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턴가 보기시작했는데
그림체 재밌어서 정주행했거든
근데 한번에 너무 많은 떡밥을 뿌리는 느낌..?
오늘회차까지 보고나니 너무 정신이 없당..
한나는 어떻게 됐으며
썸타던 남자는 뭔지
악마2호는 어디로 갔는지
천사는..?
악마 4호 이야기 진행하다가
다음화에선 또 딴길 새버리진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림체 재밌어서 정주행했거든
근데 한번에 너무 많은 떡밥을 뿌리는 느낌..?
오늘회차까지 보고나니 너무 정신이 없당..
한나는 어떻게 됐으며
썸타던 남자는 뭔지
악마2호는 어디로 갔는지
천사는..?
악마 4호 이야기 진행하다가
다음화에선 또 딴길 새버리진 않을까 싶기도 하다;;
ㅇㅈ... 초반부부터 꾸준하게 보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 갑자기 전개가 급전개에 스토리도 잘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