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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러고보니 그렇지...한달의 반이라도 찬다면...상주직원써도 되겠네......와......
헠ㅋㅋㅋ 남미 3개월 여행다녀왔는데 저거보다 덜씀ㅋㅋ 개비싸다
골프가 포함이라 골프치기 위해(?)많이 간다 하더라고. 개인보다 기업고객이 많다고 타싸이트 댓글에서봄ㅋㅋㅋ
골프치면 가성비 괜찮다고함ㅋㅋㅋ
기업고객이면 좀 말이 되는 가격인 거 같어. VVVIP들이나 임원들한테 복지로 주는거 정도면..!
상상 그 이상이네 ㅋㅋ
백만원인줄 알았더니;;
7성급 ㅎㄷㄷㄷ
평생 하루도 못묵겠다..에휴
그돈주고 묵기 아까워 보이는뎈ㅋㅋㅋㅋ 시골 할머니댁 뷰가 더 아름답겠다 ㅋㅋㅋㅋ 갈 사람들은 가겠지만 ..
2인기준인줄 알고 놀랐는데 6인기준이네..
저기 마녀??? 엔딩장면?거기 호텔아님 그땐 영상으로 봐서 멋있긴했다만 천만원이면 걍 웬만한 다른나라 리조트갈둡 ㅠㅠ 넘 비싸다
로또 되면 저기 간다 ㅠㅠ
여기 레스토랑 햄버거 세트가 3만원인가함ㅋㅋ
그냥 0하나 때고 계산하는 사람들이 가는곳 같아...ㅋㅋㅋ
1000만원을 100만원으로 아는 사람들ㅋㅋㅋㅋ
와 천만원.. 세상에 돈 많은 사람들 진짜 많다ㅋㅋㅋㅋㅋ
부럽다..저길 휴가로라도 갈 수 있는 인생..
조금이라도 싼 펜션찾다가 현타왔넹...ㅎㅎ
저런곳 직원은 정규직이 아니라 예약있는 날이랑 전날만 와서 셋팅만 하면 되는 직원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