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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07 22:15
    불랙박스에 아들보러간다고 신나서 흥얼거렷다는게 너무 슬퍼...
  • tory_4 2019.06.07 2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1:46:40)
  • tory_29 2019.06.07 22:54
    33333 나도 이게 계속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ㅠㅠㅜ
  • tory_44 2019.06.07 23:47

    이거 진짜 너무....... 2년만에 아들 만나니까 신나는 마음으로 나가셨을텐데...

  • tory_54 2019.06.08 01:41
    눈물난다ㅜㅜ
  • tory_2 2019.06.07 22:15
    신상공개하고 고통으로 죽이고싶다 아 개빡쳐 시발
  • tory_3 2019.06.07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07 22:17:56)
  • tory_5 2019.06.07 22:21
    너무 잔혹해서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이 안나왔음 싶다...
    일면식도 없는 나도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인데 유족들 진짜 어떡하냐ㅠㅠㅠㅠ
  • tory_6 2019.06.07 22:27
    토막살인도 충분히 잔인한데 분쇄하고.......이 부분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는데, 이 이상은 너무 잔인해서 더이상 공개불가라니....머릿속이 띵해짐
  • tory_7 2019.06.07 22:29
    저게 사람이야? 진짜..... 나중에 꼭 되돌려받길... 진짜 너무 안타깝다 ㅠㅠ...
  • tory_8 2019.06.07 22:29
    짐승같아 사람이 아니라. 미친년이라고 하기도싫어 사람취급하는 것 같아서. 그냥 존재자체가 소름끼친다
  • tory_9 2019.06.07 22:29
    와 나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진짜 토할뻔..;;; 아니 미친거아냐? 인간이냐 저게..
  • tory_10 2019.06.07 2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21 21:23:45)
  • tory_11 2019.06.07 22:30
    ㅠㅠ 너무 가슴아파....저 친아빠 얼마나 자기 애가 보고싶었으면 소송걸어서 만나서 갔을텐데 저런 끔찍하고 역겨운 결말이....애는 부모 이혼하고 외가에서 자라다가 이게 왠 봉변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야할텐데....
  • tory_12 2019.06.07 22:33
    전 남편 사람으로도 안 봤나봐 어떻게 저런 범행이 가능하냐....
  • tory_13 2019.06.07 22:33
    분쇄기에 또, 삶기도 했다고????
    아..ㅅㅂ 고기취급했네 저 미친년.... 와...
  • tory_14 2019.06.07 22:34
    분쇄 미쳤다;;;;으악
  • tory_15 2019.06.07 2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1 15:36:32)
  • tory_16 2019.06.07 22:39
    ???????????
    얼마나 철천지원수가 졌으면 저렇게까지해???? 본인이 욕하고 폭언해서 헤어지게된거 맞지?
  • tory_17 2019.06.07 22:40
    아 피해자의 이야기는 너무 슬프고 가해자의 행동은 너무 잔인해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 tory_18 2019.06.07 22:42
    아니 나 생각없이읽다가 확 내려버림.내가 지금 뭘 읽은거야..??
  • tory_19 2019.06.07 22:45
    와 진짜 내가 뭘 본거지. 저런걸 살려둘 필요가있나
  • tory_20 2019.06.07 22:45
    아 ㅠㅠㅠㅠ 보고싶은 아들도 제대로 못만나게 해주고 ㅠㅠ 너무 가슴아파
  • tory_21 2019.06.07 22:45
    인간 맞냐
  • tory_22 2019.06.07 2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7 15:08:03)
  • tory_23 2019.06.07 2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20:17:08)
  • tory_24 2019.06.07 22:49
    저기서 더 잔인한게 있다는게 도대체 뭔지 상상도 안간다
    아들보러 간다고 흥얼거렸다는게 너무 슬프다
  • tory_25 2019.06.07 22:50
    와 저것보다 잔인한거면 대체 뭘 했다는거냐
    존나 감도안와 미쳤다 진짜 악마같은 사람
  • tory_26 2019.06.07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0:47:41)
  • tory_27 2019.06.07 22:53

    미안한데, 제목에 잔혹함 주의나 이런거 추가좀 ㅠㅠ;; 글만 봐도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8 2019.06.07 22:54
    아니 분쇄는 도대체 어디서 한거야?? 아 레알 소름ㅠㅠ 남편분 넘 안타깝고 ㅠㅠ
  • tory_30 2019.06.07 22:55
    지금 나온것도 충분히 잔인한데 저기서 더 잔인하다니....
    고인 아들만나러 간다고 블박에 남아있는게 너무 마음아파... ㅠㅠㅠㅠㅠㅠㅠ
  • tory_31 2019.06.07 22:56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워..ㅜㅜ
  • tory_32 2019.06.07 22:56

    저딴 악마가 생명을 낳았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쳐.. 아이는 무슨 죄야 아이가 자는 틈을 타 저런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 tory_33 2019.06.07 22:59
    진짜.... 생면부지인 나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끔찍한데
    가족들이랑 지인들 마음은 어떨런지...
    진짜 마음이 아프다
    열심히 사신거같은데
    왜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이런일이 생기는거야ㅠㅠ
    아들보러간다고 좋아했다니
  • tory_34 2019.06.07 23:13
    아이가 커서 자기 엄마가 아빠에게 한 짓을 알게될게 분명한데 너무 끔찍하고 슬프다.
  • tory_35 2019.06.07 23:16
    아..................
  • tory_36 2019.06.07 23:18

