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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01 0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5 17:25:31)
  • tory_2 2019.07.01 01:11
    좀 그랗다 이건 아닌듯..ㅠㅠ
  • tory_3 2019.07.01 0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5 10:16:27)
  • tory_4 2019.07.01 01:11

    사정사정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협박이라니

  • tory_5 2019.07.01 01:11
    난 언니가 불임이고 힘들어 한다면 해줄 용의는 있지만, 저렇게 강요하는건 완전 아닌듯
  • tory_6 2019.07.01 0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6 15:56:00)
  • tory_7 2019.07.01 01:13
    씨발년이.. 나같으면 협박하는 즉시 신고함
  • tory_8 2019.07.01 01:13

    노우,,,,,

  • tory_9 2019.07.01 01:13
    미친 남의 세포 내놓으라고 협박하네 난자는 뭐 뿅 하면 기증되나 다 몸상하는거고 애가 뭐라고 친동생한테 저래; 입양을 해라...
  • tory_10 2019.07.01 01:13
    온건한 방법으로 부탁해도 안해줘... 조카를 조카로 볼수있을지부터가 의문이고 형부 얼굴 껄끄러워서 못볼듯...
  • tory_11 2019.07.01 01:14
    저렇게 낳은 자식이 실수라도 해봐... 내 새끼가 아니라 동생 니 새끼라서 이런거라며 지랄할거 같은데
  • tory_90 2019.07.01 15:19

    헐 진짜 소름이다..

  • tory_12 2019.07.01 01:14
    난자채취가 얼마나 여자몸에 부담이 큰데;;
  • tory_13 2019.07.01 01:14
    뭔 미친 개소리야 이게
  • tory_14 2019.07.01 01:14
    설마뻥이겠찌ㅜㅜ무섭
  • tory_15 2019.07.01 01:15
    언니분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나보다ㅠㅠ 동생 난감하겠다ㅠㅠ
  • tory_16 2019.07.01 01:15

    저 언니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야 하는 거아냐?

  • tory_17 2019.07.01 01:16
    애엄마 빼박 동생이잖아.. 본인은 그냥 대리모고;;
  • tory_18 2019.07.01 01:16

    제정신아닌거같다

  • tory_19 2019.07.01 01:16
    징그러운데..생판 모르는 남이 낫지 내 남편 정자를 내 동생 난자랑 수정한다구? 난 동생 없고 언니 있지만 진짜 상상하기도 싫은데
  • tory_27 2019.07.01 0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23:08:12)
  • tory_73 2019.07.01 08:10
    @27

    333333333333 난 몸의 부담 둘째치고 개념적으로 너무 징그러워....

  • tory_20 2019.07.01 01:17

    시발 소름돋아... 형부 정자랑 내 난자가 만들어낸 조카를 평생 보고 살라고?

  • tory_86 2019.07.01 1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1 21:09:31)
  • tory_21 2019.07.01 01:19
    말이 쉽지 생판 남이면 모를까
    언니나 동생이나 조카인지 자식인지 모를 아이 키우는데 그게 딱 맘처럼 쉽겠냐구
  • tory_22 2019.07.01 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5:35:02)
  • tory_23 2019.07.01 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02:56:21)
  • tory_24 2019.07.01 01:19

    아...;;;;;

  • tory_25 2019.07.01 01:20
    어...음.... 근데 난자만 문제인건 맞대? 난자만 문제라면 난자를 기증받아서 해결이 되는 문제지만, 대부분의 불임은 난자 문제가 아니란 말이여? 줄수도 없지만 준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거 같은데 저 언니는 뭘 받는다고 저 난리래니?;;;;
  • tory_29 2019.07.01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1 22:32:21)
  • tory_41 2019.07.01 01:37
    @29 대부분이라고 하기엔 불임의 이유는 너무 다양하고 심지어는 이유 모를 불임도 있어.
  • tory_47 2019.07.01 01:58
    저정도면 다 검사해보고 난자문제라고 밝혀졌으니 저러겠지? 아마 자기 친동생한테 협박까지 할정도의 상황이면 그정돈 이미 확인해봤을듯
  • tory_57 2019.07.01 03:09
    @29

