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웹에서 봤는데 몽가 공감가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샤를리즈 테론이 현재진행형인 모델이라 카르멘 카스를 아는 세대여도 샤를리즈를 먼저 떠올리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도 꽤 있었음 ㅇㅇ
카르멘 카스 (1999 첫 런칭 - 2004)
샤를리즈 테론 (2005 - 현재)
난 갠적으로는 자도르 첫 광고가 완전 임팩트 쩔어서 어린맘에 각인된 이후로 자도르하면 금색링 목에 감고 있는 카르멘 카스부터 떠오름
금색탕에 들어가는 첫 런칭 광고가 워낙 센세이셔널했고 이후 자도르 향수는 디올의 효자품목이 됨
물론 샤를도 존나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