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문의는 이제 하고 싶지 않다....
식민사관이 아닌지에 대한 정확한 결론의 의미와 여가부 ㅎ에 대해 물어봤어.
이번에는 메일로. 진짜 별 거 가지고 계속 문의하는 것도 죄송하고 메일로 오전에 문의했었고 방금 답 받음.
메일에 여가부 이야기나 간행위가 심사하는 것에 대해 써져 있으니 메일 첨부할게.
쉴더들은 제발 거짓말 하거나 자의적 해석은 그만해주길 바람.
내 정보는 지웠고 문의주신 분은 공공기관에 계시지만 이렇게 알리기 위해 올리는 곳에 성함을 드러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
대신에 메일 보면 간행위 소속 이메일인 거 확인 가능하게만 남겨둠.
문제 있으면 댓글로 써줘.
결론 : 역사학자 여가부 없어. 그냥 여성 청소년 일본어 언론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있을 뿐. 이 안에서도 역사학자는 '없다'
역사관 등으로 심의를 넣어도 간행위는 역사관으로 심사하는게 아니라 해당 책이 국가 체제를 전복시킬 위험이 있는지를 따져서 유해물로 판단하는 거임. 현행유지라고 식민사관 아니라는 말 아님.
(+)혹시나 토리들 ㄴㄹㅇ 검색하면서 알기 쉬우라고 제목에 ㄴㄹㅇ 추가로 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