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유교걸이 실트 올랐길래 검색했다가 발견.. 

여자가 돈벌어서 집안 일으켜놨더니 재산은 아들한테 물려주는 경우 꽤 있네 

절대 집에 돈 퍼주지 말고 시간 되면 타래도 다 읽어봐


https://twitter.com/netsukei/status/1144420028827090945



https://twitter.com/netsukei/status/1144949666296975360

  • tory_1 2019.06.29 20:53

    아직도 저래??ㄷㄷ

  • tory_3 2019.06.29 20:59

    이슈게 올라오는 판글만 읽어왔는데도 저런식으로 고생이란 고생 다 하고 자란 딸이랑 편하게 자란 아들 차별하는 경우 꽤 있었어. 남동생 개막장 인생인데 부모님은 계속 남동생이 잘돼야 우리 집안이~ 이딴 개소리하다 남동생 어찌저찌 자리잡고 결혼시키고, 나이들어서 병드니까 그제서야 딸 찾아서 자기 부양하라고 지랄하던 집안 종종 봄.

  • tory_2 2019.06.29 20:55

    정말 하이퍼리얼리즘 다큐트윗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웃겨서 웃긴게 아니라....허탈하고 놀랍고 공감되서 웃긴다.....ㅎㅎ.........


    +우리집도 큰집제사때 가면 맨날 여자,아이(물론 여자아이들만^^) 만 큰상차리고 난뒤 작은상에 모여앉아서 먹음...그것도 애들 먼저 먹고

    남은반찬으로 엄마들 먹고 ㅎㅎ ㅎㅎㅎㅎㅎ 아 세뱃돈도 남자가 더 많이 받죠 그렇죠~ 그러다가 작년부터 집안 어르신들 이많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인원이 텅 비고 또 큰집 아들(둘째고 독자^^)이 군대갔다가 늦게와서 큰집장녀가 대신 세배하는데 진짜 처음보는광경에 속으로나마 박수쳤다...나머지 사람들도 사람적으니까 남자여자아이 상관없이 한꺼번에 절함!(전에는 남자,남자아이 먼저->여자,여자아이 순서였음) 상도 사람이 적으니 큰상에 다같이 동등하게 둘러앉아먹는데 이게 뭐라고 그동안........에휴.................

    얼마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지낼때 아빠(위로 누나 넷의 독자야^^)가 상주인데 집안에 남자 없어서 사위,사촌이 상주편에 서서 손님맞이하고 상주라는 표식 달더라~ 여자들은 며느리고 고모고 손녀고 상관없이 검은리본 하나 달고 땡....차별 진짜 느꼈어. 할아버지한테 술 올릴때도 장례지도해주시는분이 계속 장손자없냐고 찾으시더라고 ㅇㅎ..ㅎㅎㅎ............


    솔직히 친구들 만나서 집안 제사가지고 얘기하면 7박8일로 썰풀어도 부족할거같음 이세상 모든 어머니,딸들 갈아넣는 구습 ㅅㅂ

    조선시대때 제사지낼수있는게 현대식으로하면 뼈대있는 금수저집안들만 조부모까지 제사지낼수있도록 허용된거였다는데 무슨놈의 제사고 나발이고 박정희시대때 내놓은 제사상대로 홍동백서니 뭐니 하면서 맛대가리도 없는음식 차려내가며 여자갈아넣고 고생해야하는지 모르겠네!!!!!

  • tory_25 2019.06.29 22:27
    하이퍼리얼리즘 다큐트윗!!! 진자 이 더없이 탁월한 표현에 박수를 친닼ㅋㅋㅋㅋㅋ
  • tory_4 2019.06.29 20:59
    이거 사실이야 우리 집안도 내가 첫 딸이라 항렬로 첨 들어갔어 항렬에 고모님들은 없음 그리고 우리 집 용자 돌림인데 내 이름 족보에 올리긴했는데 여자애라고 용자돌림 안 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그리고 제사 지낼때도 내 남동생이랑 조카(남자)들은 다 잔 올리는거 시키는데 나는 여자라고 한번도 시킨적 없음 근데 전 부치는 건 또 졸라 시킴 ㅋㅋㅋㅋㅋ
  • tory_5 2019.06.29 21:01
    웃으면서 읽었는데 우리집도 여자한테는 본관도 안알주고 항렬자 안 따르는데 남자들은 외우게 시키고 항렬자 따름.. 밥상 따로 먹고 절도 못해. 제삿상에 제기는 당연히 랩 씌우면 안되고 요리는 전날밤부터 딸과 며느리와 손녀들이 하는데 상 위에 올리고 향피우고 술 올리고 절하는 건 남자들만 함. 소름돋넼ㅋㅋㅋㅋ
  • tory_6 2019.06.29 2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21:55:43)
  • tory_15 2019.06.29 21:18

    그니까 존나 ㅋㅋㅋ

    어디든 여혐은 기본 장착이여 아주.

