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물물 거리길래 물탱크에 넣어서 천국으로 보냈다라고 생각했는데 뭘까
냉장고에 있나?? 뭐징??
222222
정황상 딸을 죽였다는 소리 같은데,
딸을 죽인 거면 왜 '내가 원하는 건 그저 네 딸이 너에게 몸 성하게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 그거 하나뿐이거든.'라고 했을까?
시체를 돌려 준다는 뜻이라면, 일단 적어도 뛰던 심장이 뛰지 않으니까 '온전한 몸' 혹은 '성한 몸'이라고 할 수 없잖아.
일단 겉 보기에 외상이 없으면 온전한 거임?? 진짜 나빴다.
딸아 미안하다..어딨는지 모르겠네..
Hello? 헬로... Hell...로... 간 것은 아닐지...
물탱크...?
물탱크.
딸을 죽여서 물탱크에 넣어 놨거나
물탱크에서 익사시켰거나.
네가 딸을 만났을 수도 있다는 말은 딸이 담긴 물을 니가 먹었다, 이 말 아닐까.
22222
333
답을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제목보고 일단 젤 끝으로 내려왔는데 딸 구글에 숨겨둔줄 ㅋㅋ
물먹고오라고하는걸보니 물이 있는 냉장고 아니야?
물론 네 딸(이 천)사가 아니었다면
이천.. 도대체 장소가 어디 나오나요ㅠㅠ
ㅋㅋㅋ원 출처에서 퍼온댓글이야 이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것도 거기 달려있던 댓글들중 하난데 제일 신빡해서 ㅋㅋㅋㅋ 나도 냉장고함 열어보고 이천가겠어 ㅋㅋㅋ
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안되는데 하 ㅋㅋ큐ㅠㅠㅠ
천국이네. 몸 성하게 보낸다고 했지 안죽인다는 말은 없었잖아. 시체 훼손만 안하고 보내겠다 뭐 그 뜻인듯
차라리 이천으로 보냈다고 하자...착한 딸인거 같은데 천국...너무 슬프당.ㅠ.ㅜ
천사가 되었나보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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