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6개월 째...
여름옷을 가지러 본가에 방문.
모친께서 본가에있는 짐 다 가져가라는데
자취방 보다 더 많은 짐이 본가에 있는 것 같아.
지금도 자취방에 물건들 꾸역꾸역 담겨 있는데 멘붕이야.
침대는 일단 팔았고 대빵 큰 4x4 책장 / 베이비장 1개 / 6단 서랍 1개 / 리빙박스 2개 만큼 짐이 있어;;
요리 좋아해서 접시랑 컵, 베이킹 도구도 졸라 많아.
장난감이랑 인형도 많고 책도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져가려니까 짱 많음 히히
다 버리든지 짊어지고 가든지 해야할 것 같은데
청천벽력 같다 히히
본가에 짐 없는 토리들 대체 어떻게 했니...??
원래 짐이 없었니? 자취방이 짱크니?
여름옷을 가지러 본가에 방문.
모친께서 본가에있는 짐 다 가져가라는데
자취방 보다 더 많은 짐이 본가에 있는 것 같아.
지금도 자취방에 물건들 꾸역꾸역 담겨 있는데 멘붕이야.
침대는 일단 팔았고 대빵 큰 4x4 책장 / 베이비장 1개 / 6단 서랍 1개 / 리빙박스 2개 만큼 짐이 있어;;
요리 좋아해서 접시랑 컵, 베이킹 도구도 졸라 많아.
장난감이랑 인형도 많고 책도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져가려니까 짱 많음 히히
다 버리든지 짊어지고 가든지 해야할 것 같은데
청천벽력 같다 히히
본가에 짐 없는 토리들 대체 어떻게 했니...??
원래 짐이 없었니? 자취방이 짱크니?
난 가구 다 버리고 내 짐은 가져왔어. 그중에서도 버릴거 다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