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이 시키임
이 영화 보고 예전 대왕카스테라집 사장님들은 영화 초반에 웃겼을 때도 절대 못 웃었을 것 같음 ㅠ
보통 사람의 감정이입이 100이면 이분들은 10000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ㅠ
나 대왕카스테라 좋아했는데 돌려내라 이 놈아.
벌꿀 아이스크림도 좋아했는데 이것도 없어졌지. ㅠ
김영애 씨 병걸려 돌아가신데도 일조하고. 아오. -_-+
영화보고 나오면서 시사하는 점이나 의미분석하느라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감탄하기도 했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영돈 지옥에나 가라 이거였음.
ㄹㅇ... 진짜... 알량한 방송으로 대체 몇 가정을 망친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