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열다섯 번째 권은
1979년에서 1980년에 걸친 연재분을 모두 모았다.
기존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케미를 뽐낸다.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병원에 입원한 찰리 브라운과 쾌유를 비는 친구들의 에피소드는
『피너츠』 전 시리즈에서 손꼽힐 만큼 감동적이다.
병원 창문을 바라보며 쾌유를 비는 페퍼민트 페티와 찰리 브라운과의 약속을 지킨 루시의 이야기도
피너츠 팬이라면 놓칠 수 없다.
여기에 페퍼민트 패티와 픽펜의 귀여운 로맨스,
여기에 페퍼민트 패티와 픽펜의 귀여운 로맨스,
버드 스카우트 대원들과 본격적으로 하이킹을 시작한 스누피,
종말론을 주장하는 수상쩍은 여름 캠프 이야기,
찰리 브라운의 새로운 마구 슈머클볼 등 익숙한 이야기들과 새로운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 것이다.
와 계속 나오네 판매량 괜찮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