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들 너무 노양심 아냐?
사실 작가들도 뻔뻔한데
그 뻔뻔함에 동조하는 출판사들이 너무 많다.
뻔히 표절인 거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는 작가 두둔하지 않나
식민사관 소설 내놓으면서 법적대응 운운하지를 않나
버젓이 있는 일반-퀴어문학 냅두고 엄한 곳에 불 지르지를 않나
한푼이라도 더 벌고자 하는 건 알겠는데
나라 팔고 양심팔고 너무 쪽팔린 거 아냐?
그냥 알아서 걸러야지ㅠㅠ
출판사들 너무 노양심 아냐?
사실 작가들도 뻔뻔한데
그 뻔뻔함에 동조하는 출판사들이 너무 많다.
뻔히 표절인 거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는 작가 두둔하지 않나
식민사관 소설 내놓으면서 법적대응 운운하지를 않나
버젓이 있는 일반-퀴어문학 냅두고 엄한 곳에 불 지르지를 않나
한푼이라도 더 벌고자 하는 건 알겠는데
나라 팔고 양심팔고 너무 쪽팔린 거 아냐?
그냥 알아서 걸러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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