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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4.29 13:40

    참고로 sin천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이대가 20대 청년들이야!! 불안하기도 하고 사회초년생들이라 더 나이대 많은 사람들보다 속이기 쉽고 무엇보다 행동력이 괜찮아서 포교하는 걸 잘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수능 끝나고 난 뒤 고3들한테도 포교 잘한다고 하더라고 ㅋㅋ 

    또 많지는 않지만 돈을 내라고 하는 곳도 있어 많은 돈 아니고 오천원에서 이만원 사이 정도


    그리고 조금 큰 카페 프랜차이즈말고 그런곳 빌려서하는 인문학캠프는 솔직히 절반정도는 의심하고 들어가 ㅠㅠ 거기서 에니어그램이랑 심리상담 타로 같은거 진행하면서 번호받고 그러고있으면 솔직히 백퍼라고 보지만 ㅋㅋㅋ죽음체험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어 나는 ㅋㅋㅋ

  • tory_2 2019.04.29 14:33

    저걸보면 또 성실하고 괜찮은 청년들이 꼭 저런데 속아서 인생 낭비하는 것 같아 마음 아픔.

  • tory_4 2019.04.29 16:57

    맞아 아예 인문학이나 성경에 관심 없으면 안꼬일텐데 관심이 있어서 당하니까 ㅠㅠ

    옛날엔 교회 교인들 위주로 빼냈는데 요즘은 무교라도 저렇게 꼬신다더라고

  • W 2019.04.29 17:47

    응 맞아 ㅋㅋㅋㅋㅋㅋ 인문학에 관심있었어 내친구도!!!!!! 이말하는 걸 까먹었네 ㅋㅋㅋ 내가 16년도에 의심할 때 하나 증거가 친구가 인문학 콘서트 다닌 거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19.04.29 16:19
    상세해서 내용 펑했어!!
  • W 2019.04.29 1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이름이라니 아이고 ㅋㅋㅋ sin천지 사람들 텔레그램이나 자기들끼리 라인을 써서 포교하는 대상들의 정보를 엄청 많이 나눈다고 했었어 나는 진짜,,, 우연히 만난 사람이 다 sin천지 인이라 나도 없긴해 ㅋㅋㅋㅋ 조심해서 나쁠 건 없는거같아 개인 정보 많이 알려주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오는 것도 좀 그렇긴 하다 ㅠㅠㅠ 걔네 수법 중하나가 주변사람들을 다 sin천지 사람으로 바꿔서 포교당하는 중인 걸 눈치 못 채고 이후에도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9.04.29 21:28
    기독교나 신천지는 포교?전도?를 왜 하는거야? 믿고 싶으면 혼자 믿으면 되지 않아?
  • tory_3 2019.04.30 04:34
    신천지는 아마 돈이겠지만... 기독교는 물어봤는데 성경에 땅 끝까지 전파하라 이런 구절도 있고, 상대방을 구원한다는 그런 생각함. 천국 이렇게 좋은데 그걸 모르다니ㅜㅜ 잡숴봐잡숴봐 이런 느낌. 우리도 좋은 물건있으면 상대방한테 영업하잖아. 그거 진화버전임
  • W 2019.04.30 20:34

    신천지는 14만 4천명의 교인이 모이면 자기들 영생산다고 해서 죽어라 포교하는거야 그리고 기도를 하려면 본교회를 가야하는데 본교회를 가려면 성경공부하던 복음방에서의 자기 자리를 채워놓고 들어가야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톨이 말ㅋㅋㅋㅋㅋ 맞아 잡숴봐잡숴봐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천지도 비슷해 우리 다같이 본교회가면 불로불사 되는데 다같이 가자!!! 이거야

  • tory_8 2019.04.30 20:55
    근본적으론 비슷해 방법에 있어 불법이냐 합법이냐 차이는 있겠지만
    다같이 구원받자 그런고로 억지로 교화시키려고 남한테 강요하는 행동마저 미화시키는거지
  • tory_6 2019.04.30 09:44
    저 나도 궁금한게 있는데. 정말 친한 언니가 있는데 몇년전인가 심리테스트? 사군자 어쩌구 하면서 같이 가보자길래 경희대학교인가 거기안에 강의실같은거 가서 사군자 테스트하고 거기 해주는 사람 한명 알아서 그언니랑 나랑 같이 했는데. 그언니는 되게 좋게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고 나한텐 눈물을 그렁거리면서 많이 힘들지 않냐고 하면서 다음에 같이만나자길래 두세번 만났거든 카페에서 한번보고 공부방같은곳에서 보고.

