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주행했는데 다시보니까 달리 엄마도 미워 보호자로서 자격없어
달리 동생처럼 적극적으로 말린다거나 하는 제스쳐도 없고
아빠가 딸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 제대로 지원은 안해주고 그냥 집으로 와라~ 밖에 사는거 힘들지? 얼굴한번보자~~ 이런 사람 좋은말만하고 달리가 정말로 상처받은건 신경하나도 안쓰는거같아 상처받은말 몇십년을 들었는데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은거같고
달리 생일 당일에 달리는 잊고 동생 예고 합격해서 축하한다고 케익 더럽게 퍼먹으면서 하는 말이 고작 어서 앉아서 밥먹으라는거
달리가 배부르다고 무시하고 방 들어가고 그걸 아빠가 보고 화내니까 하는 말이 고작 뭐 사먹고 들어왔겠죵 화풀어요~~~ 이러고 결국 동생이 케익 챙겨주고 언니 생일축하해~ ㅎㅎ 이게 끝임
적어도 생일축하한단말은 엄마가 먼저했어야지 케익 미리 덜어놓는건 기본 아니야? 그리고 딸 용돈쪼꿈 주는건 본인이 더 잘알면서
가식적이기만 하고 실제로는 부모님 모두 달리한테 관심도 애정도 뭐하나없는듯
처음에 그냥 연재맞춰서 볼땐 달리 성격 진짜 싫다 싶었는데 저런집에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게 가능할까 싶다
달리 동생처럼 적극적으로 말린다거나 하는 제스쳐도 없고
아빠가 딸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 제대로 지원은 안해주고 그냥 집으로 와라~ 밖에 사는거 힘들지? 얼굴한번보자~~ 이런 사람 좋은말만하고 달리가 정말로 상처받은건 신경하나도 안쓰는거같아 상처받은말 몇십년을 들었는데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은거같고
달리 생일 당일에 달리는 잊고 동생 예고 합격해서 축하한다고 케익 더럽게 퍼먹으면서 하는 말이 고작 어서 앉아서 밥먹으라는거
달리가 배부르다고 무시하고 방 들어가고 그걸 아빠가 보고 화내니까 하는 말이 고작 뭐 사먹고 들어왔겠죵 화풀어요~~~ 이러고 결국 동생이 케익 챙겨주고 언니 생일축하해~ ㅎㅎ 이게 끝임
적어도 생일축하한단말은 엄마가 먼저했어야지 케익 미리 덜어놓는건 기본 아니야? 그리고 딸 용돈쪼꿈 주는건 본인이 더 잘알면서
가식적이기만 하고 실제로는 부모님 모두 달리한테 관심도 애정도 뭐하나없는듯
처음에 그냥 연재맞춰서 볼땐 달리 성격 진짜 싫다 싶었는데 저런집에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게 가능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