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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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7 23:30
    으앙 아기 귀엽게 생겼어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모야 기여워ㅜㅜㅜㅜ뽀시래기ㅜㅜㅜㅜㅜ
  • W 2019.06.27 23:37
    6.3키로의 거묘라 뽀시래기라는 말이 좀 찔리지만 ㅋㅋㅋ 고마워!! 고양이는 영원한 아기지! ฅ́˘ฅ̀
  • tory_1 2019.06.27 23:39
    @W 머라궁? 뿌둥뿌둥한 애기같은뎈ㅋㅋㅋㅋㅋ뱃쨜 다 뒤로 숨겻구나??? 기여운것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9.06.27 23:34
    넘 뽀송뽀송 귀엽게생겻다ㅜㅜㅠ
  • W 2019.06.27 23:38
    고마워! 애옹쓰에게 전해 줄게!!
  • tory_4 2019.06.27 23:37

    ㅋㅋㅋㅋㅋ 애기애기얼굴이네! 너무너무 기여워~~ 화장실이 너무 아늑하고 좋은가봐 ㅋㅋㅋㅋ

  • W 2019.06.27 23:39
    화장실이 워낙 커서 우리 냥이가 작아보이는 효과가! ㅋㅋㅋㅋ 화장실 바꿔 줬더니 좋은가봐 ㅋㅋ
  • tory_5 2019.06.28 00:15
    너무 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 뒷모습도 너무 찹쌀떡 같애 졸귀ㅜㅜㅜ
  • W 2019.06.28 11:08
    말랑말랑 동글동글한 게 너무 귀여워서 집사도 견딜 수가 없어 (˘̩̩ε˘̩ƪ)
  • tory_6 2019.06.28 01:27
    으아 애깅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리 이쁠까
  • W 2019.06.28 11:09
    고마워!!❤︎
  • tory_7 2019.06.28 02:02
    고양이들 화장한 것 같은 저 무늬 너무 귀여워....
  • W 2019.06.28 11:10
    맞아 고양이 무늬는 다양해서 더 매력적이야 ㅠㅠ
  • tory_8 2019.06.28 06:43
    홍 진짜 쪼꼬미 애기같은데! 자기가 그래보이는거 알고 저기 들어가있나ㅎㅎ 아유 기여어ㅜ
  • W 2019.06.28 11:10
    사진으로 찍으면 이상하게 작아보이더라구! 다들 실제로 보면 크다고 놀라 ㅋㅋㅋ
  • tory_9 2019.06.28 08:20
    완전 애깅이같은데 쟤가 글케 크다고???!! 더좋다 ㅜㅜ
  • W 2019.06.28 11:11


    3ssOUPp7CMmSEYICCMc4s2.jpg두툼한 발을 보시렵니까!

  • tory_18 2019.06.28 16:43
    @W 아니 발 이게 모야..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
    나 죽어ㅠㅠㅠ
  • W 2019.06.28 20:59
    @18

    토리도 찹쌀떡 하나 가져갓!! 


    1RRuYJD6UgsqmAsiWQ8q0a.jpg

  • tory_19 2019.06.29 17:47
    @W

    헉 이 사진 뭐야 솜방맹이 너무 귀엽잖아 ㅜㅜㅜㅜㅜ

  • tory_10 2019.06.28 08:22
    아유~이뻐라!
  • W 2019.06.28 11:12
    고마웡!! >_<
  • tory_11 2019.06.28 09:04
    얘가 6키로가 넘는다고??? 진짜 덩치 자체가 큰가봐 뚱냥이 아닌 거 같은데
  • W 2019.06.28 11:12
    응 아주 약간 통통하긴 한데 덩치가 커 ㅋㅋㅋ
  • tory_12 2019.06.28 09:55
    미모가 뽀샤시하니 아름다우다
  • W 2019.06.28 11:13
    고마워! 애옹님 열심히 받들고 살겠어요 ㅠㅠ
  • tory_13 2019.06.28 10:02

    아이 이뻐라ㅜㅜ 털 엄청 보숭보숭해보여 작고 쇼듕해 ;ㅁ;

    우리 애기도 5키로를 넘어서 화장실 큰거 하나 사주고싶은데 혹시 화장실 제품명 좀 알 수 있을까?

  • W 2019.06.28 11:15
    이거 여기서 추천글 보고 샀어!! 굿똥 화장실이라고 ㅋㅋㅋ 엄청 커!! ㅋㅋㅋㅋㅋ 첨에 왔을 땐 뭐가 이렇게 심플해 했는데 애가 커서 그런지 잘 쓰는 거 보니까 만족스럽더라구!
    대신 가격이 높은 편, 삽 별도 구매해야 함, 커서 청소가 약간 힘들고 모래 많이 들어감의 단점이 있어!
  • tory_14 2019.06.28 10:45
    6.5라고? 뽀시래기같은데?
    우리 고양이는 뒹군다.... 벤토인데 ... ㅋㅋㅋㅋ 새로 깔면 꼭 한번 뒹굴고와 .. ㅋㅋ
  • W 2019.06.28 11:17
    6.3이야..(소근) 토리네 주인님도 엄청 귀여울 것 같은 느낌인데!! 나도 이사 가면 벤토로 바꿔 주려구!
  • tory_15 2019.06.28 10:59
    조랭이떡 앙하고 깨물어주고싶네 쫀득쫀득할듯 그럼장실꼬순내나려낰ㅋㅋ
  • W 2019.06.28 11:19
    응 말랑말랑 쫀득쫀득해!! ㅋㅋㅋㅋ 냥떡은 한참 자고 일어났을 때 젤리가 뜨끈뜨끈해져 있는 상태에서 꼬순내가 더 강렬해지 흐흐..
  • tory_16 2019.06.28 11:47

    아이뽀 ㅠㅠㅠ 야무진 뽕주딩이에 뽀뽀하고 싶다..ㅠ 막때리니 ?...ㅠㅠ

  • W 2019.06.28 11:53
    뽀뽀하면 그냥 고개 돌려 ㅋㅋㅋㅋ 쫄보라 때리진 않는데 가끔 집사가 자기 쪽으로 지나가면 앞발 내밀어서 발을 거는 정도..?
  • tory_17 2019.06.28 12:33

    와 너무너무 이쁘게 생겨따 ㅠㅠㅠㅠㅠㅠㅠ

  • W 2019.06.28 16:29
    고마워!! 우리집 꽃미남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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