    그래서 셋이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성경이랑 불교계열 책이랑 공부하는 방법이 있는데 성경으로 하는데 더 좋다길래 알았다 했는데 내가 성격이 고집이 정말 쌔고 안좋게 말하면 내 주관이랑 신념이 매우 강한스타일이라서 그런건지 (나는 예수 안믿는다고. 내 앞에 직접 데리고 와서 악수하면 믿는다고 강하게 말함. 누가봐도 빨간색인데 내눈에 검정이면 죽도록 맞아도 나는 검정임. )
    두번인가 만나고 그 이후론 연락 없드라.

    내가 성경은 인세 누가받냐고 물어보고 종이질은 왜 그 따위냐고 그런 이상한 소리 해서 그런건지..
    그 언니는 원래 신천지였던거 같은데 그 이후론 그런쪽 언급은 전혀 안하드라구.
  • W 2019.04.30 2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토리 넘 좋다 나도 토리처럼 굳건한 사람이었으면 더 빨리 떨어졌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

    위에 댓글에도 써놨지만 걔네가 포교하는 사람들이 겹치면 안되니까 서로 라인이나 그런걸로 작업하는 사람(포교하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다 밝혀 근데 그 정보가 단순한 나이 이름 사는 곳 이런게 아니라 취미 특징 성격 이런거까지 다 포함해서 공유하거든 ㅋㅋㅋ 그런거보면 그 사람의 성향도 꽤 보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무신론자 유신론자 이것도 중요한데 난 무교지만 유신론자였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 피해 없ㄹ이 잘 끝나서 다행이다 토리야ㅠㅠㅠ 그래도 조심해 알았지?!??!!?

  • tory_7 2019.04.30 12:58

    인생기브앤테이크야 징짜ㅣ 마냥 친절 베풀거나 뭘 주거나 하면 의심부터 하고 봐야돼

  • W 2019.04.30 20:34

    맞아..ㅠㅠ내가그걸모르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9 2019.05.01 21:58
    ㅎ 대충보니 나랑 같은 지역인 것 같구나..,,ㅎ나도 벌써 7년전? 일이긴한데... 찐톨 정도 나이즈음 취업을 앞두고 불안할 때에 그 정도 오래된 절친한테 당할 뻔 했던 일이라 남일 같지 않다..ㅠㅠ진짜 의심 많은 나였는데도 ... 그 교육?받는 곳 문턱까지 갔었는데 왠일인지 등록하는 곳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오라고 한게 아직도 미스테리 ㅎㅎ그 덕분에 살았음ㅋㅋㅋㅋ 그 문턱까지 가서 결국 빠지지 않은 날보고 길길이 날뛰던 내 그 친구라고 불르기도 뭐한 년과 그녀가 존경하는..^^멘토라는 년 둘 ... 어디서 뭐하니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니
  • W 2019.05.02 12:43

    ㅋㅋㅋㅋㅋㅋ허얼..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친한테 진자.....친구도 잃고...진짜 모르는 사람 만도 못한 사이돼서 너무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살고있을거야 분명 아직도 sin천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을거야!!!! 복음방 직전까지면 나랑 거의 단계도 비슷한거같아...ㅠㅠㅠㅠ 큰 일어ㅓㅓㅄ어서 정말다행이다ㅠㅠ

  • tory_10 2019.05.02 04:36
    저런애들 보면 소금 들고 다님서 뿌려야겠다 사탄 일자리를 빼앗는 넘들 ㅋㅋ
  • W 2019.05.02 1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사탄 일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ㅓ 넘 재밌다 10톨아 맞아....사탄보다 더 한 놈들이야 사람 마음 가지고 이용하는거니까ㅠㅠㅠㅠ

  • tory_11 2019.05.02 17:40
    헐 최근에 대구에서 취업관련 도닥뭐시긴가 카페빌려서하는 심리상담있었는데 혹시 그것도 신천지인가? 친구가 아는언니한테 초대장받아서 잠깐만 해보고가면 안되냐그래서 잠깐 했는데. 그 때 상담해주는데 약간 쎄하더라고. 막 계속 나보고 성격 고쳐야한다고. 그거좋은거라니라고 그러면서 그러길래 이상하다생각했거든(전공때매 상담 쪽 약간 공부했는데 상담에선 저렇게 잘못되었다 고쳐야한다는말 단정적으로 하지않는걸로 알고있음.) 막 전화번호 받아간뒤에 혹시 한번 더 하겠냐했는데 자격증시험때매 안된다고 계속 미뤄서 결국 단발적이긴 했지만 찝찝하다.. 사람들 진짜 많던데....
  • tory_12 2019.05.02 18:14
    맞음
  • W 2019.05.03 2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리 친구 분도 좀..의심되는데 ㅎㅎ.... 성격 걸고넘어지면서 나한테도 엄청 말 많이했어ㅓ..... 단발적인게 되서 다행이다ㅠㅠㅠ

