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여자들의 고백 방법

tory https://www.dmitory.com/issue/80338624

6461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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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중세 유럽의 무도회에선 여성들이 얇게 자른 사과를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뒀다가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건넸다고 한다. 이를테면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전달하는 구애 행위라고 할까.
https://news.v.daum.net/v/2011120600120504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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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개

tory_1 2019.06.10 21:34

우엑..

댓글
tory_2 2019.06.10 21:34

으으으으악

댓글
tory_3 2019.06.10 21:34

???????

댓글
tory_4 2019.06.10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0:00)

댓글
tory_5 2019.06.10 21:35

이야,,,유럽남자들,,,찐사랑꾼이엇내,,,와우내,,

댓글
tory_6 2019.06.10 21:35

아 .....토나와....

댓글
tory_7 2019.06.10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01:36:57)

댓글
tory_8 2019.06.10 21:36

근데 그림 존나 일본답다 ㅋㅋ 볼 발그레 하면서 부끠부끠 하면서 줘야됨?ㅋㅋ

댓글
tory_9 2019.06.10 21:36

아...방금 밥먹었는데.....

댓글
tory_10 2019.06.10 2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30 19:25:15)

댓글
tory_11 2019.06.10 21:36

아우 쟤넨 암내도 쩌는데

댓글
tory_12 2019.06.10 21:36

우에에엑

댓글
tory_13 2019.06.10 21:36

트루럽을 찾는구나

댓글
tory_14 2019.06.10 21:36

아닠ㅋㅋㅋㅋ진짜야..?...

댓글
tory_15 2019.06.10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8 01:26:55)

댓글
tory_16 2019.06.10 21:38

중세시대면 목욕문화도 별로 발달안했을때 아닌가? 진짜 사랑해야 가능했을듯

댓글
tory_70 2019.06.10 23:31

거기에 겨털 추가...;;;;

댓글
tory_17 2019.06.10 21:38

돌았군..

댓글
tory_18 2019.06.10 21:38

에이 설마...

댓글
tory_19 2019.06.10 21:38

우웨에에에엑.. 그 부채로 시그널 보내는 거 나올 줄 일았더니 이 무슨..?

댓글
tory_20 2019.06.10 21:38

쓰벌..

댓글
tory_21 2019.06.10 21:39

ㅆㅂ 이글 안본 눈 사고싶다

댓글
tory_22 2019.06.10 21:39

얼른 거짓말이라고 해줘...

댓글
tory_23 2019.06.10 21:39

짜증나네..

댓글
tory_25 2019.06.10 2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3 2019.06.10 2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3 02:16:00)

댓글
tory_39 2019.06.10 21:50

ㅋㅋㅋㅋ 먼데웃기냐

댓글
tory_73 2019.06.11 0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4 2019.06.10 21:39

쩐사랑이네

댓글
tory_26 2019.06.10 21:40

중세시대때 다들 잘 안씻었을텐데....^^;;; .....

댓글
tory_27 2019.06.10 21:40

ㅅㅂ 중세시대에 흑사병 창궐한 거 이해가 간다니까. 존나 더러움.

댓글
tory_28 2019.06.10 21:41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 이탈리아 친구한테서 들은 이야기: 중세시대에는 여자 방 창문턱에 바질 화분을 놓아두면 그날 밤 방에 들어와도 된다는 표시였대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9 2019.06.10 21:42

꼭 먹어야 이루어질수 있는거야...?

댓글
tory_30 2019.06.10 21:43

오웩

댓글
tory_31 2019.06.10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5 16:28:40)

댓글
tory_32 2019.06.10 21:45

세상에... 유럽은 목욕도 잘 안하지 않았어? 안그래도 서양인 체취 좀 더 심한 편 아니냐는;

원래 더 강한 체취 + 안씻음 + 겨드랑이 땀 ........아 토할 거 같아ㅠ

댓글
tory_34 2019.06.10 21:45

중세는 참... 위생이 없는 시댘ㅋㅋㅋㅋㅋ

댓글
tory_35 2019.06.10 21:46

개띠용....,

댓글
tory_36 2019.06.10 21:48

아 드러워!!!!!!!

댓글
tory_37 2019.06.10 21:48

갈변 어떡해?

댓글
tory_38 2019.06.10 21:49

한국에는 10대 20대 여자들 똥오줌에 환장한 남자들이 널렸는데 저정도면 그렇게 오바도 아닌듯

댓글
tory_40 2019.06.10 21:50

으 미개하다..

