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78299585 뒷 글에서 댓글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나만 알 수 없어서 노정에 널리 알리고자 짤 제조해왔어... 구멍만 보면 틀어막....... (감동) 그렇다. 그는 욕구불만을 애꿎은 글자에 표출했던 것이었다. 글자구멍 귀여움 영업포인트였는데.. 구틀막 어머머머 ( ͡°⁄ ⁄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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