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6집까지의 저작권을 스콧에게 빼앗김과 동시에 일어난 일들

https://img.dmitory.com/img/201907/4q1/dWT/4q1dWTsaeAWaQ8WCqm8w8c.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7/6hb/IvK/6hbIvKq3iUAQeEgmMMekcU.jpg








테일러 스위프트가 텀브러에 올린 글.








해석은 팬이 한 것으로, 아래에 있음









https://img.dmitory.com/img/201907/6eF/tzM/6eFtzMhNXaueYqmCa8ooyM.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7/31s/OZs/31sOZsmmju0SGcUmqKYic8.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7/3II/WWu/3IIWWuQ42AyYYCsgQmYaG0.jpg









해석 출처








https://twitter.com/FeelSwift13/status/1145408231658811393?s=19









즉, 결론은 테일러는 1~6집의 소유권을 가지게 해달라고 수차례 부탁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자신의 저작권을 인정해주는 소속사로 이적을 선택.








그런데 테일러 앨범의 소유권을 가져간 놈이 저번 테일러 스네이크 사건 때 테일러를 스네이크로 몰아간(bullying했던)테일러의 정반대편에 섰던(킴카다시안, 칸예 웨스트, 저스틴 비버 등) 인물이고 저스틴 비버가 테일러를 bullying 할 때 그 사진 속에있음(저스틴 비버가 지금 논란되자 인스타 게시물 삭제)








https://img.dmitory.com/img/201907/7Ba/ScQ/7BaScQBFHWQUCcs6W0GskE.jpg










이 사건이 터진후 리한나, 니키 미나즈, 마일리 사이러스, 카밀라 카베요 등 유명 여가수들이 스콧을 언팔로우했으며 아리아나 그란데도 스콧 축하 인스타를 지워버림.










https://img.dmitory.com/img/201907/Cop/fpO/CopfpOB6lW6mykuUewCcI.jpg








또한, 1~6집의 저작권을 테일러에게 돌려주어야한다는 청원에 서명한 케이티 페리.










https://img.dmitory.com/img/201907/4id/CKy/4idCKyWfrWoWsecIqGgsWu.jpg









이후 여자가수들은 당장 목소리를 내며 싸우려하는데 음악업계의 남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침묵하고있는지 좀 보라며 팬이 올린 게시글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하트누름









+내용이 계속 갱신중이라 계속 이후 내용 추가 하겠음







https://twitter.com/TSwiftFTC/status/1145425398680838144?s=19





이 목록이 스콧 사건 이후 스콧을 언팔한 여가수들 목록.







참고로 스콧은 예전에 테일러, 리한나, 안나(미국 보그 편집장) 의 나체마네킹을 동의없이 제작해 유포한 칸예 웨스트의 작품을 트윗한 적 있음(페이머스)








https://img.dmitory.com/img/201907/1pE/k6B/1pEk6BvNQaWQu6gimkMime.jpg





그리고 이후에 누구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유명여가수가 "테일러씩이나 되는 대형 여가수도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해 이렇게 발버둥쳐야한다면, 다른 여자가수들은 어떻겠는가"라며 지지트윗했는데 헐시였나....


지금 들어오는 정보가 너무많아서 정리글 쓰기도힘들다;;;


+

테일러가 팬이 쓴 "만약 남자가수였다면 유명하든말든 전세계가 엄청나게 걱정하면서 몇배는 목소리 내줬을걸?" 이라는 글에 하트누름


https://img.dmitory.com/img/201907/78L/uOF/78LuOFTF9mSc4g2cOumkU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