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평범한 고양이들 사이에 탈 쓴 아버지
잘생김으로 불만 표출
1묘1물그릇을 주었건만 애착 물그릇
어린이 문 뒤에 잘 숨었다고 생각하는거 너무 귀엽
집사야 이거 모야모야 나도 먹어도 되는고얌?
자던 중 끼어든 집사에 놀란 존똑인 부녀
퇴근하는 집사를 반기는 빵떡씨
빵떡씨..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