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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3 2019.06.20 19:41

    아예 연끊어야해...ㅋㅋ...

  • tory_94 2019.06.20 19:57
    간병 이후 만약 투병하다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혼자 남은 아버지도 딸이 모셔라 하는거.
    저런 경우 너무 많이 봤어.
  • tory_96 2019.06.20 20:07

    저런것도 부모라고....... 이참에 인연 끊고 남편이랑 시댁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투병하는거 도와줘봤자 아들이 얼굴한번 내비치면 그게 존나 고마운일인거임 ㅋㅋ 딸이 병수발 드는건 존나 당연하고~

  • tory_95 2019.06.20 20:08
    귀한아들 고생하는거 싫어서 딸시키는거임. 존나 인간도 아닌것들이니까 안면몰수 해야돼. 아무도 돌 던질 수 없음
  • tory_97 2019.06.20 20:09
    2천을 왜 줘. 연끊고 걍 본인이 이룬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사셨으면....
  • tory_98 2019.06.20 20:17

    아버지가 택시 타고 어머니 병원에 왔다갔다 하면 되잖아? 뭔 휴직까지 하고 수발이래 동생 인성하고는. 온 가족이 글쓴 분 하녀취급 오졌다. 맘 굳게 먹으셨으면 좋겠다. ㅠㅠ

  • tory_99 2019.06.20 20:17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우웩 아들 열심히 사랑하세요
  • tory_100 2019.06.20 20:19

    딸이 부모님 열심히 병수발해줘도 나중에 유산은 거의 아들한테 넘김^^..

  • tory_103 2019.06.20 20:33
    ㅇㄱㄹㅇ
  • tory_101 2019.06.20 20:24

    부모니까 할 도리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지만 너무 서운하면 억지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우리 엄마가 외할머니 돌볼때 그랬음.  재산 물려 받는 아드님들은 하는 것도 없고 큰딸인 우리엄마가 가장 많이 돌봐줬는데도 결국 울 아들들이더라고. 옆에서 보고 내가 너무 속상해서 엄마 할도리 다 했으니까 그만하자. 이랬지만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후회없이 하고 싶다고 하셔서 끝까지 돌봐드림. 예상대로 상처 많이 받으셨지만 할건 다했다고 후련해 하셨음. 

    불편해 할 필요도 없고 가끔씩만 가서 봐드리면 되지 본인이 나서서 할 필요도 없고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음. 들어가는 돈도 받은 만큼 가중치 매겨서 나누는게 옳음.  

  • tory_102 2019.06.20 20:33
    HAJIMARA...
  • tory_104 2019.06.20 20:38

    병수발 해줘도 아주 가끔씩 찾아오는 아들며느리가 더 대단하고, 죽을때도 아들 며느리 찾을 거 뻔한데

    딸 병수발을 고맙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하고 결국에는 좋은 소리 하나도 못 들을텐데

    무시할 수 없으면 그냥 동생이랑 돈 내서 간병인 쓰는 게 서로한테 좋을듯....물론 이래도 돈내놓는 아들은 대단하고 딸은 싸가지없다고 욕먹겠지

  • tory_106 2019.06.20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31 16:38:30)
  • tory_107 2019.06.20 20:50
    재산은 아들에게 주고 힘들 땐 딸 찾는 부모가 왜 이리 많은지..
  • tory_108 2019.06.20 20:51
    ㄹㅇ 연끊고 살아야돼.... 나는 아흔넘은 외할머니 집에서 모신적 있는데ㅠ 내가 식사 챙겨드리는건 매일 당연하게 드시면서 내가 시간이 안나서 엄마아들(손자)이 어쩌다 한번 식사 챙겨드리면 그렇게 황송(??)해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여자로 태어난거야 너무 서러워
  • tory_109 2019.06.20 22:01
    앞으로 가족 만나는 날은 상속재산 분할 협의할 때임
    그냥 깔끔하게 연락 받지 않는걸로 ㅇㅇ
  • tory_111 2019.06.20 22:33

    이번이 연끊을 시기다

  • tory_112 2019.06.20 22:53
    노우.....
  • tory_114 2019.06.21 00:54
    여윳돈2천에 연봉도 나쁘지않고 나같으면 2천+이자쳐서 부모님드리고 인연끊을듯...
    은 나 ㅋㅋ
    원금이랑 이자 갚고 나도 저글쓴사람처럼 아주 최소한만 함
    아니 최소한도 안하나.. 명절때 딱히 가지않고 올해는 전화도 안했음
    돈주는게 피차 깔끔
  • tory_115 2019.06.21 01:56
    지원은 아들에게 몰빵 도리는 왜 딸에게 찾냐 양심없는부모
  • tory_116 2019.06.21 10:48

    끝까지 딸을 잡네...정말 잔인하다.

  • tory_117 2019.06.21 11:30

    ㄷ답ㄷ답한 글이네 ㅠㅠ에혀... 진짜 나쁘다 ㅠㅠ

  • tory_118 2019.06.21 16:57

    진짜 진절머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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