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6/150/JLo/150JLoMbL4yEocUWOGQ0Ie.jpg
그래서 난 살뺀단 말을 마음속에만 간직
근데 다이어트의 마지막은 언제일까??? 솔직히 목표 몸무게 달성해도 그거 유지하려고 또 식단 조절 할 테고, 그러다 삐끗해서 찌면 다시 다이어트하고... 살 찔 걱정에 먹을 때 마다 스트레스 받을 텐데 미디어의 알량한 술수에 속아넘어가 영원히 고통받는 다이어트를 하느니 언제나 행복한 돼지의 길을 걷는 것이 더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난 항상 내일부터라고 했거든...
난 내일부터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