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웬수들) 고야 불쌍해 ㅜㅜ

거기 엄마 여동생 다 또라이같아 진짜...

엄마는 도대체 왜 고야 구박하는거야??

오나라가 남주한테 엄마보다 더 엄마같은 이모던데 어찌될지...엄마도 반대할거같은데 시어머니가 두명급. 고야 친엄마는 또 따로있나봐. 전에 고모한테 핏줄은 땡기나보다한거보면 아빠는 친아빠같음. 지금 엄마는 지딸도 돈버는데 왜 맨날 고야한테 이것저것 해달래. 딸취급도 안하면서ㅡㅡ

이 드라마 나톨만 보는 줄 알았는데ㅠㅠ
고야 진짜 짠해 죽겠어ㅠㅠ
고야 옆에 산들이 고운이 민지석 없었으면 진작 포기했음
왜 이렇게 다들 고야를 힘들게 하는거야ㅠㅠ
일일 드라마가 원래 그렇지만 고구마 100만개
빨리 행복해져라!!

나도 이거 나만 보는 줄 알았다. 고야 너무 안쓰러워. 진짜 윗톨 말대로 산들이 고운이 민지석 없었으면 고야 큰일날뻔 했어. 고야 앞길이 가시밭길이라 벌써부터 목이 막히지만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

남주 여주 잘되는게 너무나도 가능성없는스토린데 되려나몰라
최태평 오나라 너무 뻔뻔하고 재수없어서 보면서 스트레스받음
여주가 잘 맞받아쳤으면 좋겠는데 반격도 거의 못하고 으 열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