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 건데 미필고 오메가버스여도 재밌었을듯...
진짜 오메가버스에서 "극우성 알파"남발하는거 싫어하는데 이우연은 극우성 알파라는 표현 너무 잘 어울리고...
토끼같은 인섭씨는 당연 열성 오메가지...하지만 베타로 위장취업하는 클리셰 RG??
그러다 극우성 알파인 이우연 때문에 잘오지도 않던 히트와서 오늘 하루는 밖에 안나가고 쉬려는데 마침 이우연의 중요 스케쥴...또 책임감 쩌는 인섭씨 억제제먹고 운전대 잡겠지ㅠㅠ
억제제 먹었으니 괜찮아!8ㅅ8하면서 스스로 달래가면서 스케쥴 진행하는데 당욘히 이우연이 인섭씨 오메가인거 알고 파놓은 함정ㅋㅋ
인성터진 이우연은 오늘따라 인섭씨 옆에 딱붙어 다니고 한번은 "인섭씨 어디가 불편해요?"하면서 인섭씨 열오른 이마 한번 짚어주는데 인섭씨는 가뜩이나 예민한데 알파의 신체접촉에 화들짝 놀라서 멀찌감치 떨어졌다가도 "죄,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그래도 스케쥴 이상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하면서 되려 자기가 사과하게찌...?(룸곡)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반나절 스케쥴이었지만 거의 한달은 한 듯한 스케쥴을 끝내고 인섭씨 이우연 데려다주고 집에 가려는데...그대로 보내면 그거 이우연 아니다...
"인섭씨, 오메가 주제에 발정기에 흘리고 다니시고, 생각보다 음탕하시네요."
"저랑 XX하고 싶어서 그렇게 XX가 젖은채로 다니는 거 아니었나요?"
"알파 XX면 누구든 좋은 거예요?"
또 입걸레 터져서 인섭씨 능욕하고 인섭씨는 예쁘게 울고...이우연 더 흥분하고...미친듯한 첫날밤을 보내고...
이우연은 자기가 안아놓고 자길 책임지라며
"발정난 오메가를 거부할 수 있는 알파가 있겠어요? 인섭씨가 저 책임지세요."
위와 같은 쓰레기같은 논리 펼치는데 순진한 인섭씨는 어? 어? 하다가 질척맨 이우연에게 끌려다니기 시작하는데...(이마짚)
인섭씨 평소엔 페로몬 옅어서 잘 느껴지지도 않는데 이우연은 샅샅이 부비적거리면서 발정나서 미치려고 할 거 같음...
그리고 가장 보고 싶은건 이우연 노팅...인섭씨는 불쌍하지만 이우연이랑 노팅이랑 너무 어울리는 단어 아니냐...맨날 개같이 붙어먹는다는 표현 쓰는 놈인데 ㄹㅇ 이건 짝짓기임ㅋㅋ 너무 어울림...이우연 소유욕에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다ㅋㅋ
그리고 노팅을 했으니 애가 생기게찌?
임신플...부터 시작해서 내니한테 맡겨서 애기들은 아랫방에 재워놓고 인섭씨 냠냠...플....정말 버릴게 없다 없어^^7
미필고 처돌이라 별별생각을 다한다ㅠㅠ 나만 변태 아니지...?
진짜 오메가버스에서 "극우성 알파"남발하는거 싫어하는데 이우연은 극우성 알파라는 표현 너무 잘 어울리고...
토끼같은 인섭씨는 당연 열성 오메가지...하지만 베타로 위장취업하는 클리셰 RG??
그러다 극우성 알파인 이우연 때문에 잘오지도 않던 히트와서 오늘 하루는 밖에 안나가고 쉬려는데 마침 이우연의 중요 스케쥴...또 책임감 쩌는 인섭씨 억제제먹고 운전대 잡겠지ㅠㅠ
억제제 먹었으니 괜찮아!8ㅅ8하면서 스스로 달래가면서 스케쥴 진행하는데 당욘히 이우연이 인섭씨 오메가인거 알고 파놓은 함정ㅋㅋ
인성터진 이우연은 오늘따라 인섭씨 옆에 딱붙어 다니고 한번은 "인섭씨 어디가 불편해요?"하면서 인섭씨 열오른 이마 한번 짚어주는데 인섭씨는 가뜩이나 예민한데 알파의 신체접촉에 화들짝 놀라서 멀찌감치 떨어졌다가도 "죄,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그래도 스케쥴 이상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하면서 되려 자기가 사과하게찌...?(룸곡)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반나절 스케쥴이었지만 거의 한달은 한 듯한 스케쥴을 끝내고 인섭씨 이우연 데려다주고 집에 가려는데...그대로 보내면 그거 이우연 아니다...
"인섭씨, 오메가 주제에 발정기에 흘리고 다니시고, 생각보다 음탕하시네요."
"저랑 XX하고 싶어서 그렇게 XX가 젖은채로 다니는 거 아니었나요?"
"알파 XX면 누구든 좋은 거예요?"
또 입걸레 터져서 인섭씨 능욕하고 인섭씨는 예쁘게 울고...이우연 더 흥분하고...미친듯한 첫날밤을 보내고...
이우연은 자기가 안아놓고 자길 책임지라며
"발정난 오메가를 거부할 수 있는 알파가 있겠어요? 인섭씨가 저 책임지세요."
위와 같은 쓰레기같은 논리 펼치는데 순진한 인섭씨는 어? 어? 하다가 질척맨 이우연에게 끌려다니기 시작하는데...(이마짚)
인섭씨 평소엔 페로몬 옅어서 잘 느껴지지도 않는데 이우연은 샅샅이 부비적거리면서 발정나서 미치려고 할 거 같음...
그리고 가장 보고 싶은건 이우연 노팅...인섭씨는 불쌍하지만 이우연이랑 노팅이랑 너무 어울리는 단어 아니냐...맨날 개같이 붙어먹는다는 표현 쓰는 놈인데 ㄹㅇ 이건 짝짓기임ㅋㅋ 너무 어울림...이우연 소유욕에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다ㅋㅋ
그리고 노팅을 했으니 애가 생기게찌?
임신플...부터 시작해서 내니한테 맡겨서 애기들은 아랫방에 재워놓고 인섭씨 냠냠...플....정말 버릴게 없다 없어^^7
미필고 처돌이라 별별생각을 다한다ㅠㅠ 나만 변태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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