  • tory_7 2019.06.29 21:02
    제기에 랩 씌우는 거 꿀팁이네 ㅋㅋ 엄마가 제사, 차례 준비 파업하면서 이젠 안지내지만 ㅋㅋㅋㅋㅋ 엄마가!! 남의 집 제사 준비 안하니까 그냥 없어짐. 개웃겨
  • tory_11 2019.06.29 21:10
    우리집 제기에 랩 한번 씌우다가 양적어보이고 랩 보이는거 구리다고 그릇으로 바꿈ㅋㅋㅋㅋㅋ요리는 여자들이 다하는데요
  • tory_8 2019.06.29 21:06
    아 글 읽다 숨막혀 죽것네
  • tory_9 2019.06.29 21:08
    하이퍼리얼리즘 다큐트윗 ㅇㅈ
    우리는 여자도 족보 올라가고 아들낳아라 노래도 안 부르는데 제사 때 밥 남자어른들 먼저 먹고 절도 남자만 함. 일은 제기 빼고 거진 여자들이 다 함ㅎㅎㅎㅎ 남자어른들이 하는 일은 제기랑 밤 깎아주고 나물 다듬기?
    ...큰댁이 지방이고 우리는 수도권살아서 머리크고 차례 때 내려간 적이 없는데 엄마아들 결혼하고 처음 내려갔다가 나랑 엄마아들 언니까지 단체로 쇼크먹음.
  • tory_10 2019.06.29 21:09
    나도 동생이랑 차별당하면서 컸음.
    난 찬밥 좋아하니까 찬밥주고 동생있을땐 고기, 나만 있을땡 계란반찬줌ㅋ 대학등록금내는날 엄마가 나 자는데 깨우더니 대학안가면안되냐고햇음ㅋ 니동생도 등록금내야된다고 나보도 양보하라고 ㅋㅋ 결국 난 대학가서 알바맨날 쳐해가면서 겨우다니고
    남동생은 엄마가 친히 헬스클럽까지 끊어주고 등록금이며 용돈 옷 다사주고 대학다님ㅋ ㅋ
  • tory_39 2019.06.30 01:58
    절연했지 톨아? 안했으면 미래에라도 절연할거라고 해줘ㅠㅠㅠㅠ
  • tory_12 2019.06.29 21:12
    나톨 지금은 전혀 딴일하긴 하는데 괜찮은 대학 법대들어가서 엄마가 외가 어른들한테 소식알릴겸 전화드리니까 '아이고 남자애가 그런델갔어야하는데 여자애가 그럼 뭐하노...'...2000년대에 이런얘기들을줄은몰랐고요ㅋ
  • tory_13 2019.06.29 21:17
    우리집은 남녀 겸상을 안한다
    여자들은 부엌데기처럼 작은 상에 구겨져서 밥먹다가 남자들 밥시중때문에 계속 일어나야 한다.
    제사때 여자후손들은 당연히 절 못하고 족보에 이름 없음
    -디토 유교걸1-
  • tory_29 2019.06.29 23:27

    우리집도 할배 죽을 때까지 겸상 못함 ㅋㅋㅋ

    심지어 그날은 약간 겸상되려는 분위기? 였을 때 우리엄마 계속 음식하고 나르고 마지막에 딱 상에 앉는데

    할배가 너는 작은 방 가서 먹으라고 해가지고 우리엄마 펑펑운거 아직도 기억나

  • tory_14 2019.06.29 21:17

    제기에 랩 씌우는거 진짜 천재야!!! 상황을 극적으로 바꾸기는 단시간내에 힘드니까 일단 이거라도!!

  • tory_15 2019.06.29 21:18

    이거 속터져 죽는 줄 알았어 ㅠㅠ


    근데 경북쪽 본가인 내 친구 통해서도 들었던 얘기라 놀랍진 않다.

    친구 본가 가기 싫다고- 가면 남녀 상 따로인데 여자는 바닥에 앉아서 먹는데, 남자 먹다가 고기 반찬이나 맛있는 거 부족하면 여자 상에서 집어간다고... 아... 진짜 존나 환멸이었는데.


    나도 전엔 제사 음식은 여자가 다 장만하고 왜 남자는 상 차리는 것부터만 생색내고 남자들끼리 지네끼리 장손이니 어쩌니 하고 딸들은 절도 못 하게 하나 했는데 커서는 에라이 조까라 하고 가면 바로 잠... 자다가 집에 옴. 

