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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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멕시코)


심사위원

켈리 레이차트 (감독, 미국)-어떤 여인들 감독

로뱅 캉피요 (감독, 프랑스)-120bpm 감독

마이모우나 엔디아예 (배우 & 감독, 부르키나 파소)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 폴란드)-이다,콜드워 감독

알리체 로르바허 (감독, 이탈리아)-행복한 라짜로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그리스)-더 랍스터, 더 페이버릿 감독

엘 패닝 (배우, 미국)

엥키 빌랄 (그래픽 노블 작가, 프랑스)
  • tory_1 2019.04.30 08:23

    우와 ㅠ 행복한라짜로감독님을 여기서보다니

  • tory_2 2019.04.30 08:49
    엘패닝?
  • tory_3 2019.04.30 0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3 11:09:22)
  • tory_4 2019.04.30 08:52
    엘르뭐여...작년엔가 네온데몬으로 갔었나?
    크리스틴은 이해라도갔지... 엘르는...
    란티모스!@@ 아시안은없네 ㅉ 이놈들이그러면그렇지
  • tory_10 2019.04.30 10:36
    크리스틴이나 엘 패닝이나 둘다 거기서 거기인거같은데
  • tory_4 2019.04.30 10:39
    @10 글쎄 난 둘다연기잘한다고생각하지않아
    하지만 크리스틴은 세자르라도 타서 어떤 타임라인이라도있지.
    엘르는 별로.. 연기를 잘하지도 못하지도..걍 인상에 남은 적이 없어서.. ㅋㅋ
  • tory_14 2019.04.30 1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3 17:46:42)
  • W 2019.04.30 09:02
    이번에 심사위원 배우라인업이 좀 아쉽긴해도 그래도 감독라인업은 되게좋지않음?
  • tory_6 2019.04.30 0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0 15:40:33)
  • tory_7 2019.04.30 09:57
    엘패닝 할만한듯 ㅋㅋㅋ 네온데몬, 매혹당한 사람들, 썸웨어 주조연에 프랑스 평론가들이 환장하는 트윅스트(코폴라 영화) 주연에 존 카메론 미첼, 마이크 밀스, 와즈다 감독이랑도 작업 했으니...
    켈리 레이차트랑 엘 패닝 이번에 만나서 다음 작품 같이 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 tory_13 2019.04.30 11:24
    헐 트윅스트 그 영화를 평론가들이 환장해? (태클 아니고 진짜 몰랐음) 걍 코폴라가 취미로 만든 괴작 느낌이었는뎈
  • tory_15 2019.04.30 11:34
    @13 미국평론가들한테는 혹평이었는데 프랑스 내에서는 극찬 분위기 까이에 드 시네마에서 그 해의 영화 3위도함
  • tory_8 2019.04.30 10:00
    엘 패닝 뭥미? 본인 연기만으로 뭐 인정받은 게 있나?
  • tory_9 2019.04.30 10:31
    다코다가 연기 넘산데 엘르가 더 잘나가는거 보면 좀 씁쓸
  • tory_11 2019.04.30 10:36
    심사위원장 간지..
  • tory_12 2019.04.30 11:06
    시에나 밀러도 했어 엘 할만함
  • tory_14 2019.04.30 1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3 17:46:42)
  • tory_16 2019.04.30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30 11:37:50)
  • tory_17 2019.04.30 11:42

    KTX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칸에서 매년 넣는 레드카펫용 심사위원 여자배우인데.. 그 여자배우들이 초청해달라고 로비하거나 자기가 다른 심사위원들이랑 동급이라고 말하고 다닌 것도 아닐 텐데 매년 여자배우만 까임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매년 '칸의 꽃' 같은 여혐적인 의미로 레드카펫용 심사위원을 넣어서 구성하는 칸을 비판해야지


    가끔 운 좋으면 화려하면서 커리어까지 빵빵한 사람이 걸릴 뿐 전혀 의외의 선택은 아님


    2018 -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2017 - 판빙빙, 제시카 차스테인

    2016 - 키얼스틴 던스트

    2015 - 시에나 밀러, 소피 마르소

    2014 - 캐롤 부케

    2013 - 니콜 키드먼

    2012 - 다이안 크루거

    2011 - 우마 서먼

    2010 - 케이트 베킨세일


    이때 케이트 베킨세일, 다이안 크루거, 시에나 밀러, 판빙빙, 크리스틴 스튜어트 다 겁나게 까임

  • tory_18 2019.04.30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5 19:14:03)
  • tory_19 2019.05.03 00:03
    연기력이랑 심사는 별개의 분야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래도 주연으로 연기 호평받은 작품 한두개는 있잖아 엘 패닝은 딱히 이렇다 할 작품이 안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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