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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5 10:19
    도랏나...이래서 귀농도 잘 알아보고해야돼 토박이들만 있는 곳이 아니라 좀 젊은 사람들이 귀농 많이한 마을로 가야돼 새로 지은집 많은 쪽
  • tory_16 2019.06.25 1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36:20)
  • tory_2 2019.06.25 1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0:12:09)
  • tory_3 2019.06.25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1:03:10)
  • tory_4 2019.06.25 10:22
    그 동네 정착을 도와줄 토박이 친척이나 형제 있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나은게 귀농. 꼭 하겠다면 젊은 귀농인 많은 신생 마을 같은데 찾아서 귀농해야 저런거 안당하거나 덜 당함
  • tory_5 2019.06.25 10:24
    울집ㅋㅋㅋㅋ 가족이 살던 집 허물고 다시 지어서 이사 간 케이스인데 저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땅 도로로 좀 내줘서 차 두 대 지나갈 수 있게 넓혀주고 동네 기금 몇백 내고 마을 잔치 열어줌ㅋㅋㅋㅋ 지금도 잔치 한다고 하면 술이나 떡 해서 보냄ㅎㅎㅎ..
  • tory_6 2019.06.25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2 23:35:17)
  • tory_7 2019.06.25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0 21:22:41)
  • tory_8 2019.06.25 10:27

    아빠가 귀농교육 받으셨는데 거기서 마을 주민들이랑 너무 친해지지 말라고 교육한다고 함. 마을회관 갈때마다 뭐 사가고 그러면 더더욱 안된다고. 호구잡히는 경우 진짜 많대....

    차라리 마을발전기금이라고 하지 산소세는 뭐냐 진짜 어이가 없다...

  • tory_9 2019.06.25 10:27

    미쳤다 산소세;;;;

  • tory_10 2019.06.25 1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1:40:10)
  • tory_11 2019.06.25 10:29

    신고감 아니냐..

  • tory_12 2019.06.25 10:30
    저거 공갈협박 아니냐..... 왜들 저래?
  • tory_13 2019.06.25 10:33
    그냥 진짜 주말 농장이나 연고지, 가족 근처 이런데 살아야 함.. 다들 미쳤다 정말
  • tory_18 2019.06.25 10:50

    그런데도 마찬가지임..

    부모님 주말농장식으로 시골에 집 샀는데

    무슨 삼계탕 한그릇씩 사라고 하고 분리수거비? 내라고 하길래 안냈더니

    어느날 주말에 가보니까 상추밭에 상추 다 뽑혀져 있고 밭 누가 파헤쳐놓음..

    CCTV도 설치 안했어서 결국 범인도 못잡고..

    그래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시자마자 CCTV부터 설치하심..

  • tory_14 2019.06.25 10:34
    저거 신고해도 마을 규약? 인가 여튼 조례같은거에 있는 거면 그 동네 읍사무소나 그런곳에서도 할게없다더라.. tv에 비슷한일 종종 나온던데 어떤분은 마을뜻에 안굽힌다고 식수끊겼더라..아오..
  • tory_15 2019.06.25 10:39
    도로포장을 해줬다고? 얼마나 뜯어먹은거냐;;;
  • tory_17 2019.06.25 10:45

    도로포장을 이장이 군청같은데 말해서 공사를 하게끔해야지ㅋㅋㅋ와 진짜 사기꾼이네

  • tory_18 2019.06.25 10:47

    ㅅㅂ

    내가 이산화탄소 내뿜는거 들이마시기만 해봐

    산소에 묻어줄라니까

  • tory_19 2019.06.25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로도 안 웃긴데... 뭔 개소리야

  • tory_20 2019.06.25 1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4 16:13:23)
  • tory_21 2019.06.25 11:00

    산소세;

  • tory_22 2019.06.25 11:01

    울 엄마아빠도 시골 집 들어갈 때 돼지 한 마리 잡아서 마을 잔치했는데 산소세라니 산소세라니 ㄷㄷㄷㄷㄷㄷㄷ

  • tory_23 2019.06.25 11:07

    미친.......