  • tory_16 2019.06.29 21:22
    우리집이 장손 집안인데 차별 개쩔었거든
    진짜 유교걸이어서 여자는 단체로 하는 절 아니면 할머니빼고 안 함. 숙모들 당연히 못함. 남녀 애들 먹는 밥상 따로 있음.
    내가 중딩때부터 개개개개개개 난리를 쳐놔서 그나마 음식 만드는 거 돕고 숙모들도 절 하고 성별 구별 없이 한상에 모여 밥 먹는데 뒷정리는 여자만 함..... 친척동생 이거 때문에 빡쳐서 N년째 우리집 안 오고 나랑만 연락함....
  • tory_17 2019.06.29 21:26

    조선 악습이 시작된 이유는 입을 다물어서라고 봐. 여성 차별 악습 나오려는 순간에 강한 반대가 있었다면 있지도 않았어. 

    아닌것에 대해선 확실하고 강하게 No 라고 말하자.


  • tory_39 2019.06.30 01:59
    맞아맞아 NO!!!!!!!!!
  • tory_18 2019.06.29 21:40
    우리 외갓집은 자기들끼리는 우리집만큼 깨어있는 집이없다~ 남자 여자 안가린다~ 이부랄 떠는데 시골가면 ㅋㅋㅋㅋㅋㅋ조팔 나 배고파서 거실상에 앉아있음 외숙모새끼가 날 은근슬쩍 구슬림 삼촌들 자리 모자르니까 좀이따 먹자고 난 삼촌은 ㅇㅋ 그래 나보다 어른이니까 그랬더니 화장실 다녀오니까 냄져 사촌들 다 처 앉아서 처먹고있더라. 거기다가 그 외숙모라는 미친인간이 나 여자애라고 맨날 잡고기만 쳐 줌 근데 나는 잡고기 못먹거든 그래서 맨날 외갓집 가면 사먹거나 육개장 컵라면 먹음 진짜 사상이 도랏어
  • tory_19 2019.06.29 21:51
    결혼하고 첫 명절에 시댁 큰집에서 다들 손님왔다고 나를 환영하는 분위기었어. 다른 며느리들은 부엌에 서 있고 뻘쭘하게 앉아있었지 난 손님이니까!! 근데 시할머니가 나보고 밥값하라고 하심(설거지 하는 모션 취하면서) 그러고 차례 끝나고 밥 먹는데 나보고 앉으라고 하는 곳이 부엌 옆 작은 상. 남자들 상에는 고기며 생선이 가득한데 내가 앉은 상에는 전과 국과 김치 나물 정도?? 진짜 개환멸...!! 설거지 안하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했다 지금도 넌씨눈처럼 그러는중!
  • tory_20 2019.06.29 22:07

    여자는 왜 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살아야할까 

  • tory_39 2019.06.30 02:00
    참고 살아서 그래 ㅇㅇ 우리 세대에서 끝내야 함
  • tory_21 2019.06.29 22:09
    나도 나때서야 족보에 이름 올려줌 우리 고모들은 족보에 안들어가 있더라... 뭐 제사 여자들만 준비하는거 당연하고요 남자들 절이랑 다 차려진 밥상 옮기는거로 일 다 했다 생각 ㅋㅋ
  • tory_22 2019.06.29 22:15
    뭐 저딴ㅋㅋㅋ 지역은 다 경상도겠지? 그쪽남자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지
  • tory_23 2019.06.29 22:24
    강원도도 딱히 다르지는 않은듯 .... ㅠ 더하고 덜하고는 있겠지만 ;;
  • tory_24 2019.06.29 22:27

    물론 경상도가 탑이긴하겠지만 경상도 아니라고 저러지 않는단 보장은 없다. 

    나도 어릴때 세뱃돈 우리엄마아들(동생)보다 적게줘서 싸우고 음식도 나만 시키길래 걍 내가 우리엄마아들 시키고

    젤 기분 나쁜게 무슨일이든 내가 하면 디폴트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별말 없고 우리엄마아들이 하면 세상 젤 착하고 효자고 이렇게 되는거