    대부분 남자문제는 아님. 그리고 불임검사할때 제일 먼저하는게 남자 정액정자확인하는거라서 10년째 도전하고있는거면 그 수준은 넘은거지

  • tory_63 2019.07.01 04:27
    난자 문제니까 저 난리를 치고 글 올렸겠지 웬 궁예;;
  • tory_64 2019.07.01 04:34
    10년째 불임이고 동생한테 저정도로 하는거보면
    난자 관련인거같긴함ㅠ
    병원부터 검사 앵간한건 다 해봤을거같은데
  • tory_67 2019.07.01 05:22

    50년 전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당연히 검사 했겠지. 제일 간단한게 정자 검사인데

  • tory_70 2019.07.01 06:25
    @67 2222
  • tory_72 2019.07.01 07:58
    @29 전혀 아니야;; 사유는 엄청 다양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아마 저렇게 공여해달라고하는거면 극난저이거나 조기폐경일듯
  • tory_76 2019.07.01 08:37
    @29

    전부터 난임 관련 글마다 간간히 이런 댓글 보이던데 왜 이런 얘기가 도는지 모르겠어. 난임문제는 엄청 이유가 다양하고 특정 성별로 치우치지 않아.

  • tory_26 2019.07.01 01:21

    차라리 입양을 해....... 절박한건 알겠는데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 tory_27 2019.07.01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23:08:12)
  • tory_28 2019.07.01 01:25
    어우 난 절대 안해줄듯..
  • tory_29 2019.07.01 0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1 22:32:26)
  • tory_30 2019.07.01 01:26
    공포방인줄... 형부 보기도 소름돋고 아 진짜 형용을 못하겠는데 협박하는 것도 그렇고 넘 무서움ㅜㅜ 막 수면제 먹여서 어떻게 할 것 같고ㅠㅠ 저 분 무사하시려나
  • tory_36 2019.07.01 01:30
    뿅 한다고 빠지는게 아니라 갠차늘거..! 난자 채취하는게 호르몬 맞아서 과배란? 시켜서 뺀다고 알고있그등 호르몬을 일정주기로 맞더라구 ... 그래서 여자몸에 엄청 무리간다 하는거 ㅠㅠ
  • tory_30 2019.07.01 01:32
    @36 아 글쿠나ㅠ 막 하루정도 정신 잃게 해서 빼낼 수는 없는거군.... 아직 미혼인 여동생한테 진짜 뭐하는 짓.. 인류애 상실이다 증말ㅠ
  • tory_48 2019.07.01 0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36:16)
  • tory_31 2019.07.01 01:26
    미친 돌았네
  • tory_32 2019.07.01 01:27
    차라리 남의 세포가 낫지 않나... ㅠㅠㅠ;;
  • tory_33 2019.07.01 01:28
    징그러워 진짜..
  • tory_34 2019.07.01 01:28

    저 언니는 정신치료부터 받으시길 저런 정신머리로 무슨 애를 키운다고

  • tory_35 2019.07.01 0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14 02:34:11)
  • tory_37 2019.07.01 01:34

    멘탈 개박살났나봐 정신과가 먼저다 진짜

  • tory_38 2019.07.01 01:35
    한번 줬다가 안 되면 계속 달라고 할 듯.. 동생한테 난자 맡겨놨냐?? 언니분이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을지 감히 내가 가늠할 수 없겠지만, 상담을 받든 어떻든 심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안정을 좀 찾으셔야 할 듯. 무엇보다 기증자(동생)가 싫다는데 강요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잖아. 동생이 원한다면 모를까, 진짜 족보 꼬이는 건데 께름직할 만 하지..
  • tory_70 2019.07.01 06:26
    과배란 주사 맞아서 한번에 15-30개 빼가
  • tory_39 2019.07.01 0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5 03:32:11)
  • tory_40 2019.07.01 01:36
    불임치료가 길어지면 정신 무너지기 쉽다는데... 그걸 십년이나 받았으니...
  • tory_42 2019.07.01 0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6 22:04:30)
  • tory_43 2019.07.01 01:39
    시부 정자로 시험관 하는거랑 뭐가 달라 개싫음... 나랑 형부 반반 닮은 애라니 끔찍..
  • tory_44 2019.07.01 01:42
    난자채취하는거 엄청 힘들지 않나?미친듯
  • tory_45 2019.07.01 0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30 15:39:26)
  • tory_46 2019.07.01 01:51
    안타깝지만 이제 저 언니분한테 생명이 찾아와도 문제인 상태까지 온 것 같다ㅠㅠ 마음 접고 정신적인 치료 받으셨으면
  • tory_49 2019.07.01 02:05
    진짜 소름끼친다. 부모나 남편은 저러는걸 아나? 언니란 사람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욕이 아니라 정말로 정상적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인거같아. 10년 불임이라는 스트레스로 아예 망가진거같음.
  • tory_50 2019.07.01 02:17