  • tory_24 2019.06.25 11:12
    와 진짜 분노가 치민다 나쁜새끼들
  • tory_25 2019.06.25 11:14
    O2 말고 ㄹㅇ 산소 인줄..
    말도 안돼
  • tory_28 2019.06.25 11:18

    22 ㅁㅊ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3 2019.06.25 11:29

    33333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 tory_37 2019.06.25 11:46

    4444.. 글 읽다 뭔가 이상해서 보니..;;

  • tory_43 2019.06.25 13:27

    아 나도... 산소가 설마 그 산소일 줄이야 ㅠㅠ

  • tory_26 2019.06.25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4 17:44:26)
  • tory_27 2019.06.25 11:18

    시골 텃세 있고 그런거 있는데 저기 상수도랑 전기 도로포장은 귀농한 사람 집때문에 하는거지 동네전체를 저사람 돈으로 다 해주는게 아니야. 원래 동네 사람들은 전기랑 지하수 쓰고 있고 도로도 다 포장되어있겠지. 

    산소세라는 건 듣도보도 못했지만...

  • tory_29 2019.06.25 11:23

    산에서 산소가 나온다길래 묫자리 제공한다는 뜻인 줄ㅋㅋㅋㅋㅋㅋ진짜 공기였어?ㄷㄷ

  • tory_30 2019.06.25 11:25

    시골텃세 진짜 쩔 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심지어 고향으로 가셨는데도 장난 아니었어 ㅋㅋㅋ

    지금은 자리 잡으셔서 괜찮은데 거의 10년 되어가시니.. 농사 짓는다고 좀 물어보려해도 그렇게나 안알려주고 그랬다고.

    어디 관공서를 가도 되게 무시하고. 뭔 도난 사고 일어나도 마을 분위기 해친다고 수사도 안하고.

    진짜 가서 살기 싫더라.

  • tory_31 2019.06.25 11:26

    나도 묫자리로 이해했는데 숨쉬는 그 산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경우네

  • tory_32 2019.06.25 11:26

    귀농뿐이 아니야......원래 시골살았지만 다른동네로 이사가서 아빠가 산쪽에 땅을 샀고 잘 가꿔서 팔려고 길을 좋게 아스팔트를 깔거나 하려고했는데 길 중간중간에 끼인 집주인들이 자기땅 침범하지 말래서 길 좋게 깔아주는거 실패.....하아..... 산에 심어놓은 나무를 훔쳐가질 않나.......내집앞에 있는 길 침범하지말라고 자꾸 뭘 심어서 길다니기 불편하게하고 길로 흙내려와서 지저분하고.....아오.......

  • tory_34 2019.06.25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7:02:40)
  • tory_35 2019.06.25 11:40

    쩌네

  • tory_36 2019.06.25 11:45
    저러면서 시골에 사람없다고 징징대지나 말지 텃세심한거 다 소문났는데ㅋㅋ
  • tory_38 2019.06.25 1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5 17:18:14)
  • tory_39 2019.06.25 1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6 19:12:28)
  • tory_40 2019.06.25 12:32
    주작같은데. 산소세라는 것도 말도 안되고 금액이 월 50이라는 것도 정도를 벗어나고.... 귀촌힘들게 하는 이상한 사람들 분명 있긴 있겠지만 이 글 정도는 아닌 듯.
  • tory_41 2019.06.25 13:0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38575?po=0&sk=title&sv=%ED%9B%84%EA%B8%B0&groupCd=&pt=0


    원글 올라간 곳에 글쓴이가 산소세 후기글도 올렸어. 주작 아닌듯.


    대충 요약하면 글쓴이가 이장한테 직접 찾아가 난리난리 쳤고, 왠지 어머니한테 보복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단 내용임.ㅋ

  • tory_18 2019.06.25 14:13

    뭐만하면 주작주작

    니가 못 겪어봤다고 세상일이 없어지는게 아니란다

  • tory_42 2019.06.25 13:13
    원래 살던 주민들 농기계 비료도 그냥 털어감
    할아버지 아프셔서 입원하는 동안 집비웠는데 지게 훔쳐가고 기계 걍 맘대고 쓰고 비료 걍 갖다쓰더라고 시골집들 문 안잡그고 살잖아 안잠궜더니 바로 저러더라고 몇 십년 터줏대감 집도 걍 다 털림 도둑놈들 천지야 진짜
  • tory_44 2019.06.25 13:33

    햐;; 정말 화난다; 똑같이 해줘야하나? 왜 그리 피곤하게 살지?

