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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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자율급식 덜어주려고 하면 막 고개 파묻으면서 으응으응 하는 이상한 소리냄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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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구경이 취미인 어머님 

그런데 몇 달 전과 바로 어제의 셀룰라이트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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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내 눈에 임자는 언제고 작은 한떨기 꽃이라 안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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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무겁게 집사의 배 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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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좋다 (골골) 일방적인 좋아좋아 잘 보고 있습니다














  • tory_1 2019.06.28 12:45
    귀요귀요!
  • tory_2 2019.06.28 13:14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집사의 드립력이 좋구만. 자주자주 올려줘~ 

  • W 2019.06.28 14: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28 15:47:15)
  • tory_4 2019.06.28 15:11

    넘 귀여웡.. 퉁실퉁실 통통해..

    근데 SNS 부분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으면 친목이나 홍보로 잘릴까봐 걱정이다 ㅜㅜ

  • W 2019.06.28 15:49
    그러게?난 못찾겠지 싶어서 약올린건데 당황
    그래서 그 부분은 얼른 수정했어.드립과 애들 빵실한 비주얼만 감상해줫!ㅎㅎㅎ
  • tory_5 2019.06.28 18:11

    염장커플 부디 오래오래 안락한 삶 영위하시길~ 오구 예뻐라.

  • tory_6 2019.06.29 01:01
    치즈냥이는 사랑이야!!
  • tory_7 2019.06.30 04: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7:06:57)
  • tory_8 2019.07.01 0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1:31:26)
  • W 2019.07.01 10:58

    오..신박한 댓글이다....이 댓글보고 한번 맛봤는데 뭔가 짜고 건조하고 형용할 수 없는 맛이라 미안해서 오늘 아침에 습식사료 주고 왔엉..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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