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충격적이고 에바쎄바자넝 ╮(╯▽╰)╭
천원이 보라색이라니 오지고 지리는 부분 ㅇㅈ?ㅇㅇㅈ
ㅎ
헐.. 나도.. 순간 현 천원 지폐 무슨 색깔이더라 확인하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잠깐 생각이 안났음ㅋㅋㅋㅋ 왜 아직도 저 색이 익숙하냐ㅋㅋㅋㅋㅋㅜㅜ
나도.. 지갑 열어봄 -0-;
모야모야~ 몰랐구낭? 옛날 버스카드는 동전모양이었다긍 >_<
ㅋㅋ 버스토큰 사용해본 톨 ㅠㅠ 저정도로 놀라긴 ㅠ
..옛날엔 오백원짜리 종이돈도 있었...
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평통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아직도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
저거 보다가 지금 천원색 까먹음ㅋㅋㅋㅋ
천원 색이 저색이다가 파란색으로 바뀐 초기에 흘끗 보면 만원짜리 색깔이랑 혼동되니 현금쓸때 조심하라고 그랬던거 기억남..
아닠ㅋㅋㅋㅋ난 이거 왜케 어색하지 현금 지갑에 있는데도..
전에 신권 나올때 이게 무슨 장난감 돈도 아니고 뭐냐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토큰은 써봤냐. 껄껄껄껄
늬들이 회수권을 알어...?
어? 언제 천원 색이 바뀌었어? 헐..........
신용카드 한장만 들고 다닌 지 오래돼서 지폐색 몰라 ㅋㅋㅋ 파란 거 지금 알았다 ㅋㅋㅋㅋ
오백원 지폐도 있었다구...
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