  • tory_45 2019.06.25 13:39
    양아치들이 삥뜯는거랑 뭐가 다르지 엄한 호구 잡아서 용돈 좀 벌겠다는거 아냐
  • tory_46 2019.06.25 13:57
    사람들이 시골인심하면서 허상에 사로잡혀있는거 같아 시골 존나 폐쇄적이고 외지인 배척하고 텃세놓는거 오져. 어릴때부터 매주 할머니네 시골 다녔었는데 우리 할머니네지만 커서 보니까 동네 어른들 노답인 부분 많더라
  • tory_47 2019.06.25 14:06
    내 집 마당에 자기들이 마음대로 심은 거 그 해에 다 추수하게 해줘도 다음 해부터 그거 못하니까 앙심 품는 사람 존나 많음. 마당 넓으면 거기에 자기들 마음대로 내 땅인거 알아도 막 텃밭일구고... 거기가 씨촌이면 더 문제 많음^^ 가족들끼리 지랄발광을 하거든. 그렇다고 내려온 가족들한테 잘하냐? 그것도 아님ㅋㅋㅋㅋㅋ 우리집이 마을안에 집이 2채인데 하나만 쓰고 하나는 걍 가족들 오면 자는 곳이라 가끔가서 관리하는데 미친놈들이 남의 냉장고 열어서 막 쳐먹음 거기서 자다가 사람소리 나서 마루 나가보면 뭐 해먹고있고^^ 그거 가스비랑 누가냄? 우리가냄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때 나 혼자서 사랑방에서 자고 있었는데ㅋㅋㄱ 남자어른들 기척도 없이 쳐 들어와서 티비쳐보고있다? 성폭력은 얼굴아는 놈들한테 당하는게 더 많고 친족간에도 많은뎈데 기척없이 들어오지 말라구해도 안쳐들음 가족인데 어떠냐이지랄인데 우리 마을에 친족성폭행당해서 정신줄 놓은 언니 하나 있었음. 그거 신고한다? 안한다. 나는 촌수가 높고 우리가족이 마을지분도 많았기때문에 안건들인것 같은데 시골 존나 무섭다.
  • tory_48 2019.06.25 14:21
    본가가 시골인 사람으로서 이런글 반응들 볼때마다 여러모로 속상하다 정말 나쁘고 못된사람들 있겠지만 도시든 시골이든 어디든 , 사람사는데고 사람사는데에 유난히 나쁜사람 평범한사람 유난히 정많은 사람들 다 있는거지 시골 사는 사람들은 다 폐쇄적이고 음침하고 텃세있고 무서운 사람들이다 사람 살 곳 못된다 이렇게 바라보지 않았음 좋겠다...
  • tory_18 2019.06.25 15:00

    글쎄 나도 본가가 시골인데

    적어도 도시에선 이렇게 이웃한테 갑질하는 사람은 못 봤으니까?

    무관심해서 문제라면 모를까..

    도시에선 갑자기 이웃이 와서 돈내라고 하는일 절대 없지만

    시골에선 한 마을당 적어도 한명씩은 있으니까..

    충남에서만 3군데 전북 한군데 충북 한군데로 정착하신 부모님 얘기만 들어봐도

    확실히 도시랑은 달라

    어떤 도시에서 갑자기 문열고 들어와서 마을 개발한다고 돈 내라고 하냐고 ㅋㅋㅋ

    시골 사람들 다 그런다는게 아니라 한명만 있어도 크게 느껴진다는거야

    그리고 매번 명절때마다 시골 가서 하나로마트같은 조금 큰 마트만 가봐도 딱 느껴짐

    줄 서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무조건 엉덩이 들이밀고 나 이거 계산해줘 이러고

    딱 막고 안비키면 젊은 사람이 노인공경 안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고

    과일도 그래 시장가서 샀는데 외지인인거 티나니까 바가지 받아놓고 모르쇠하고

    도시에선 이곳저곳 장보러 다녀도 전혀 그런일 없거든


    시골인심 다 옛말이지..

