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요즘 길에서 새끼 냥이들 많이 보일 때잖아.
지인이 캣맘인데, 집 마당에서 새끼를 낳아가지고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2마리가 우리 집으로 입양을 오게됐어!!
난 어렸을 때부터 고양이가 너무 좋아 지금도 마치 꿈 꾸는 것 같아ㅠㅠㅠ!!!!!
이제 사진 보여줄게
https://img.dmitory.com/img/201905/5e3/gJs/5e3gJsSQ8UemG8Q4QKiMQs.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3aW/eNh/3aWeNhGwdqYaIy2Mcu4Yu0.jpg
위에 삼색은 앙부, 턱시도는 일구야! 2개월 살짝 안 된걸로 추정해.
고닥교 물리시간에 앙부일구보고 꽂혀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꼭 이름으로 짓기로 다짐했었어 ㅎㅎ,,
현재 두 마리 다 결막염, 귀 진드기, 허피스 기운이 있어. 길에서 자라다 와가지고 상태가 안 좋아ㅠㅠ
다행히 어미 고양일 닮아 사람도 잘 따르고 환경 적응도 잘했어!
https://img.dmitory.com/img/201905/4LW/iHw/4LWiHwXriUkoEmmuOOgiiu.jpg
앙부는 날 따라다니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해줘ㅠㅠ 잘 때 내 무릎에 올라와서 잔다...?.. 아직 허벅지 두께도 안돼;;;
https://img.dmitory.com/img/201905/7ms/3ac/7ms3aclAaIWC2eyGkewKiy.jpg
일구의 최애인간은 우리 엄마야! 엄마 방에 막 들어가고 엄마 졸졸 따라다녀 약간 섭섭쓰ㅎㅎ
둘이 자매라서 엄청 엄청 잘 놀아.. 막 점프하고 허세 부리고 물면서 놀아 ㅋㅋ 거의 레슬링 선수같애ㅠㅠ
우리집은 복층인데 일구가 2층 계단을 다 오르내렸대. 난간 사이가 크니 넘 위험해서 막아두긴했는데 벌써부터 이리 팔팔하니 걱정이다 ㅋ큐ㅠㅠㅠㅠㅠㅠ 하는 거 보면 멀리 뛰기나 마라톤 나가도 될 듯..
둘이 뛰어다니는 영상이 많고 사진은 적네ㅠㅠ 아쉽지만 이거라두 봐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1905/5iq/cI3/5iqcI37b0kGc8uG8CgiQ82.jpg
주책이 넘 많았지? 내 새꾸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난듯 ㅎㅎ
마지막으로 나랑 같이 자는 앙부일구 보여줄게
https://img.dmitory.com/img/201905/2n0/6p7/2n06p747asAAaO4aakYEIC.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776/5Y3/7765Y3zi8wyQUucIm6y8uc.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vnO/2RY/vnO2RYADaUcsIYQG4qc8E.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1jm/Z0m/1jmZ0m1xtIsMEi00qcoAcS.jpg
그럼 안녕!
요즘 길에서 새끼 냥이들 많이 보일 때잖아.
지인이 캣맘인데, 집 마당에서 새끼를 낳아가지고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2마리가 우리 집으로 입양을 오게됐어!!
난 어렸을 때부터 고양이가 너무 좋아 지금도 마치 꿈 꾸는 것 같아ㅠㅠㅠ!!!!!
이제 사진 보여줄게
https://img.dmitory.com/img/201905/5e3/gJs/5e3gJsSQ8UemG8Q4QKiMQs.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3aW/eNh/3aWeNhGwdqYaIy2Mcu4Yu0.jpg
위에 삼색은 앙부, 턱시도는 일구야! 2개월 살짝 안 된걸로 추정해.
고닥교 물리시간에 앙부일구보고 꽂혀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꼭 이름으로 짓기로 다짐했었어 ㅎㅎ,,
현재 두 마리 다 결막염, 귀 진드기, 허피스 기운이 있어. 길에서 자라다 와가지고 상태가 안 좋아ㅠㅠ
다행히 어미 고양일 닮아 사람도 잘 따르고 환경 적응도 잘했어!
https://img.dmitory.com/img/201905/4LW/iHw/4LWiHwXriUkoEmmuOOgiiu.jpg
앙부는 날 따라다니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해줘ㅠㅠ 잘 때 내 무릎에 올라와서 잔다...?.. 아직 허벅지 두께도 안돼;;;
https://img.dmitory.com/img/201905/7ms/3ac/7ms3aclAaIWC2eyGkewKiy.jpg
일구의 최애인간은 우리 엄마야! 엄마 방에 막 들어가고 엄마 졸졸 따라다녀 약간 섭섭쓰ㅎㅎ
둘이 자매라서 엄청 엄청 잘 놀아.. 막 점프하고 허세 부리고 물면서 놀아 ㅋㅋ 거의 레슬링 선수같애ㅠㅠ
우리집은 복층인데 일구가 2층 계단을 다 오르내렸대. 난간 사이가 크니 넘 위험해서 막아두긴했는데 벌써부터 이리 팔팔하니 걱정이다 ㅋ큐ㅠㅠㅠㅠㅠㅠ 하는 거 보면 멀리 뛰기나 마라톤 나가도 될 듯..
둘이 뛰어다니는 영상이 많고 사진은 적네ㅠㅠ 아쉽지만 이거라두 봐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1905/5iq/cI3/5iqcI37b0kGc8uG8CgiQ82.jpg
주책이 넘 많았지? 내 새꾸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난듯 ㅎㅎ
마지막으로 나랑 같이 자는 앙부일구 보여줄게
https://img.dmitory.com/img/201905/2n0/6p7/2n06p747asAAaO4aakYEIC.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776/5Y3/7765Y3zi8wyQUucIm6y8uc.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vnO/2RY/vnO2RYADaUcsIYQG4qc8E.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5/1jm/Z0m/1jmZ0m1xtIsMEi00qcoAcS.jpg
그럼 안녕!
이름이 앙부일구라니!!!!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서 과학냥이가 되길!
넘넘 귀엽당, 톨 입양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