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님 아들 강주한 맥퀸 둘다 좋아하면 안될꺼 같고 마음 줘봤자 결국 나만 아플꺼 같고 힘들꺼 같고 내 인생만 종 칠꺼 같은 그런 위험경보 빽빽 울려대는 게 비슷하다고 느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남자는 아닌데 나쁜남자 같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매력 오져버리니 마음은 속절없이 끌려서 더 미치겠는? 이 지점
여기서 수 스타일이 다른게
하선우는 발가락부터 깔짝깔짝 넣었다 뺐다 하다가 조심스럽게 몸 반쯤 담궜는데 앗시발뜨거워 하면서 다시 튕겨나가는 스타일이라면
에드는 괜찮네...하면서 다리 한쪽 푸욱 담구고 그다음 다리 한쪽도 푸욱 담구고 자기도 모르게 전신 다 담궜다가 ㅠㅠ,,,하는 스타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들은 다 읽었고 와우는 지금 절반정도 읽고 있는 나톨의 감상-
근데 또 매력 오져버리니 마음은 속절없이 끌려서 더 미치겠는? 이 지점
여기서 수 스타일이 다른게
하선우는 발가락부터 깔짝깔짝 넣었다 뺐다 하다가 조심스럽게 몸 반쯤 담궜는데 앗시발뜨거워 하면서 다시 튕겨나가는 스타일이라면
에드는 괜찮네...하면서 다리 한쪽 푸욱 담구고 그다음 다리 한쪽도 푸욱 담구고 자기도 모르게 전신 다 담궜다가 ㅠㅠ,,,하는 스타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들은 다 읽었고 와우는 지금 절반정도 읽고 있는 나톨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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