    애를 못 낳으면 안 낳으면 되지 왜 남 몸을 지 맘대로 쓰겠대ㅋㅋ 역겹다

  • tory_51 2019.07.01 02:30
    오우 징그러 뭐야;;;;
  • tory_52 2019.07.01 02:37
    만약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한테 어떻게 대할지.....
    마음부터 먼저 치료받으시길
  • tory_53 2019.07.01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0:45:21)
  • tory_54 2019.07.01 02:49
    아니 애초에 난자채취가 힘들어요... 호르몬제 시간맞춰 맞아야되고 채취도 고통스럽고 그건 불임치료 받은 본인이 더 잘 알텐데 미혼 여동생한테 저걸 부탁하냐;;;;;;
  • tory_55 2019.07.01 02:54
    난 내가 언니입장인데 동생난자 달라고사는 그 사고체계가 이핵 안간다.. 소름끼침 ㅜㅜ 차라리 모르는 남의 난자를 증여받음 몰라도
  • tory_56 2019.07.01 03:04

    언니라는 분 아이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정신이 어떻게 됐나보다

  • tory_58 2019.07.01 0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2 09:39:47)
  • tory_59 2019.07.01 0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4 16:22:05)
  • tory_69 2019.07.01 05:46
    @59 이게 몇년 넘은 옛날 자료일수도 있어...
  • tory_60 2019.07.01 03:21

    제발... 입양해 진짜... 자녀가 가지고 싶으면;;

  • tory_61 2019.07.01 03:58
    원글 댓글보니까 가족이 다 문제네 글쓴이가 저 집을 무사히 탈출했길
  • tory_62 2019.07.01 04: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22:35:26)
  • tory_65 2019.07.01 04:46
    위에 댓글중에도 있었는데 남편쪽 문제면
    시부나 시댁가족 정자기증 많이 받는다더라고....

    으악 진짜 상상하기도 힘들다ㅠㅠㅠㅠㅠㅠ
  • tory_66 2019.07.01 04:53
    무조건 해줘야 된다는 거 보면 시댁쪽에서 애 낳으라 압박 엄청 심했나보네,,,,
  • tory_68 2019.07.01 05:44

    정신과 치료부터 받는게 우선인것 같다.

    와 내 혈육이 저러면 소름 끼쳐서 진짜... 저건 부모님한테 말해야지

  • tory_71 2019.07.01 07:17
    아 미친 개끔찍해..설령 기증 받아서 애가 태어난다고 해도 저 동생분은 그 애랑 형부를 어떻게 봄;;
  • tory_74 2019.07.01 08: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4:10)
  • tory_82 2019.07.01 09:46

    이후 어떻게 된건지 글 안 올라옴 ? 친정엄마까지?? 헐

  • tory_75 2019.07.01 08:36
    주작인듯.. 아무리 불임이어도 요즘은 다른 시술법 많은데..
  • tory_77 2019.07.01 08:54
    정신병원부터 가라
  • tory_78 2019.07.01 0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9:38:50)
  • tory_79 2019.07.01 09:16

    아니 그럼 동생 애나 다름없잖아 진짜.. 그걸 어케 봐

  • tory_80 2019.07.01 09:19
    아 이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하다
    언니 상태 심각해보여......
  • tory_81 2019.07.01 09:30
    징그럽다..
  • tory_83 2019.07.01 10:12

    미친 역겹다

  • tory_84 2019.07.01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1 09:31:03)
  • tory_85 2019.07.01 10:42

    아 진짜 역겹다 가족들 정신상태가 왜 저래??

  • tory_87 2019.07.01 12:17
    아니 근데 우리팀 팀장님도 자기가 임신 힘들면 자기 언니한테 기증 받아서 할 거라고, 병원에서도 그렇게 권했다고 하던데..... 병원에서 권한다해도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된다 ㅠㅠ
  • tory_6 2019.07.01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6 15:57:33)
  • tory_91 2019.07.01 17: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0 14:28:48)
  • tory_88 2019.07.01 13:19

    난자도 갯수가 정해저 있다고 아는데 동생 나중에 임신 힘들어지면 어쩔려고 저럼. 공포방 이야긴줄.

  • tory_89 2019.07.01 1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9 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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