜.....

  • tory_48 2019.07.10 16:58

    어쩌라고다

  • tory_49 2019.07.10 17:28
    4000억 ㅈㄴ부럽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49 2024.05.31 2315
전체 【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10 2024.05.31 1612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2024.05.27 3539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4 2024.05.27 357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1814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2514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4573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38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7 잡담 요즘 프렌즈보는 중인데 제니퍼 애니스톤 러블리하긴한데.jpg 28 2019.07.14 5713
1446 사진 인스타 돌아다니다가 찐토리가 최근 잠시 꽂혔던 모델.jpgif (데이터주의) 32 2019.07.14 4384
1445 잡담 삘받아 써보는 스웨덴 왕세녀가 후계 교육 빡세게 시킨다 느낀 모먼트 31 2019.07.14 6065
1444 잡담 이번 타란티노 신작 프로모 보면서 좀 이상하다 느낀 거 25 2019.07.13 2671
1443 사진 일상적인 애정뿜뿜하는 파파라치 컷들 34 2019.07.13 4089
1442 잡담 아들이라고 오지게 편애받는다는 스웨덴 칼필립 왕자 26 2019.07.13 9429
1441 정보 리처드 매든 & 브랜든 플린의 연애 (추정) 연대기 33 2019.07.12 9426
1440 사진 껍데기는 사랑꾼 남편 & 아들바보 but he is... 29 2019.07.12 3961
1439 사진 모델 아야 존스... 37 2019.07.12 2749
1438 잡담 메건 마클은 눈치 없는 성격인듯 72 2019.07.11 5585
1437 잡담 음악할 때랑 부인 옆에서 있는 게 제일 행복한 우리 병신 칸예 볼래? 46 2019.07.11 3255
1436 정보 동양계 미국인 '인어공주' 배우, 할리 베일리에게 지지 메시지 보내 20 2019.07.11 2809
1435 잡담 디즈니가 왜 인어공주 인종 바꿨는지 아쿠아맨 다시 보다가 깨달음.. 102 2019.07.10 5576
1434 잡담 oh 왕족을 할 거면 프린세스 로열처럼 oh 프린세스 앤(Princess Anne) 68 2019.07.10 10784
1433 잡담 우리 병신 칸예 무대나 보고 가. 43 2019.07.10 5761
1432 잡담 세레나 윌리엄스 경기보러갔다 메건 마클 경호원에게 무안당한 전 bbc기자 99 2019.07.10 6176
1431 잡담 켄달이나 벨라같은 눈 만들어준다는 non-surgical(비수술) 아이리프팅 49 2019.07.10 14242
1430 사진 켄달 제너 변천사 40 2019.07.10 8210
1429 잡담 마리옹 꼬띠아르 욱일기 모자 관련 매니저 디엠 내용 99 2019.07.10 6874
» 정보 킴 카다시안, '멧 갈라 드레스 고통스러웠다' 49 2019.07.10 514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