  • tory_11 2019.05.04 10:07
    @W 저 심리상담 셋 다 따로받고 밥먹으러 가려고 모였는데 셋 다 뭐야. 존나 별로닼ㅋㅋㅋ 이러면서 밥먹으러가서 친구는 아닌거같아.. 내가 그나마 제일 오래한편이었고 셋 다 그 이후로 관련 이야기 1도 안꺼냈엌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아는 언니가 그쪽이라니 좀 걱정되긴한다..ㅠ
  • tory_13 2019.05.03 02:15
    헐 ㅅㅂㅅㅂ
    친언니가 경북대 나왓는데 학부시절 알고지내던 언니가
    카페에서 타로하는분한테 갑자기말걸어서 자기들 타로봤다고햇슴;;;;;소름이다,,;;;
  • W 2019.05.03 2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우연적으로 뭔가를 하는게 정말 많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기에 몇번을 했는지 몰라 에니어그램만..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19.05.04 14:14
    @W

    그니까!! 근데 울집안전체가 기독교 메커니즘자체를 받아들이지못하곸ㅋㅋㅋㅋㅋㅋ(여기서 죄짓고 용서는 딴데서 구하는거;) 울언니 절친이자 룸메가 정말 독실하고 신실한 기독교인이곸ㅋㅋㅋㅋㅋ 울언닌 기계만 좋아하는 본투비 공대생이라 안넘어간듯해ㅋㅋㅋㅋㅋ 인문학 공부하자 했으면 짐싸들고 도망다녔을듯ㅋㅋㅋㅋㅋㅋ


    나톨도 기독교 문화관련 수업도 들어본적있는데 (대학교 교양) 용서는 딴데서 구하는 저 메커니즘을 이해못해서 애먹엇음ㅋㅋㅋㅋㅋ 알바같이하던 친구가 기독교인이라 저건 따지려들지말고 그냥 받아들여야한다 해서 ㅇㅋ함ㅋㅋㅋㅋ 레포트 쓰는게 지옥이었엌ㅋㅋㅋㅋㅋ 성경공부는 조금 하게됐지만 결론적으로 그냥 재밌는 소설한편 배운 기분..?ㅎ

  • W 2019.05.06 22:13
    @13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유쾌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소설한편 배운 거 정도로 기억한다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닼ㅋㅋㅋ 앞으로도 조심해ㅠㅠㅠㅠㅠㅠ 기독교 매커니즘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것도 넘웃기잖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05.04 05:02

    근데 이런 신천지에 빠지게 되는 경로 보면 되게 안타까운게, 우선 다들 고민이 있는 청춘들이고, 둘째로 성격들이 좋아. 낯선 사람과도 쉽게 대화하고 금방 친해지고, 나는 아무리 들이대도 마음 쉽게 안 여는 철벽타입이라서 그걸로 속상해 한 지인들도 많았거든. 못되고 의심이 많아서; 그리고 성실하고 뭔가 학구적이야. 신천지고 나발이고 공부하자고 하면 난 그게 아무리 좋은거였어도 도망쳤을거 같거든 자주 만나는 것도 귀찮고 집순이라. 생각해보면 되게 좋은 사람들이잖아. 성실하고 착하고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싶어하고... 근데 그걸 이용하는거라 더 나쁜 거 같음. 사이비는 진짜 크게 되돌려 받으면 좋겠다.

  • W 2019.05.06 22:15

    ㅠㅠ맞아...그 고민을 이용하는게 너무 속상한 일인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차리는 경우도 꽤 있다고하는데 이미 자기 주변은 죄다 신천지인이라 빠져나오기도 어렵다고 하는 글도 보고.... ㅠㅠㅠㅠ나도 진짜 모르는 사람이랑 말 잘하고 그랬는데 저 일 이후로 좀 ㅋㅋㅋ 낯 많이가리게됐어ㅠㅠㅠ 맞아, 거짓말로 사람 현혹하는 사람들 되돌려받을거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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