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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4 22:37
    아나 빡대가리라서 딸 유괴되면 못찾겠네ㅠ
  • tory_2 2019.06.14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18:58:59)
  • tory_4 2019.06.14 22:41
    나도22 ㅠㅠ
  • tory_44 2019.06.16 15:21
    ...ㅠㅠㅠㅠ
  • tory_3 2019.06.14 22:41
    천국간거야....?
  • tory_5 2019.06.14 22:41
    천국?지옥?
  • tory_6 2019.06.14 22:42
    외진곳?
  • tory_7 2019.06.14 2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1:18:55)
  • tory_8 2019.06.14 23:13

    계속 물물 거리길래 물탱크에 넣어서 천국으로 보냈다라고 생각했는데 뭘까

  • tory_9 2019.06.14 2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05:20:42)
  • tory_10 2019.06.14 23:34

    냉장고에 있나?? 뭐징??

  • tory_11 2019.06.14 23:36
    자꾸 물마시러 가라그래서 냉장고인줄..
  • tory_62 2019.06.28 14:46

    222222

  • tory_12 2019.06.14 23:40

    정황상 딸을 죽였다는 소리 같은데,

    딸을 죽인 거면 왜 '내가 원하는 건 그저 네 딸이 너에게 몸 성하게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 그거 하나뿐이거든.'라고 했을까?

    시체를 돌려 준다는 뜻이라면, 일단 적어도 뛰던 심장이 뛰지 않으니까 '온전한 몸' 혹은 '성한 몸'이라고 할 수 없잖아.

    일단 겉 보기에 외상이 없으면 온전한 거임?? 진짜 나빴다.

  • tory_13 2019.06.15 00:08

    딸아 미안하다..어딨는지 모르겠네..

  • tory_14 2019.06.15 00:37
    물...? 편지 받은 사람 집 물탱크에 있어서 자꾸 물마시라고 하나?
  • tory_15 2019.06.15 02:20

     Hello? 헬로... Hell...로... 간 것은 아닐지... 

  • tory_28 2019.06.15 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9:21:49)
  • tory_56 2019.06.18 18:03
    ......대단해...
  • tory_16 2019.06.15 0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31 18:16:20)
  • tory_17 2019.06.15 04: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3 12:41:15)
  • tory_18 2019.06.15 05:00

    물탱크...?

  • tory_19 2019.06.15 07:26

    물탱크.

    딸을 죽여서 물탱크에 넣어 놨거나

    물탱크에서 익사시켰거나.



    네가 딸을 만났을 수도 있다는 말은 딸이 담긴 물을 니가 먹었다, 이 말 아닐까.

  • tory_31 2019.06.15 17:42
    천국이라고 생각했다가 여기에 무릎 탁 치구 감
  • tory_41 2019.06.16 12:51
    물탱크가 어디에 나와?
  • tory_57 2019.06.18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8 21:42:17)
  • tory_20 2019.06.15 08:11
    딸아 미안하다.. 모르겠어
  • tory_21 2019.06.15 09:58
    물을 마셧다고 믿는댓으니까 물에 독약을 탄거 아냐? 그래서 만날수 잇을지 없을지 모르겟다 이런...
  • tory_33 2019.06.15 18:21
    나도 이렇게 생각함 아빠를 죽여버려서 딸을 못만나는거 아닐까
  • tory_63 2019.07.02 02:52
    자꾸 물얘기 하는거보니까 이거같기도
  • tory_22 2019.06.15 11:01
    천국으로 보낸 듯. 편지를 읽는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질 테니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도 그렇고.
  • tory_25 2019.06.15 13:05

    22222

  • tory_50 2019.06.17 16:04

    333

  • tory_23 2019.06.15 12:01
    몸성히 보내준대매
    앞 뒤가 안 맞잖아!!
  • tory_24 2019.06.15 12:59
    '지옥에 떨어질' 이라고 했으니 지옥 아니야?
    여기밖에 장소 나온 게 없는데
  • tory_26 2019.06.15 13:34
    헐 ㅠ
  • tory_27 2019.06.15 14:26
    딸이 아니라 아빠를 죽이는 거 아닌가? 딸은 몸성히 있고. 죽였는데 어떻게 몸이 성해. -.- 몸 어디가 상했으니 죽지. 아빠가 죽어서 지옥에 있으니 딸이 설령 아버지 시신을 찾아서 만나더라도 이미 죽은 자와 이야기 못 나누니까? (아니라면 나톨도 딸 못 찾을 듯 ㅠㅠ)
  • tory_29 2019.06.15 15:44
    천국이네.ㅠㅠ 장소 나온 게 지옥 밖에 없고 아빠가 지옥 갈 꺼니까 천사가 된 딸을 볼 수는 있어도 얘기는 못 하고.ㅠㅠ
  • tory_30 2019.06.15 16:43

    답을 알려주세요ㅠㅠㅠㅠ

  • tory_32 2019.06.15 18:02
    죄는 아빠가 지었는데 왜 딸을....??
  • tory_34 2019.06.15 20:17

    제목보고 일단 젤 끝으로 내려왔는데 딸 구글에 숨겨둔줄 ㅋㅋ

  • tory_34 2019.06.15 20:19

    물먹고오라고하는걸보니 물이 있는 냉장고 아니야?