댓글
tory_41 2019.06.10 21:50

아 쓰벌 진짜 더럽이네 더럽....

댓글
tory_42 2019.06.10 21:51

존나 참사랑꾼이네

댓글
tory_43 2019.06.10 21:51

ㅅㅂ

댓글
tory_44 2019.06.10 21:55

미친 더러워

댓글
tory_45 2019.06.10 21:56

서양애들 겨 냄새 진짜 상상 초월인데.....

댓글
tory_46 2019.06.10 21:57

존나 미지근하고 암내 쩔은 사과 끈적 으아ㅏㅏㅏㅏ

댓글
tory_47 2019.06.10 21:57

이런걸 또 만화로 열심히 그린 너네도..

댓글
tory_48 2019.06.10 21:57

목욕도잘안하는데 딴곳도아니고 겨드랑이

댓글
tory_49 2019.06.10 21:59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0 2019.06.10 22:02

안먹는 사람 많았을듯

댓글
tory_51 2019.06.10 2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00:48:00)

댓글
tory_75 2019.06.11 00:39

부부간에 뭘해............???? 부부간에 선물로 준다구..?

댓글
tory_52 2019.06.10 22:03

씨바 더럽...

댓글
tory_53 2019.06.10 22:04

......

댓글
tory_54 2019.06.10 22:10

https://img.dmitory.com/img/201906/7cD/LoY/7cDLoYtZ3qYUeY2UuCYAC2.jpg

댓글
tory_55 2019.06.10 22:11

아 ㅠㅠㅠㅠㅠ영화보면 이런거 생각나겠네

댓글
tory_56 2019.06.10 22:12

우웩

댓글
tory_57 2019.06.10 22:14

아아악

댓글
tory_58 2019.06.10 22:14

ㅅㅂ 괜히봄..

댓글
tory_59 2019.06.10 2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6 11:31:15)

댓글
tory_60 2019.06.10 22:23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ㅠㅠㅠㅠㅠ

댓글
tory_61 2019.06.10 22:29

존나 좋아해도 못사귈듯..

댓글
tory_62 2019.06.10 22:32

나폴레옹이 "조제핀의 겨에서는 브리치즈 냄새가 난다"라고 했다던 카더라 생각나....

댓글
tory_68 2019.06.10 23:13

그거 겨 아니야... 카더라에 나오는 부위는 겨 정도가 아님;

댓글
tory_82 2019.06.11 09:41

까망베르 치즈고

겨가 아니라 아래야

댓글
tory_63 2019.06.10 22:40

한국인들은 소수를 제외하면 아포크린선?인가 그게 없어서 겨냄새가 안 나니까 상상이 안 되지만....의외로 향기로웠을지도 몰라ㅎㅎ
라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네 먹는 걸로 이상한 짓 하지마라ㅡㅡ

댓글
tory_64 2019.06.10 22:51

중세는....집에서 똥싸면 그대로 집밖으로 던져지는 시스템...길가다똥맞았던시절..어쩌면...치즈내나는 사과는 아름다운 향기가 아니었을까. . . . . .

댓글
tory_65 2019.06.10 23:02

우웩

댓글
tory_66 2019.06.10 23:06

.........

댓글
tory_67 2019.06.10 23:13

토할거같다

댓글
tory_69 2019.06.10 23:15

참... 정성이다...

댓글
tory_71 2019.06.10 23:40

웨에.....

댓글
tory_72 2019.06.10 2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7:02:43)

댓글
tory_74 2019.06.11 00:37

웩...

댓글
tory_76 2019.06.11 0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1 00:49:17)

댓글
tory_76 2019.06.11 0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31 16:53:42)

댓글
tory_77 2019.06.11 00:59

오바야.....

댓글
tory_78 2019.06.11 01:02

참사랑이네 왜저런다

댓글
tory_79 2019.06.11 03:10

그아앗...

댓글
tory_80 2019.06.11 06:15

으아... 왜저래 ㅠㅠ 드러..ㅠㅠ

댓글
tory_81 2019.06.11 0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0 11:58:31)

댓글
tory_83 2019.06.11 09:45

윽.....

댓글
tory_84 2019.06.11 16:53

Oh dear

댓글
tory_85 2019.06.11 17:21

으으웩..;;

댓글
tory_86 2019.06.12 01:58

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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