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 가족네 설정 하나로 작가에 대한 불호가 극심해져서 더 못보겠어ㅋㅋ
단순히 여캐 나쁘게 그려서 싫다는게 아님
뭐 벨소설에 당연히 다양한 여캐들 나올 수 있지
스토리 전개상 여캐가 공수 사이에서 이물질이 될 수도 있는거고 조력자 역할일 수도 있는거고.
아님 그냥 소모성 캐릭터로 쓰일 수도 있겠고.
위의 경우들 전혀 신경 안씀.
솔직히 내가 그렇게 민감한 편도 아닌거같거든?
근데 수 가족 설정 자체가...
오히려 여자들이 미러링 해야할만한 상황을 남자한테 써먹고 있는게 좀 어이가 없네;
아니 당연히 여자형제랑 비교당하면서 자란 남자가 없진 않겠지 여자형제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찬밥취급 당해온 남자 있기야 있겠지
아니 근데 일반적으로 남매사이에서 극심하게 차별받아온 쪽이 어디일까ㅋㅋㅋㅋ
남매설정보다 형제설정이 더 개연성있고 훨씬 자연스럽지 않나? 도무지 공감이 가야 말이지
무슨 느낌이냐면
빼앗을게 없어서 가난마저 뺏는다는 부자들
셀수도없이 많은 불법촬영물 생산하고 소비하는 놈들 뒤로하고 최초로 포토라인 세워진 여성
뭐 이런상황 보는 기분임ㅋㅋㅋㅋ
뭐 누군가한테는 내가 존나 예민충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싫다ㅋㅋ
단순히 여캐 나쁘게 그려서 싫다는게 아님
뭐 벨소설에 당연히 다양한 여캐들 나올 수 있지
스토리 전개상 여캐가 공수 사이에서 이물질이 될 수도 있는거고 조력자 역할일 수도 있는거고.
아님 그냥 소모성 캐릭터로 쓰일 수도 있겠고.
위의 경우들 전혀 신경 안씀.
솔직히 내가 그렇게 민감한 편도 아닌거같거든?
근데 수 가족 설정 자체가...
오히려 여자들이 미러링 해야할만한 상황을 남자한테 써먹고 있는게 좀 어이가 없네;
아니 당연히 여자형제랑 비교당하면서 자란 남자가 없진 않겠지 여자형제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찬밥취급 당해온 남자 있기야 있겠지
아니 근데 일반적으로 남매사이에서 극심하게 차별받아온 쪽이 어디일까ㅋㅋㅋㅋ
남매설정보다 형제설정이 더 개연성있고 훨씬 자연스럽지 않나? 도무지 공감이 가야 말이지
무슨 느낌이냐면
빼앗을게 없어서 가난마저 뺏는다는 부자들
셀수도없이 많은 불법촬영물 생산하고 소비하는 놈들 뒤로하고 최초로 포토라인 세워진 여성
뭐 이런상황 보는 기분임ㅋㅋㅋㅋ
뭐 누군가한테는 내가 존나 예민충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싫다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