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을 부르고 온갖 술게임하면서 술파티하고 보내다가 이젠 좀 지쳐서 쉬고싶은 3일째 밤같은 느낌이다... 아니면 2박 3일 농활가서 뼈빠지게 일하다 술마시고 낮잠 좀 자다가 다시 일하고 술마시고 돌아와서 씻고 술까서 마시다 아침에 눈떠서 다시 경운기타고 일하러 갔다가 술마시고 일하고 술-일-술-일- 그렇게 돌아온 마지막날 밤같은 느낌임.. =녹초가 되었다는 뜻 쓰고있는데도 지쳤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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