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인님(1살, 코숏, 5.3키로, 먹는게 제일 좋아)은 집사한테 붙어서 자는걸 좋아해 매우 좋아해 그 중 베스트샷만 골라 토리들에게 보여주겠으!
https://img.dmitory.com/img/201906/2Fh/LNa/2FhLNa09bWk84qyCS28wWG.jpg
나토리 빵댕이에 앉아 식빵 구우시면서 자는 주인님
왜 이렇게 자는지는 모름 그냥 와서 턱 앉더니 잠
https://img.dmitory.com/img/201906/35X/hal/35Xhalo9pu6MqsaGgWEEUm.jpg
주인님이 자고 있길래 심심해서 베개삼아 누웠는데 안깨심 주인님 지방 덕에 폭신폭신함을 느낌ㅇㅇ 쀨 쏘 굿
https://img.dmitory.com/img/201906/3qk/ZdN/3qkZdNTBEImekWy06YS0e0.jpg
작은 집사(큰집사 여동생)랑도 잠 새벽에 혼자 우다다다 하시다가 지치셨는지 침대에 올라와 작은 집사 옆에 누워서 주무심
https://img.dmitory.com/img/201906/1ek/Ymc/1ekYmcDqyOYaUIgmAm40S0.jpg
늦게까지 친구랑 술 마시고 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봄
왜 저러고 자고 있는지 정말 모름 나도 보고 매우 당황
https://img.dmitory.com/img/201906/4DB/Hba/4DBHbaXQT6seWAUmg2mYEo.jpg
주무시기 전 나 발 사이즈에 굳이 꾸깃꾸깃 몸 꾸겨가면서 맞추는 주인님.. 내 발 사이즈가 240~245라서 다행이다.. 더 작았으면 얼마나 더 구겨졌을지...
베스트샷은 끝이야 아쉬우니 1살짜리 주인님이 얼마나 뚱냥인지 더 감상하고 가렴~
https://img.dmitory.com/img/201906/3uX/6jY/3uX6jYpjDcUoYQoY62omYe.jpg
매우... 아름다운... 배의 곡선....
https://img.dmitory.com/img/201906/79O/2yD/79O2yDm4GA6OYqoYqGOQwu.jpg
나의 배를 보아라(뚜둥)
https://img.dmitory.com/img/201906/5JB/pdH/5JBpdH3MvmgsIawyKOc8E4.jpg
요즘 간식에 손을 자주 대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주인님 결국 간식은 숨겼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6/4WO/J60/4WOJ60630462Ki0myUAsw4.jpg
아트박스 갔다가 토끼모자를 득템해서 씌어줬는데 둘째 집사(큰집사 남동생)방으로 쏙 들어감 따라들어가니
https://img.dmitory.com/img/201906/6K6/6mi/6K66miOFvGaamuEQsg6KQE.jpg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앨범을 더 털고 싶지만 너무 역동적이라 패스...
우리 주인님 코숏에 털 색이 카오스고 어렸을 때부터 봐온 지인들이 크니까 못생기고 무섭고 안 이쁘다고해서 집사는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고... 그 사람들 머리에 휴대폰을 내리꽂아버리고 싶었어><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그래도 내 눈에 너무 이쁘고 아까운 내 새꾸~♡ 시간내서 우리 주인님 사진 봐준 토리들 정말 고마웡♡♡ 마지막으로 방 다 난리피워놓고 뿌듯해하는 주인님 보고 가~
https://img.dmitory.com/img/201906/3Tr/wmd/3TrwmdaTrIwU6e6Aq60KUM.jpg
(뿌듯뿌듯)방이 더러워서 내가 더 더럽혀놨단다 집사야 이쯤되니 고양이 사는 집이 된 느낌이구나(뿌듯뿌듯)
https://img.dmitory.com/img/201906/2Fh/LNa/2FhLNa09bWk84qyCS28wWG.jpg
나토리 빵댕이에 앉아 식빵 구우시면서 자는 주인님
왜 이렇게 자는지는 모름 그냥 와서 턱 앉더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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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자고 있길래 심심해서 베개삼아 누웠는데 안깨심 주인님 지방 덕에 폭신폭신함을 느낌ㅇㅇ 쀨 쏘 굿
https://img.dmitory.com/img/201906/3qk/ZdN/3qkZdNTBEImekWy06YS0e0.jpg
작은 집사(큰집사 여동생)랑도 잠 새벽에 혼자 우다다다 하시다가 지치셨는지 침대에 올라와 작은 집사 옆에 누워서 주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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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친구랑 술 마시고 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봄
왜 저러고 자고 있는지 정말 모름 나도 보고 매우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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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기 전 나 발 사이즈에 굳이 꾸깃꾸깃 몸 꾸겨가면서 맞추는 주인님.. 내 발 사이즈가 240~245라서 다행이다.. 더 작았으면 얼마나 더 구겨졌을지...
베스트샷은 끝이야 아쉬우니 1살짜리 주인님이 얼마나 뚱냥인지 더 감상하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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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배의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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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배를 보아라(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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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식에 손을 자주 대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주인님 결국 간식은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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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갔다가 토끼모자를 득템해서 씌어줬는데 둘째 집사(큰집사 남동생)방으로 쏙 들어감 따라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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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앨범을 더 털고 싶지만 너무 역동적이라 패스...
우리 주인님 코숏에 털 색이 카오스고 어렸을 때부터 봐온 지인들이 크니까 못생기고 무섭고 안 이쁘다고해서 집사는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고... 그 사람들 머리에 휴대폰을 내리꽂아버리고 싶었어><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그래도 내 눈에 너무 이쁘고 아까운 내 새꾸~♡ 시간내서 우리 주인님 사진 봐준 토리들 정말 고마웡♡♡ 마지막으로 방 다 난리피워놓고 뿌듯해하는 주인님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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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뿌듯)방이 더러워서 내가 더 더럽혀놨단다 집사야 이쯤되니 고양이 사는 집이 된 느낌이구나(뿌듯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코멘트ㅋㅋㅋㅋㅋㅋ 넘 웃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