  • tory_34 2019.06.15 20:24
    콩닥콩닥(2015-08-13 20:44:43)(가입:2011-11-24 방문:814)112.152.***.18추천 32
    replemedal.gifreplemedal.gifreplemedal.gif

    물론 네 딸(이 천)사가 아니었다면 
    이천..  도대체 장소가 어디 나오나요ㅠㅠ


    ㅋㅋㅋ원 출처에서 퍼온댓글이야 이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5 2019.06.15 20:52
    진짜????? 진짜???? 그래도 물탱크 함 가보고 이천가볼래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허무맹랑하고 허탈한데 넘 재밌어ㅋㅋㅋㅋ
  • tory_36 2019.06.15 21:18

    이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19.06.15 21:30
    @35

    아니 이것도 거기 달려있던 댓글들중 하난데 제일 신빡해서 ㅋㅋㅋㅋ 나도 냉장고함 열어보고 이천가겠어 ㅋㅋㅋ

  • tory_38 2019.06.16 00:38
    경기도 이천
  • tory_37 2019.06.15 21:59
    정독도서관?
  • tory_34 2019.06.16 12:52

    ㅋㅋㅋㅋ

  • tory_49 2019.06.17 12:5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안되는데 하 ㅋㅋ큐ㅠㅠㅠ

  • tory_39 2019.06.16 07:58
    이거 원본댓글보니까
    다짜고짜 눈을 아래로, 너같은 인간말종 아래에서
    이 부분보고 바닥에 생매장시킨거 아니냐는데 소름 ㅜ
  • tory_40 2019.06.16 12:21
    헐.... 이거 겁나 소름ㅠㅜㅜ
    난 하나도 눈치못챘지만 댓글 보니까 진짜 물 아니면 아래일 것 같아ㅠㅠㅡ
  • tory_41 2019.06.16 12:57
    눈을 다짜고짜 아래로 내리지마라한건 편지를 끝까지 읽어야 장소를 알수있다했으니 급한마음에 장소를 찾으려고 눈을 편지 밑까지 내려서 읽지마라 그런소리 아녀?
  • tory_41 2019.06.16 12:55
    굳이 Hello만 영어로 쓴거 보니 난 Hell이라고 생각. 딸이 천사라고 하니까 죽여서 천국에 있다는거고 만날수 없다는건 넌 지옥에 갈테니까 이런의미같은데? 그녀를 온전한 몸으로라고 하는건 폭행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성폭행도 없이 순결한 상태로 죽여서?
  • tory_42 2019.06.16 14:15
    네 부모는 아마 널 키우면서 박애주의자가 되어서 천국으로 갔을거야.

    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내가 네놈의 착한 딸을 유괴한 이유기도 하지.
    --------------------
    편지 발신인은 신이고 딸을 천국으로 데려가서 천사로 만든 거라고 생각함
  • tory_43 2019.06.16 1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0 03:46:08)
  • tory_44 2019.06.16 15:22
    오오오 이거네
  • tory_45 2019.06.16 16:44
    한국 수자원 공사ㅠ
  • tory_59 2019.06.20 00:06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이 ㅠ이거친것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19.06.16 1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5 12:38:40)
  • tory_47 2019.06.17 04:35
    나도나도
  • tory_48 2019.06.17 08:36

    천국이네. 몸 성하게 보낸다고 했지 안죽인다는 말은 없었잖아. 시체 훼손만 안하고 보내겠다 뭐 그 뜻인듯

  • tory_51 2019.06.17 16:22

    차라리 이천으로 보냈다고 하자...착한 딸인거 같은데 천국...너무 슬프당.ㅠ.ㅜ

  • tory_52 2019.06.17 18:19
    살인마 새끼가 중2병까지 있고;
  • tory_53 2019.06.18 00:46
    천국같기도 한데 자꾸 물먹엇냐고 하는게 수상해....
  • tory_54 2019.06.18 13:19
    물탱크 같음 그래서 물 마시라고 하는 거고.
  • tory_55 2019.06.18 14:17

    천사가 되었나보군...ㅠㅠ

  • tory_19 2019.06.18 1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8 17:40:49)
  • tory_58 2019.06.18 21:52
    마지막문단보면 물에독탔고 딸은 죽인거같아. 장소는 아무리찾아봐도 천국이랑 지옥정돈데 딸이 계속 천사같다하고 마지막문단에 천사랑 얘기할수없다는거 봐서 딸 죽인거같음ㅜㅜ
  • tory_60 2019.06.20 00:57
    외진곳 아래 마지막 끝 천국 지옥.....장소 존나여러개써놓고 하나밖에 안썼다고하고 이새끼........
  • tory_61 2019.06.20 1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0 1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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