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존멋 여주가 남주 좋다고 하니까 나도 그냥 엄마된 맘으로 흐뭇하게 봤는데 남주랑 섭남이랑 본격적으로 붙기시작하니까 뭔가 심심하다....
남주>여주 관계성은 알겠는데
여주>남주 관계성은 또 잘 모르겠구...갑자기 반했다는 설정에 둘이 그냥 애절애절 느낌이라....ㅠ
남주가 엑스트라 설정이라 제한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작품 내에서도 엑스트라 같은 느낌이 들어ㅠㅠㅠ
남주보다 외려 섭남이나 여주랑 다른 애들 만날 때가 더 케미터지고 재밌는거 같음...
남주>여주 관계성은 알겠는데
여주>남주 관계성은 또 잘 모르겠구...갑자기 반했다는 설정에 둘이 그냥 애절애절 느낌이라....ㅠ
남주가 엑스트라 설정이라 제한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작품 내에서도 엑스트라 같은 느낌이 들어ㅠㅠㅠ
남주보다 외려 섭남이나 여주랑 다른 애들 만날 때가 더 케미터지고 재밌는거 같음...
ㅇㅇ남주 첫 등장은 강렬했는데 갈수록 약해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