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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2 22:04
    인간이 젤 무서워
  • tory_2 2019.06.12 22:38
    ㅆㅂㄴ 통화료 아까워서 쇼했나?
  • tory_3 2019.06.12 23:38
    이거 전에 택시기사한테 들은 얘기라고 올라온거랑 똑같네 진짜 있던일이었나바
  • tory_7 2019.06.13 12:52
    억 나도 그걸로봄 동네도 다른동네로 내용은 똑같은...진짜 있었나봐..무섭
  • tory_4 2019.06.13 00:11
    와 벌받아라
  • tory_5 2019.06.13 02:25
    미친거같다.....
  • tory_6 2019.06.13 09:42
    회사사람에게 전화했단것도 거짓말일것같아 사실 아무데도 전화안했고 '여기서 내가 신고하는척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으로 시험해본게 아닌가 싶은느낌
  • tory_8 2019.06.13 13:13

    도시전설~

  • tory_9 2019.06.13 17:05
    저거 좀 글이 바뀐거 같네 와주세요가 아니라 와보세요(와서 보세요) 라고 해야 이상한거지 중간에도 와보라고 전화했다고 적혀있고. 뭐가 문젠지 한참 다시 읽었네
    ----> 아 뭔얘긴지 알겠다 회사 직원에게 전화하면서 주변사람들은 저사람이 119에 전화한것처럼 착각하도록 와주세요 라고 말했다는 거구나 ㄷㄷ
  • tory_10 2019.06.14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8 01:15:09)
  • tory_11 2019.06.14 11:33
    ㄷㄷㄷ....
  • tory_12 2019.07.19 17:07

    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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