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롱드 스포금지
퇴근길 씨네마
무비쇼
테이크 아웃 시네마
전엔 팟캐스트 뭔가 엄청 마이너한 느낌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아닌건 아니지만)
가끔 영화 감독들 배우들도 나오는게 재밌어서 요즘 거의 만날 듣는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이 하는 방송은 뒷이야기 듣는 재미가 있더라고
살롱드 스포금지
퇴근길 씨네마
무비쇼
테이크 아웃 시네마
전엔 팟캐스트 뭔가 엄청 마이너한 느낌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아닌건 아니지만)
가끔 영화 감독들 배우들도 나오는게 재밌어서 요즘 거의 만날 듣는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이 하는 방송은 뒷이야기 듣는 재미가 있더라고
김혜리의 필름클럽! 예전부터 좋아하던 기자님이셔서 내가 본 영화 관련 팟캐 올라오면 항상 잘 듣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