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Wild at Heart 광란의 사랑 (1990)

dir. 데이빗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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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on Fink 바톤 핑크 (1991)

dir. 코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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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Intentions 최선의 의도 (1992)

dir. 빌 어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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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수상 #

패왕별희 (1993)

dir. 첸 카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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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1993)

dir. 제인 캠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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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p Fiction 펄프 픽션 (1994)

dir.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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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언더그라운드 (1995)

dir. 에밀 쿠스투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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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and Lies 비밀과 거짓말 (1996)

dir. 마이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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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수상 #

Taste of Cherry 체리향기 (1997)

dir.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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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1997)

dir. 이마무라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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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 and a Day 영원과 하루 (1998)

dir. 테오 앙겔로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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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로제타 (1999)

dir. 다르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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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r in the Dark 어둠속의 댄서 (2000)

dir. 라스 폰 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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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s Room 아들의 밤 (2001)

dir. 난니 모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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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2002)

dir. 로만 폴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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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엘리펀트 (2003)

dir. 구스 반 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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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 (2004)

dir. 마이클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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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d 더 차일드 (2005)

dir. 다르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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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 Shakes That Shakes the Barley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06)

dir. 켄 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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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3 Weeks and 2 Days 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

dir. 크리스티앙 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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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 더 클래스 (2008)

dir. 로랑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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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Ribbon 하얀 리본 (2009)

dir. 미카엘 하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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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 엉클 분미 (2010)

dir.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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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of Life 트리 오브 라이프 (2011)

dir. 테렌스 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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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ur 아무르 (2012)

dir. 미카엘 하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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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is the Warmest Colour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

dir. 압델라티프 케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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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leep 윈터 슬립 (2014)

dir. 누리 빌게 세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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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epan 디판 (2015)

dir. 자크 오디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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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aniel Blake 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6)

dir. 켄 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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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quare 더 스퀘어 (2017)

dir. 루벤 외스틀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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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lifters 어느 가족 (2018)

dir. 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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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ite 기생충 (2019)

dir.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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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 최대한 한국 포스터로 하려고 했음


이 목록에 한국 영화가 추가되다니 크...... 진짜 주모 또 부르고 싶다 ㅋㅋㅋ

근데 패왕별희랑 피아노랑 공동수상인건 이번에 알았다;ㅁ;



  • tory_1 2019.05.27 19:48
    ㅋㅋㅋㅋㅋㅋ 기생충 저기 올라간거 안 믿긴다 ㄹㅇㅠㅠㅠ 얼른 보고싶네
  • tory_2 2019.05.27 19:57
    개인적으로
    베스트 엘리펀트
    워스트 더스퀘어
  • tory_3 2019.05.27 19:58
    우리나라 작품있는거 너무 좋다ㅠ 빨리 보고싶음
  • tory_4 2019.05.27 20:07

    엘리펀트 하얀리본 존좋..

  • tory_5 2019.05.27 20:10
    나는 미카엘 하네케 피아니스트 당연 받았을 줄 알았어
  • tory_1 2019.05.27 20:13
    내 최애작ㅠㅠㅠ 그거 그랑프리+여주+남주 받음
  • tory_10 2019.05.27 22:09
    나도 이거 있을 줄 알고 살펴봤더니... 라 피아니스트 작품, o.s.t. 나 완전 끼고 산다 ㅠ
  • tory_6 2019.05.27 20:13
    ㄹㅇ 엘리펀트 피아노 좋아
  • tory_7 2019.05.27 20:31
    헉 로제타가 다르덴형제 꺼였구나.개봉 당시 봐서 그땐 유명감독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감독 이름을 여태 모르고 있었네.
  • tory_8 2019.05.27 2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7 07:45:58)
  • tory_9 2019.05.27 22:05
    정리고마워! 내가 본건 하나뿐이네... ㅎㅎ 차근차근 봐야겠다!!
  • tory_11 2019.05.28 00:01
    나는
    베스트 체리향기
    워스트 화씨911
  • tory_12 2019.05.28 00:17

    다들 넘 좋은 작품..

  • tory_13 2019.05.28 01:30

    기생충 너무 궁금하다 포스터부터가 강렬해 

  • tory_14 2019.05.28 17:51
    와 그와중에 다르덴 형제랑 켄 로치는 두 번이나 받은거????? ㄷㄷ 엘리펀트는 되게 궁금하게 만들어놨다 악몽의 16분 ㅋㅋ
    그리고 오타인가? 포스터 제목은 아들의 방인데 본문은 아들의 밤으로 쓰여있어!
    암튼 찐톨 고마워!!!!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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