    사실 이런 자잘한대서 계속 빈정상하고 이게 쌓이면 결국 나처럼 차례고 제사고 성묘고 안가고 안한다고 ㅋㅋ

    정말 어른들 생각을 바꾸느니 내가 튀는게 백번 빠름

  • W 2019.06.29 22:36

    양반 종가는 전국 각지에 있어서 ㅋㅋ 그리고 서울에서 타지역 출신 여러명 봤는데

    전국적으로 빻은소리 많이 하더라 ㅋㅋㅋ 고향이 어디든 다 빻았더라고 ㅋㅋㅋ

  • tory_28 2019.06.29 2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8 05:16:13)
  • tory_31 2019.06.29 23:35
    우리집 강원도.. 남자는 거실에서 먹고 여자들은 부엌앞에서 남자들 상 치우고 나서 먹었어. 어릴땐 그게 왜 이상한지도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상 뒤엎고 싶음
  • tory_37 2019.06.30 01:19
    나는 경기도인데도 그랬어.. 족보에 내 이름 없음 ㅋㅋ
  • tory_40 2019.06.30 04:49
    충청톨이고 20대중반인데 중학생때까지 제사 한달에 최소 2번이었음. 큰 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후론 1년에 5~6번?(설,추석제외)
    겸상? 못 함. 남자? 아무도 안 도움. 제사때 여자도 절하기? 지들 다해야 막판에 시키길래 더러워서 안 함. 항렬자? 남자만^^ㅗ족보? 관심도 없지만 내 이름 없겠지 뭐.
  • tory_44 2019.07.01 04:15

    경기도 파주임 몇 년 전까지 겸상 안했고 설거지도 남은 딸인 나와 남의 딸인 새 언니들이 다 했음

  • tory_27 2019.06.29 22:41

    속이 턱턱 막힌다...

  • tory_30 2019.06.29 23:30

    우리 집도 친가가 미친 친가라 결국 연 끊긴 했는데 연 끊기 전에, 내가 4살때쯤? 우리 아빠는 외국에서 일하고 엄마 혼자 날 데리고 있는데 내가 아파서 밤새도록 울면서 아빠를 찾았대. 근데 친할머니가 와서는 나는 가시나라고 쳐다보지도 않고 등 돌리고 앉아서는 큰집 (우리아빠 둘째) 맏아들이 나보다 1살 위였는데 아이고 우리 xx 이 더운데 어찌 살꼬... 아이고 이 더운데 우짜노... 이 소리를 30분째 하고 있더랜다. 그래서 우리 엄마가 부엌에 있다가 그릇 다 집어던지고 아니 지금 우리 애가 아파서 울고 있는데 달랠 생각은 않고 남의 새끼 더운 거 못 참는 게 그렇게 대수냐고 바락바락 악을 쓰고 할머니를 내쫓았어. 그리고 연 끊음 ㅋㅋ 근데 울 엄마도 결국엔 케케묵은 경상도 엄마라 반에서 꼴찌에서 등수 세는 게 빠른 내 남동생과 전교 10등 안에 꼬박꼬박 들었던 나 앉혀놓고서는 남동생은 대학 당연히 보낼 건데 넌 가서 뭐 하냐고 했지 ㅋㅋ 시집이나 가라며 ㅋㅋㅋㅋㅋ 근데 넌 못나서 학벌 없으면 시집 못 가긴 하겠다며 ㅋㅋㅋ 나랑 똑같이 생긴 남동생더런 무슨 알랭드롱 닮았네 어쩌네 하면서 배우 시켜야 한다고 에이전시 알아보고 그랬고 ㅋㅋ 결국 엄마아빠 제사 지내줄 건 아들인데... 이러면서 당당하게 차별했고 지금은 그냥 집에서 나와서 연락 안 하고 살아. 

  • tory_32 2019.06.29 2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9 22:05:26)
  • tory_33 2019.06.29 23:46
    난 겸상 안하는 거 개극혐이어서 친가 안가
  • tory_34 2019.06.29 23:46
    환멸 정말ㅠ.... 정도만 다르지 크게 벗어난 이야기가 아니라 더 와닿네ㅋㅋ...
  • tory_35 2019.06.29 23:58
    2222222 저 타래에 엄청나게 새로운 얘기는 없어서 그게 더 암담하고 충격적이야...
  • tory_36 2019.06.30 01:12
    저 타래 본 여자들 반응이 '세상에 이런일이'가 아니라 '아니 그러고 보니까 우리집도...'인것까지 리얼다큐임.
  • tory_38 2019.06.30 01:45
    케이스 18 우리 외가 보는줄
    친가는 애들이 나포함해서 여자 여섯에 남자애 두명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애들은 딱히 차별 안받거든 밥도 겸상하고
    새뱃돈같은것도 봉투째 주는거 아닌이상
    나이대별로 똑같이받고....근데 성인 여자들은 다르더라
    아빠나 삼촌들은 동창회갈때 부엌에서 전부치고 있고...
  • tory_41 2019.06.30 06:15

    와 재미로 읽기 시작했는데 타래 내릴수록 소름끼쳐 내 얘기인 것도 몇 개 있어서 

  • tory_42 2019.06.30 0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07:13)
  • tory_43 2019.06.30 21:45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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