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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0 17:30

    잘 읽었어 신기하다 ㅎㅎ 

  • tory_2 2019.06.10 17:50

    오..........직감이란게 있나보다.......직장동료도 외국인이야?

  • tory_3 2019.06.10 1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08:23:38)
  • tory_4 2019.06.10 18:32
    동생 부러운데?ㅜㅜㅋㅋ
  • tory_5 2019.06.10 18:59
    와 진짜 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도 저런 운이 있다면 이렇게 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야 ㅜㅜㅜㅜㅜ 진짜 저 동생분 지금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8ㅅ8
  • tory_12 2019.06.11 00:01

    2222 나도ㅠㅠ 저런 운이라도 있었으면..

  • tory_6 2019.06.10 19:23
    우와.. 타고 났네 시험칠때도 탁탁 감이 오나보다... 
  • tory_7 2019.06.10 2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0 21:20:59)
  • tory_8 2019.06.10 22:26

    와,,동생부럽닼ㅋㅋㅋㅋ

  • tory_9 2019.06.10 23:20
    와우 그러면서도 도박은 안하나봐!? 나한테 저런 능력 있다고 느껴지면 바로 로또 같은 거 할 듯 ㅠ
  • tory_10 2019.06.10 23:41

    222 로또에 내 남은 모든 운을 건드

  • tory_11 2019.06.10 2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20:03:30)
  • tory_13 2019.06.11 09:51

    오 신기하다... 부럽....ㅠㅠ

  • tory_14 2019.06.11 14:46

    우리아빠도 저런 운이 좀 있는 듯...

    저 정도로 대박은 아니지만-

    그냥 시험 어떻게 나오나 보러 갈까? 정도로 갔는데 엄청 어려운 시험 한번에 붙고(몇 년씩 머리 싸매고 공부한 선배는 떨어지고)

    취직 안 되고 해서 시골에 농사 지으러 갈까 했는데 주소까지 시골로 옮겨놨다가 우연히 엄청 좋은 직업 제안 들어서  결국 서울에 남아서 종신직 얻으시고.


    근데 점 보는 사람들이 해주는 얘기 들으면(점보러 가진 않지만 그냥 얘기해주는 사람들을 우연히 만남) 다 우리 엄마 덕분이라니

    우리 엄마 운일지도 ㅋ

  • tory_15 2019.06.11 15:53

    신기하다 신기해...진짜 편하게 살겠다 부러웡

  • tory_16 2019.06.12 17:49
    마지막 에피소드 넘 부럽다ㅠㅠ
  • tory_17 2019.06.16 07:15

    진짜 신기하다

  • tory_18 2019.06.17 03:35

    와.. 부럽다.

  • tory_19 2019.07.19 17:20

    운이 좋고 촉이 좋나보다

  • tory_20 2020.02.05 22:29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일은 이렇게도 풀리고 저렇게도 풀리고.. 동생분 평탄히 잘 사시는것 같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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