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클라르테커피, 라떼
디저트도 유명한 것 같은데 안먹어봤네. 여기 커피 맛있고 이층으로 되어있어서 눈치도 안보이는 편
홍대 미분당, 양지쌀국수
너무 좋아하는 곳
망원동 마핑파, 레몬파운드와 플랫화이트
레몬파운드는 쏘쏘
망원동 이치젠, 에비텐동
기본이 젤 맛있는데 새우 두개로는 아쉬워서 왠지 에비텐동을 항상 시키게된다. 꽈리고추가 화룡점정
청년다방, 통큰오짱떡볶이
그냥 그랬어 나는 신전파
망원동 our time together, 누아즈카페
라떼 위에 머랭쿠키가 올려진 독특한 메뉴. 머랭쿠키 크기가 좀 커서 먹기 힘들었다. 조화는 잘 모르겠지만 모양이 넘 귀여워서 만족ㅋ
영등포구청역 까치네분식, 쫄면
가끔씩은 쫄면을 먹어줘야해
연희동 재인, 코코파인과 모모우롱티
자리가 테이블 두 개? 엄청 협소해서 평일 낮에 가도 기다릴 수 있음
코코넛과 파인애플의 조화가 기가 막혔던 기억
망원동 이치젠, 에비텐동과 바질토마토
또 나왔다ㅋㅋㅋ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길래 같이 왔어! 혼자 갔음 안시켰을 바질토마토도 시켰지. 상큼하더라구ㅋㅋ
연남동 소이연남, 소고기국수
오랜만에 갔는데 맛이 원래 이랬나, 왜이렇게 달게 느껴질까. 난 이제 그만 가도 될 것 같아.
연희동 매뉴팩트커피, 코르타도
길 가다가 소나기가 내려서 배 부른데 급하게 들어갔지. 그래서 양 적은 코르타도로ㅋㅋㅋ 역시 맛있어
연희동 비하인드 리메인, 바닐라아이스와 절인 블루베리가 올려진 프렌치토스트와 라떼 그리고 아아메
연희동 지점은 사루비아다방 위층이라 그런지 사루비아다방의 티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아. 항상 라떼를 마시긴 하지만ㅋㅋㅋ
프렌치토스트는 언제 먹어도 존맛
망원동 커피하우스 마이샤, 아이스 핸드드립
아이스를 어쩌다 마셔서 그런가 되게 감격하며 맛봄
양평동 심플리 에스프레소바, 플랫화이트
양화대교 건너기 전..
당산동 화차이, 날치알볶음밥
만원짜리 볶음밥인데 비쥬얼 넘하네 맛도 쏘쏘
당산동 화차이, 나가사키우동
쏘쏘
망원동 에버노크, 아몬드크림라떼
이 자리에 있던 죽집 맛있었는데 없어졌네ㅠ
디저트가 괜찮은 것 같은데 배불러서 못먹었다. 라떼는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
서교동 미카야, 호지차 티라미수랑 라떼
티라미수에서 진짜 호지차맛이 나서 신기해하며 먹었다! 맛도 괜춘.
연남동 콩카페, 코코넛스무디커피
평일에 가긴 했지만 이제 웨이팅이 별로 없더라구ㅋㅋ 뭔가 베트남 온 기분.
근데 코코넛 커피 마시러 굳이 올 수고는 안들여도 될 것 같아. 내가 알못이라 그런가 커피코코넛스무디는 어디서 마셔도 대충 맛나더라구.
서교동 아이들플로어, 푸딩과 카페오레
아이들모먼츠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홍대에 아이들 플로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열었더라구.
카페오레 파는 곳 많지 않으니 오랜만에 맛봐서 좋았고 푸딩은 여전히 맛있어서 좋았구
이대 유야케도쿄, 유야케안심
맛있고 가성비 괜찮음!
홍대 테일러커피, 플랫화이트
존맛
연남동 포포크, 플랫화이트와 말차테린느
테린느 받았을때는 쪼꼬매서 맘상하는데 먹다보면 찐찐해서 의외로 먹는 진도가 안나가ㅋㅋ
커피가 진짜 진하더라구.
이대 내사랑,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와 쑥스럽네유
계란비린내 거의 안나고 커스타드크림 느낌의 소스?도 넘 좋았어 굿굿. 자리가 좁아서 평일에도 웨이팅 많을 느낌.
연남동 연남살롱, 아쌈밀크티빙수
대존맛ㅠㅠㅠㅠ 얼음 자체도 달달한 홍차맛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홍차시럽? 까지 부으면 상투스 울림ㅠㅠㅠㅠ 여기는 1인 1빙 해야해
당산동 카페미도, 카페라떼와 초코과자 치즈과자
단짠단짠 과자와 시럽 안넣은 라떼의 조합 괜찮다
갤10+로 찍고 VSCO로 보정했어!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보라색 롯데월드타워 사진 올리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