    물론 챙겨주는 사람 있는거 알아 잘해주고 착한 사람 많은거 아는데 그게 아닌 사람도 꼭 껴 있으니까..

    차라리 도시처럼 아예 무관심하고 안챙겨주고 이러는게

    백번 잘해주다 한번 나쁘게 구는 것보다 낫다 이말이야

  • tory_49 2019.06.25 23:37

    시골인심=재래시장

  • tory_50 2019.06.26 09:59

    시골인심 ㅋㅋㅋ 텃세 심하고 외지인들 들어오면 지네 장난감에 차라도 가지고 있으면 기사로 부려먹고..

    원래 살던 사람들은 몰라. 본인들이나 본인들 주변이 얼마나 잔인하게 귀농한 사람들 대우를 하고 있는지.. 아예 모르거나 혹은 알면서도 내 일 아니라고 모르는 척 하거나 혹은 콩고물 떨어질까봐 합세하거나 ㅋㅋㅋㅋㅋ 도와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진짜 무지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내 주변에도 귀농하시려고 시골 들어가셨다가 다 나오셨다. 한 부부는 집 주변이랑 집 안까지 cctv 엄청 설치해놓으셨었어. 남편이 농협에서 농사 가르쳐주는 것 배우러 가면 부인에게 술 같이 마시자고 오는 개**들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무서워서 집밖에 전혀 나가지 못 하고 집에 없는 척까지 했어야 했다고.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결국 귀농 포기하고 전원주택 지어진 마을에 들어가서 텃밭 정도만 키우면서 사시고 계셔. 또 한 가족은 몸이 아파서 며칠 누워있는데 읍내까지 차 좀 태워달라고 오는 사람들을 계속  거절했더니 이 집에서 시켰던 택배가 들어있는 택배차를 못 들어오게 막음 -.-; 날씨 안 좋은 날 지네 자식들은 쉬게 두고 외지인에게 나와서 도와달라고도 한다. ㅋㅋㅋ

    여기까지가 지인들 얘기 들은 것이고 이제부터는 우리집이 겪은 건데

    시골에서 태어나 쭉 자라와서 성인이 된 우리 아버지께서 시골 내려갈때마다 돈을 털렸어. 할머니께서 사시고 계셨고 근처에 친척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동네청년모임 놈들이 우리 아버지 사업 성공하신 것 알고 내려 올 때마다 집 기웃기웃 거렸어. 무슨 기금 내라고. 할머니 계실 때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얼마씩 줄 때도 있었는데 진짜 우리 아버지께서도 더이상은 못 하겠다 하신게 할머니 돌아가시고 산소에 모셔놓고 집에 잠시 들른 날, 그날 주무시고 가지 않을까 문 밖에서 계속 기다리던 그 놈들이 마을회관에 황토사우나 설치해야 한다고 2000만원 내달라더라 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친척이 말해주는데 1000만원 정도밖에 안 든다는 것) 어이도 없고. 어머니 돌아가신 사람에게 그게 할 짓들인지 ㅋㅋ 이미 그 전에 상 치르면서 산소 모시고 갈 때 목돈들 줬었어. 거기 안 살았던 사람도 아니고 친척들이 안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짓거리 하는 거야. 장례식 치르고 현금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거지 -.-; 그 전부터 짜증이었는데 그때부터 우리 가족들도 다 질려버렸어. 가족 산소 갈 때 무슨 명절엔 안 가고 (가면 또 기다렸다가 돈 달라고 할게 뻔하니까) 근처에 볼 일 있을 때 살짝 들렸다 절 하고 친척 어르신만 후딱 만나뵙고 나온다. 친척 어르신들도 머물다가란 소리도 안 하셔. 오래 좀 얘기하자 하시면 차라리 우리 차를 타고 시내로 나와서 얘기하다 들어가신다. 거기 오래 있어봤자 돈 달라고 오는 개같은 시골인심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거기에서 낳고 자란 사람에게도 저런 짓거리 들인데 외지인들에겐 오죽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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