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을 남긴 천재적 화가이자 건축가였다.
또한 현대의 헬리콥터와 비행기를 닮은 날틀을 설계하고 대포, 잠수함 등 숱한 기계류도 개발한 발명가였다.
그의 숱한 업적중 아직 잘 안 알려진 부문도 많다.
그의 문헌들을 집대성한 '코덱스 아틀란티쿠스(Codex Atlanticus)' 한 귀퉁이에 그려져 있는 핸드백 디자인도 그중 하나이다.
전문은 여기서 ↓
https://news.v.daum.net/v/20190619210351029
레오나르도 다 빈치 스케치를 토대로 게라디니에서 재현한 백
스케치보다 실물이 덜 하다니... 그냥 클러치가 훨 예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