    아니 저기서 더 뭐가 있다고?;;

  • tory_37 2019.06.07 2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8 21:01:05)
  • tory_38 2019.06.07 23:28
    애기 보러 간다고 좋아했을텐데ㅠㅠ
  • tory_39 2019.06.07 23:29
    이런 거 보면 진짜 사형제도 폐지되면 안 돼...
  • tory_40 2019.06.07 23:35
    사형시켜야함
  • tory_41 2019.06.07 23:37
    사형 제발 하자
  • tory_42 2019.06.07 23:38
    저런년은 공개처형해야돼 진짜
  • tory_43 2019.06.07 23:41
    현재 나온 이야기만으로 보면 참 돌아가신분이 성실하고 아들 아낀것같아서 안타깝다...
    분쇄, 삶았다는 내용은 현재 뉴스실시간 다봐도 관련내용이 없고 카더라식으로 여기저기서 퍼지던데... 대체 이내용은 어디서 나온내용이야?
  • tory_45 2019.06.07 23:55
    아 ㅠㅠㅠㅠ 알바하면서 양육비 보내고 신발에 구멍이 나있었대 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ㅠ
  • tory_26 2019.06.08 0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0:47:41)
  • tory_46 2019.06.07 23:57

    저거 일본 소설에서나 본 살해방법인데.. 윽....

  • tory_47 2019.06.07 23:57

    전  남편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 tory_48 2019.06.08 00:06

    와..... 처리 방법 잔인한 것 좀 봐......나는 왜 신상공개가 이렇게 빨리 이루어졌나 싶었는데..... 이해가 간다... 저건 흉악범 수준이 아니잖아?? 


  • tory_49 2019.06.08 00:32

    전남편이 80키로가 넘는데 그걸 들고 옮겼다길래 뭔가 영화 추격자처럼 피를 빼거나 했을거 같긴 했는데

    상상 이상이네.....

  • tory_49 2019.06.08 00:35

    아 그리고 저 중에 빠진 내용이 있네

    고유정이 범행 다 끝나고 남편 폰으로 남편인척 미안하다 였나 문자 보내놨다고.. 자기는 정당방위였다고 하려고..

    근데 문자를 보낸 시간은 시체 바다에 버린 이후...

  • tory_50 2019.06.08 00:37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피해자분도 그렇지만 참.......
  • tory_51 2019.06.08 00:55
    와ㅠㅠㅠㅠㅠㅠ 진짜차마말도못꺼낼정도로 잔인해ㅠㅠ 본인도 그고통똑같이느끼면서 죽지도못하고살았으면좋겠다...
  • tory_52 2019.06.08 01:33

    오원춘이냐.. 소름돋아

  • tory_53 2019.06.08 01:34

    저 정도가 언론에 공개 가능한 수준의 범행 수법 정보라면 그 외엔 대체 얼마나 끔찍한 일이 있었던 거야.. 
    말도 안 되게 끔찍하고.. 저런 일이 있어났다는 게 현실 속 일이 아닌 거처럼 느껴져..  
    보니까 전남편분이 공부도 해가면서 그 와중에도 양육비 벌려고 알바도 뛰고.. 되게 열심히 사신 거 같은데..
    매일매일 자식 다시 만날 생각하면서 살았을 모습이 선해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 tory_55 2019.06.08 02:01
    범행방식이 오원춘이 생각나게 하네...
  • tory_56 2019.06.08 02:03
    진짜 너무 화나고...너무 슬퍼...똑같이 당해도 모자랄 새끼네 씨발ㅜㅜ
  • tory_57 2019.06.08 02:42

    헐 사이코아냐..? 사람을 진짜 단백질 덩어리로 보는거아냐? 

  • tory_58 2019.06.08 02:52

    저 여자는 차라리 죽어주는게 여러모로 남은가족들에게 덜 피해주는거임..

    근데 저런 것들은 죽지도 않고 바퀴벌레보다 더한 끈질김으로 독하게 살아남더라..

    전남편분은 진짜 어쩌다 저런 사이코패스를 만난건지 모르겠어..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분 같은데..진짜 인류애 잃는다.

  • tory_59 2019.06.08 03:00

    사람이 제일 무서워. 

  • tory_60 2019.06.08 03:01
    쟤는 아들을 사랑하는 게 아니여
    정신병자년
  • tory_61 2019.06.08 03:31
    제발 사형...
  • tory_62 2019.06.08 03:55

    악마네 콩밥도 아깝고 똑같이 죽이던지 사형제도 폐지하면 안 되는 이유가 저 싸패년임

  • tory_63 2019.06.08 10:09

    헐 어떻게 저러지 

  • tory_64 2019.06.08 11:21

    미친년 사회에 풀어놓으면 절대 안된다... 아 너무 안타깝고 무섭다..ㅠ

  • tory_65 2019.06.08 23:14
    세상에나.... 뭘했다고??
  • tory_66 2019.06.10 11:57

    진짜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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